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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30일간 김해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인구, 환경, 디지털 행정, 생활안전, 지역경제, 문화관광, 기타 등 7개 분야 13개 주제에 걸쳐 지난해 124건보다 104건 늘어난 총 2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1차 심사를 통해 20건의 수상 후보작을 선별했으며 이후 온라인 시민투표와 공개검증, 최종심사를 거쳐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 등 총 10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금상은 공원·도로·환경 등 현장업무 종사자의 안전교육과 각종 점검, 위험요인 조치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AI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이 차지했다.은상은 시민이 국·공유지 경계를 쉽게 확인하고 관련 행정절차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GIS 기반 서비스인 ‘김해시 국·공유지 경계 조회 서비스’ 가 선정됐다.동상은 수로왕릉과 봉리단길을 연결해 가야문화와 원도심 상권을 함께 활성화하는 ‘수로왕릉과 봉리단길을 잇는 365 감성 로컬길’ 이 이름을 올렸다.시는 수상작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시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안내하는 등 우수제안의 시정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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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솔로’결혼 ‘4커플 탄생’줄이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올해 본격 추진한 인구정책 ‘선순환 6-패키지’ 가 청년 간 만남을 실제 결혼으로 이어가고 인구정책 플랫폼 이용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남-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김해형 6-패키지 정책체계를 마련했다.올해는 개별사업 추진을 넘어 각 정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확대하는 ‘연결형 인구정책’ 으로 내실화하고 있다.먼저, 청년의 만남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났다.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는 2025년 첫 결혼 커플 탄생에 이어 올해는 3커플이 추가로 결혼하며 총 7기수 중 4커플이 결실을 맺었다.단순히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참가자 모집을 마친 제8기 ‘나는 김해솔로-비긴어게인’은 오는 24일 1박 2일간 김해한옥체험관, 가야테마파크, 수릉원 등 관내 주요 문화 시설에서 개최된다.만남 이후 결혼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도 강화했다.올해 신규 사업인 ‘가장 우리다운 결혼식’은 고비용·획일화된 결혼문화에서 벗어나 공공시설·종교시설·카페 등 지역의 공간을 활용한 개성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결혼식 진행에 필요한 대관료와 스튜디오·촬영, 드레스·예복, 헤어·메이크업 비용에 대해 부부당 최대 100만원을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특히 ‘나는 김해솔로’결혼 커플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만남 결혼’ 으로 이어지는 6-패키지의 정책 연계성을 한층 높였다.‘임신·출산·돌봄·주거정책’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다.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는 올해 1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분산된 인구정책과 육아·생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SNS 후기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방문자 9만 1362명, 접속 20만 5795건을 기록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 온라인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더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가족 친화 정책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유년기부터 행복의 가치를 배우고 청년에게는 가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김해 행복배움터’는 지난해 34가족, 총 18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올해는 32가족, 192명이 지난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대학 및 교육·체험 시설에서 가족 소통 및 공감 증진을 위한 교육·체험에 참여한다.시는 ‘김해 행복배움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선순환 6-패키지 인구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해”며“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해 김해에서 만나고 결혼해 가족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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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정전화 자동녹취·시간제한’ 도입 한달 전체 통화 건수·장시간 통화 감소세 확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악성·고질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전화 자동녹취 및 권장시간 제한 시스템’도입 이후 전체 통화 건수와 장시간 통화가 감소세를 보인다고 12일 밝혔다.시가 지난 9월 1일 시행 이후 한 달간 운영을 분석한 결과 도입 초기 약 보름간 8만5189건이던 행정전화 건수가 이후 보름간 6만8255건으로 1만6934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장시간 통화 건수도 초기 보름간 30분 안팎 952건이던 대서 이후 보름간 808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시는 전체적인 통화 건수 감소세에 따라 특이 민원 발생 건수도 감소세를 보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민원 전화 연결 시 녹음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는 ‘자동 녹취’ 기능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일종의 경각심을 주면서 언어폭력 예방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전화 통화 권장 시간’ 제도 역시 불필요하게 길어지던 통화를 효율적으로 차단해 행정력 낭비를 막는 데 일조하고 있다.생성된 녹음 파일은 ‘김해시 행정 전화 녹취 시스템 운영 규정'에 따라 보안 속에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 폐기된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초기 운영 결과 상습·악성 민원인의 소모적 통화를 차단해 다른 시민들의 민원처리 지연을 방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현장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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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넘기면 김해가 솟아오른다AI 해설사 ‘김해 한 바퀴’ 서비스
