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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쇼핑몰, 8·18 ‘쌀의 날’ 기념 할인이벤트 개최
공룡나라쇼핑몰, 8·18 ‘쌀의 날’ 기념 할인이벤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공룡나라쇼핑몰’ 이 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관내 쌀과 쌀가공품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쇼핑몰내 판매가 2만원 이상의 쌀과 쌀 가공품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 발급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2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행사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회원에게는 소가야옥천쌀 ‘1kg 블럭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고성군 대표 브랜드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옥천쌀’은 2026년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소가야옥천쌀’은 농협경제지주 주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브랜드 평가’에서 팔도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에 식당 전용으로만 판매되던 소가야옥천쌀은 최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소포장 제품으로 새로 입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검증된 품질과 우수한 밥맛의 고성 쌀을 이번 행사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8월 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전문기관이 인정한 고성 명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쌀의 맛을 자랑하는 고성 쌀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쌀의 날’은 쌀 소비촉진과 쌀 농가의 노고를 되새기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기념일이다.쌀 미 자를 풀면, 즉 8·10·8이 되고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정해졌다.공룡나라쇼핑몰에서는 매년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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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주민자치회,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 개최
거류면주민자치회,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주민자치회는 8월 13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는 100여명의 거류면민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2026년 거류면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및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결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주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2027년 읍면주도형 제안사업으로는 △제7회 당동만 달빛축제 △쫀달고 옥수수 캐릭터 토피어리 설치 △마을지킴이 다목적 CCTV 설치 △친환경 클린하우스 설치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고 주민자치활동 제안사업으로는 △거류산, 마음에 꽃이 피는 길 벚꽃길 봄철 체험 프로그램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함께 걷는 길 행복 꽃길 조성 및 가꾸기가 공동 1순위 △ 싱싱텃밭 꽃모종 및 배추육모 나눔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 하학열 고성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주민자치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세운 자치활동 계획을 보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공론장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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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8월 13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과 회원 간 소통 및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서는 △거류면 영농정보 및 당면 영농사항 공유 △농촌지도자회 활동 및 향후 일정 △신규 회원 승인 등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증가에 대비해 적기 관수와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 고온기 농작업 안전관리 등 현장 대응방안 을 공유했다.회원들은 지속적인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옥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큰 시기인 만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면에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규삼 농촌지도자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농업기술 보급과 정보교류, 농촌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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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34년 전 승리의 바다가 다시 깨어난다
통영시, 434년 전 승리의 바다가 다시 깨어난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호국역사축제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한산해전 재현’ 이 14일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조선수군의 출정을 알리는 ‘한산해전 출정식’을 시작으로 한산대첩의 역사적 순간을 되살리는 ‘한산해전 재현’, 승리한 수군을 맞이하는 ‘승전입항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592년 한산대첩 승리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한산해전 출정식’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바다로 나서는 조선수군의 결연한 모습을 재현하며 한산해전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펼쳐지는 ‘한산해전 재현’에서는 통영 앞바다를 무대로 조선수군의 함선과 거북선 등이 참여해 한산대첩의 치열했던 해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특히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수군의 대표 전술인 학익진과 압도적인 승리의 순간을 다양한 연출과 함께 선보이며 축제의 역사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해전 재현이 끝난 뒤에는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조선수군을 시민들이 함께 맞이하는 ‘승전입항식’ 이 이어지며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의 축제로 꾸며가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투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출정에서부터 전투와 승리, 귀환까지 한산대첩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이다.시 관계자는 “한산해전 재현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가진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통영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시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의 호국정신, 그리고 한산대첩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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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뭄 장기화에 농업용수 자체 급수체계 전환
진주시, 가뭄 장기화에 농업용수 자체 급수체계 전환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 농업용수 공급이 가뭄 ‘심각’단계 5개 시·군으로 변경됨에 따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자체 급수체계로 전환하고 농업용수 공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가뭄 극복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가뭄대책 TF팀을 유지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16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동원차량 최대 17대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한다.읍·면·동 이·통장과 의용소방대도 적극 협조해 농업용수가 필요한 지역과 농가를 파악하고 급수 대상 농가 안내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등 현장 급수 활동에 참여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금산면 관방마을을 방문해 농경지에 농업용수가 공급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가뭄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주민들과 현장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진주시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중장기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관정 개발 16건, 양수시설 설치 11건, 읍·면·동 양수기 60대 대여, 관정 및 양수시설 보수 17건,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 확보 조치 44건 등을 추진했다.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8억여 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해 용수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주변 하상 굴착과 가물막이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수급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용수 부족 상황에 따라 급수 지원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정과 양수시설 등 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조규일 시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용한 급수 차량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가뭄 대응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타 지역에서 지원된 소방차량 20대가 진주지역 농업용수 공급에 투입돼 총 932.7톤을 공급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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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조합원 기금 일부로 마련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협의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수천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조홍제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전체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는 김해시 4개 공공기관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지난 2023년 1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8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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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김해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6회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이 발표됐다.