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위천면 원당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 밥상Day’ 추진
위천면 원당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 밥상Day’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위천면 원당마을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형 돌봄 프로그램인 ‘온마을밥상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온마을밥상 Day’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거창군 특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으로이번 행사는 사전 주민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행사 당일 주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식사 준비 등 역할을 나누어 함께 참여했으며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며 정겨운 안부를 나눴다.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어 먹는 ‘함께하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일상을 공유하고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돌봄의 자리가 됐으며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한층 더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날 조리한 삼계탕의 일부는 위천면 공유냉장고와 지역 내 나눔 가구에 전달되어 마을 내 공동체 활동이 이웃 나눔으로 확산되는 ‘돌봄의 선순환 체계’를 실천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하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훌륭한 돌봄 체계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돌보는 맞춤형 마을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돌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거창형 통합돌봄 정책’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2026-08-14
-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3차 참가자 모집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3차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스테이]'사업의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을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즐기고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여행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여행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가을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핑크뮬리와 소리길 단풍 등 가을 명소도 절정을 이뤄 참가자들이 합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실비로 지원된다.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SNS 홍보 실적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한다.강길수 합천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참가자들이 합천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가 합천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
가조면 청년회, 말복 맞이 보양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조면 청년회, 말복 맞이 보양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KGN25] 가조면 청년회는 14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수자 의원, 구교천 의원을 비롯한 어르신 및 청년회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해신탕을 조리했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도 나누며 지역사회의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상우 청년회장은 “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해 주신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질 수 있는 따뜻한 면정을 이끌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회에서는 가로변 풀베기, 하천 쓰레기 정화 활동 등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
동거창농협,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에 반찬용기 2,400개 기탁
동거창농협,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에 반찬용기 2,400개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14일 동거창농협 조합장실에서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에 반찬 용기 600개와 국 용기 1800개 등 총 2400개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가조 권역 통합돌봄센터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 권역 통합돌봄센터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의 기부물품 관리와 나눔 관리를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욕구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통합적인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7월 기준 이용자 1787명, 나눔 참여 335건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생활밀착형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반찬 용기와 국 용기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를 통해 반찬과 국 등 식품 나눔 시 활용될 예정이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공간인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지역의 돌봄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동거창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운영에 소중히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가조 권역 통합돌봄센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운영을 활성화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4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창원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냈다.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며 “이 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시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암울했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강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이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무엇보다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우리는 이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정신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다.창원특례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한다.독립만세운동이 울려 퍼졌던 애국 충절의 고장 창원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나라를 더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과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다시 한번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26-08-14
-
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상생 간담회’서 로컬창업 협력 강화
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상생 간담회’서 로컬창업 협력 강화 진병영 군수, 서울시장·참여 지자체와 지역 상생 방안 논의, 함양형 로컬창업 모델 공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세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가와 지역이 사업 기간을 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그리고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정형화된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기회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이 이에 답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넥스트로컬 8기 창업팀 3개 팀이 전국 24개 활동지역 가운데 함양군을 창업 활동지역으로 선택해 지역자원 조사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함양군은 지난 7월 서울시와 넥스트로컬 8기 청년창업팀, 지역 파트너 등이 참여한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창업팀의 지역조사를 지원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서울 간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창업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양에서 활동하는 넥스트로컬 7기 창업팀 ‘페르너스’조용준 대표가 함양의 산림자원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불 조기 감지와 스마트 관광 안내 기술창업 모델을 소개했다.특히 함양군의 적극적인 부서 연계를 통해 산림녹지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가능성을 넓혀온 경험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진병영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산림관광자원과 산양삼, 농특산물 등 함양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며 서울 창업가들의 새로운 시각과 기술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사업과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진병영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함양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당연직 회장인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주요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임원선임 △각종 규정 제정 및 개정 △인사위원회 구성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운영의 전반적인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함안군의 장애인체육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 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제 첫걸음을 뗀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으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 산악 완등 프로그램 ‘오르GO 함양’의 마스코트 ‘마루’ 와 ‘올라’를 활용한 친근하고 이색적인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에 활용된 ‘마루’ 와 ‘올라’는 함양군의 산악 완등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의 공식 캐릭터로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모티브로 산악관광도시 함양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담아냈다.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함양의 하천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 주변 카페 등에 약 3000개의 컵걸이를 배부하고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컵걸이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 출입 금지’등 여름철 물놀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마루·올라 캐릭터와 함께 담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은 컵걸이 홍보뿐만 아니라 마루와 올라 캐릭터를 활용한 가뭄·홍수·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영상과 부채도 제작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점검과 순찰, 드론 예찰,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14
-
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4일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 가동과 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레지오넬라증 집단 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 수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대형 건물, 온천, 분수대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군민 이용 빈도가 높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시설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나 샤워기, 수도꼭지 등 물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비산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균 증식 우려가 있는 지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물에 즉각적인 청소 및 소독 조치를 안내하고 완전한 안전성이 검증될 때까지 철저한 추적 관리에 나선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어 철저한 환경수계 검사와 사전 관리가 최고의 예방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망 가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경남도,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 추가 모집
추가모집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8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19 세 이상 39 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총 20시간의 직무교육, 청년매니저 밀착 상담, 기업 내 멘토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참여기업 대상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 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청년 1 인당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기업운영비, 기업멘토수당이 지원된다.특히 에너지 전환, 통합돌봄,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된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일자리창조형 인턴십 운영 기업은 우선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남도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총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한 신청자격 및 구비 서류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