책장 넘기면 김해가 솟아오른다AI 해설사 ‘김해 한 바퀴’ 서비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의 문화·관광·축제·특산물을 한 권의 이야기책처럼 안내하는 3D 팝업북 ‘김해 한 바퀴’의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경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김해는 가야 2천 년의 역사와 세계유산, 사계절 이어지는 축제, 다양한 특산물을 갖추고 있지만 관련 정보는 시 누리집과 관광 포털, 축제·시설별 누리집, 리플릿 등에 흩어져 있다.안내 대부분이 글 중심의 설명문이어서 어린이와 가족, 김해를 처음 찾는 방문객이 끝까지 읽기 어렵고 관광지와 특산물 안내가 따로 이루어져 ‘어디에 가면 무엇이 유명한지’를 한눈에 이어 보기 어렵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혀 왔다.‘김해 한 바퀴’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해 ‘김해를 글로 설명하지 말고 한 바퀴 함께 걷게 하자’는 구상으로 만들어졌다.가락국 탄생 설화가 깃든 구지봉에서 출발해 읍면동을 돌아 김해시청에 이르는 41개 장면으로 구성되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수로왕릉·가야테마파크 등 관광지와 문화유산 34종이 종이공예 느낌의 3D로 솟아오른다.3D 건물을 누르면 주소와 이용 안내, 길찾기를 담은 정보 카드가 열려 화면 속 재미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했다.3D 팝업북 ‘김해 한 바퀴’ 대표 이미지 이야기의 길잡이는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비롯한 주인공들이다.동네를 지날 때마다 진영단감 등 그 지역 특산물을 본뜬 캐릭터가 한 명씩 합류해 관광과 특산물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다.이렇게 모인 14명의 캐릭터는 ‘해설사’역할도 맡는다.이용자가 궁금한 점을 물으면 그 주제를 맡은 캐릭터가 저마다의 말투로 답하고 아래에는 길찾기와 김해온몰 연결을 함께 보여 준다.이야기 속 대사는 캐릭터 목소리로도 들을 수 있다.현장에서 쓸 수 있는 3D 안내도도 갖췄다.우선 시범적으로 구축한 김영원미술관의 구역·층별 안내를 3D로 보여 주며 날짜와 시간을 고르면 그때 열리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이야기에 다 담지 못한 정보는 부록인 ‘김해 약도’, ‘관광 도감’, ‘축제 달력’, ‘김해 문화’에 실어 관광지·문화유산 76곳, 축제·행사 25건, 특산물 20품목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다.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개발 용역 없이 담당 직원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기획부터 자료 조사, 개발, 검증까지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축제 일정이나 전시 내용이 바뀌어도 직원이 자료를 고쳐 바로 반영할 수 있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김해 한 바퀴’서비스 구성 정확성과 이용 편의에도 공을 들였다.수록한 자료마다 출처와 확인 여부를 기록하고 휴관일처럼 날짜에 따라 달라지는 운영 정보는 공식 안내로 연결했다.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에 맞춰 키보드와 화면낭독기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으며 앱 설치나 회원가입, 위치정보 수집 없이 PC 와 휴대폰에서 주소나 QR 코드 하나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김해 한 바퀴’ 가 어린이와 가족도 끝까지 넘겨 보는 이야기형 안내로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고 관광지 방문과 특산물 구매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직원이 생성형 AI 로 시민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고쳐 나가는 행정 혁신 사례로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서비스는 이달 20일경 공개되며 접속 주소와 QR 코드는 공개에 맞춰 여러 경로로 안내한다.시는 공개 이후 축제 현장과 주요 시설로 3D 안내도를 차례로 넓히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캐릭터 해설도 시범 운영을 거쳐 해동이캐릭터 리뉴얼 등의 일정에 맞춰서 수정·보완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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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세미나 개최
김해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세미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I 대전환 시대, 김해의 미래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 속에서 김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진행된다.1부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영두 시장의 기념사, 조종현 시의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2부는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김 소장은 ‘AI 대전환 시대, 지역의 미래와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술 변화가 산업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북아물류플랫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체계 구축과 제조·물류·서비스가 결합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한다.배진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대도시 김해의 경쟁력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조업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을 연계한 대도시 김해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한다.송기욱 김해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 특화도시 김해 구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통해 기존 도시 인프라에 상용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실증하는 단계적 추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제발표에 이어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박은희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양승훈 경남대학교 교수,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동북아물류플랫폼과 산업 경쟁력, AI 특화도시 전략을 연계한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과 실행과제를 논의한다.김 연구원장은 “AI 대전환은 산업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 전반을 바꾸는 변화”며 “개원 2주년을 계기로 김해의 산업과 도시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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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과 미래’에 초점 민선9기 첫 조직개편
김해시 ‘청년과 미래’에 초점 민선9기 첫 조직개편 (김해시 제공)
[KGN25] 청년과 미래를 준비하고 AI로 행정을 혁신해 ‘함께 잘 사는 김해’ 만든다 청년정책·통합돌봄·AI행정혁신·도시안전 강화 등 미래 행정수요에 조직 역량 집중 김해시는 56만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김해 만들기’를 위한 첫 출발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 시정 비전 실현과 12대 김해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산업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돌봄복지·도시안전·교통·주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력을 높여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개편안은 1국 3과 9팀을 신설하고 유사 기능을 수행하거나 업무량이 감소한 10개 팀을 통합해 정책 방향과 업무 특성에 맞게 부서 명칭과 기능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청년과 미래, AI 행정혁신, 시민 중심의 돌봄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첫째, 청년이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청년정책관을 시장 직속 청년미래정책관으로 개편해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생애전환기 중년 정책을 강화한다.둘째, 시민의 삶을 촘촘히 살피고 포용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노인복지과를 신설해 통합돌봄 정책, 고독사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 정책기능을 확대한다.셋째, AI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AI행정혁신 TF를 구성하고 산업AI전환팀을 신설해 제조산업 AI·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넷째,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할 안전교통국장의 직급을 3급으로 상향하고 주택정책 총괄과 건축물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건축주택국과 건축안전과를 신설한다.다섯째, 기존 환경국을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재편하고 기후·에너지 등 미래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한다.