최우수상은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을 발표한 김연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으로 세외수입 운영 혁신’을 발표한 허선정 주무관과 ‘유기성 폐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수입 증대’를 발표한 조건형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발표대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한 세외수입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새로운 징수·관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업무의 개선과 새로운 수입원 발굴, 업무 방식의 혁신 등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외수입 업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서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검증된 우수기법을 시정 전반으로 확산함으로써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는 2021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로 제18회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김해시를 대표해 경남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한다.정영두 시장은 “세외수입은 현장의 작은 관심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세입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사례와 아이디어가 부서 간에 공유되고 시정 전반으로 확산돼 재정 확충과 업무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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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 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Asian Open Figure Skating Trophy’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김해 피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으며 팀 쥬얼스 선수들은 Basic Novice, Intermediate Novice, Junior 등 각 부문에 출전해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대회 첫날인 8월 1일 Basic Novice 부문에서는 김나영 선수가 23명 중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8월 2일 Intermediate Novice 부문에서는 김도경 선수가 21명 중 1위에 올라 지난해 국제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Junior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Junior Men에서는 김아론 선수가 쇼트프로그램 1위, 최종 종합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Junior Women에서는 차도이 선수가 종합 5위, 조세림 선수가 종합 14위를 기록했다.이나림과 정가현 선수도 Intermediate Novice 부문에 출전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이번 대회를 통해 팀 쥬얼스는 노비스부터 주니어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시민스포츠센터의 피겨 유망주 육성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의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이북초 6학년 김도경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뻤어요. 경기할 때 많이 떨렸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했어요. 감독님이랑 코치님이 항상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연습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잘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 유망주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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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80년 인생이 담긴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김해 공연
“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80년 인생이 담긴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김해 공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9월 4일과 5일 마루홀에서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선보인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자신의 인생을 시로 쓰며 삶의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배움과 꿈을 향한 할머니들의 유쾌하고 뭉클한 도전을 그린다.작품은 한평생 글을 모르는 설움을 숨기며 살아온 영란, 춘심, 인순, 분한이 문해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며 시작된다.예산 삭감으로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선생님 가을과 다큐멘터리 PD 석구는 할머니들이 시를 쓰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기로 한다.시는 특별한 사람만 쓰는 것이라며 손사래 치던 할머니들은 평범한 일상과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나씩 발견해 간다.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들이 쓴 20여 편의 시를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다.가족을 위해 살아온 세월과 배우지 못한 서러움, 뒤늦게 만난 배움의 기쁨이 할머니들의 투박하고 솔직한 언어와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는 작품의 메시지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김아영, 김나희, 김미려, 허순미, 이예지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데 늦은 때는 없다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초연 당시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깔깔 웃다가 엉엉 울었다', '엄마와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라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예매처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했다.작품성과 완성도 역시 인정받았다.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총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해당 시상식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으로도 주목 받았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할머니들의 솔직한 시와 노래가 웃음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부모와 자녀, 할머니와 손주 등 여러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삶과 꿈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Q1. 공연개요 사 업 명: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공연일시: 2026년 9월 4일 오후 7시 30분 2026년 9월 5일 오후 3시 공연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티켓금액: R석 5만원, S석 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정보 및 예매: 김해문화의전당, 예스24티켓 홈페이지 문 의: 055-320-1234 Q2.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한 작품인가요?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 조부모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작품이다.공연을 본 뒤 가족의 삶과 추억, 배움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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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극 ˹날 좀 보소˼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 진행
가무극 ˹날 좀 보소˼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 진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가무극 날 좀 보소 공연에 시민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2매의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가무극 날 좀 보소 는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은 음악·무용·연희가 결합된 전통 가무극 창작 공연으로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원들과 특별출연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특히 가무극 날 좀 보소 는 밀양을 넘어 국내 주요 국악 무대 및 해외에서도 공연하며 작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2026년 4월에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의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김해와 밀양, 문화도시 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창작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김해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문화자원을 공유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좋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무료 초청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가무극 날 좀 보소 의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의 더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네이버폼 링크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