여섯째, 시 직영 유기동물보호소와 반려동물복지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위한 반려동물팀을 신설한다.이 밖에도 청년성장지원팀, 갈등조정팀, 산업AI전환팀, 노사지원팀, 건강돌봄팀, 거주돌봄팀, 노인지원팀, 산림병해충방제팀을 신설해 민선9기 현안사업과 국가정책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앞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개편TF를 구성해 실국소 부서 의견과 저연차 MZ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시는 입법예고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규칙심의회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시의회 정례회에 조례안을 제출, 시의회 의결과 자치법규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조직개편을 시행할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은 청년과 미래를 준비하고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며 포용과 통합돌봄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돌봄과 민생을 책임지는 ‘함께 잘 사는 김해’ 와 김해대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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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센터에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 또는 인터넷, 김해시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 시민성장학교에는 1만8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환경 인플루언서 ‘김대겸’씨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봉사활동 경험과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김씨는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도로 주변의 반사경을 청소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김씨는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했지만, 그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며 내가 한 활동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많은 분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봉사와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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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 실시
김해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김해원선요리제빵바리스타학원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루쌀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가공기술을 배우며 우리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아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일자별 20명씩 가루쌀의 특성과 다양한 쌀 가공·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이뤄진다.실습은 호박쌀파운드케이크와 호박쌀단팥빵을 만들며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기술을 익힌다.교육생 모집은 8일부터 22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교육 대상자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 가루쌀의 특성과 우리쌀의 우수성, 다양한 가공·활용 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가공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가루쌀은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분야”며 “시민들이 가루쌀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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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 학교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 학교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진례초등학교 1, 2학년 다문화·외국인가정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했다.김해시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언어·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지지체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에 대한 조기 정신건강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언어적·문화적 장벽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김해시는 진례초등학교 1, 2학년 다문화·외국인가정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정서·행동 및 주의집중 등에 어려움이 확인된 아동 10명 내외를 선정해 이날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역할극, 게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관계 맺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개별 사례관리와 전문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언어·문화적 차이와 환경적 요인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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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는 1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연회장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해도예협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와 자문단, 전문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축제추진위원 위촉에 이어 올해 축제의 개요와 추진 방향, 행사장 구성,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보고회 이후에는 올해 새롭게 축제가 열리는 롯데가든파크 일원을 둘러보며 행사장 배치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축제가 열렸던 진례면에서 대규모 관광유통단지인 롯데가든파크 일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 것이다.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새로운 개최지의 장점을 살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전시·판매와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해 분청도자 전문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특히 개최 장소가 변경된 만큼 관람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 장소 변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차와 보행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새로운 행사장 여건에 맞춘 운영계획을 세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정 시장은 “올해는 오랫동안 축제가 열렸던 진례면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큰 변화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남은 준비 과정에 잘 반영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해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의견을 축제 세부추진계획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남은 기간 행사장 운영과 관람객 편의·안전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김해도예협회와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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