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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공간 만들기’봉사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공간 만들기’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공간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협소한 컨테이너에서 혼자 생활하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실내 청소 및 실외에 무성히 자란 잡초 제거를 진행했다.또한 노후된 씽크대 교체, 오래된 침구 교체 및 전기장판을 포함한 각종 생필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어르신께 더 안전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올해 벌써 두 번째 ‘행복공간 만들기’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넓게 펼쳐져 살기 좋은 남해읍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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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성료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원예예술촌 내 문화관 앞에서 ‘제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와 연계해 진행한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남해군 가축방역팀이 직접 운영한 전용 홍보 부스에는 연일 발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보호동물들의 사진과 상세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며 맞춤형 입양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남해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얻은 값진 성과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앞으로도 동물보호센터에 머무는 유기동물들이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따뜻한 새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입양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맥주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유기동물 입양이라는 따뜻한 가치에 기꺼이 공감해 주신 많은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활기찬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남해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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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 ‘바래길 플로깅 돗자리 영화관’ 성료
상주면 주민자치회, ‘바래길 플로깅 돗자리 영화관’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상주면 구운몽 바래길과 은모래비치 소공연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주면 바래길 플로깅 돗자리 영화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면의 아름다운 바래길을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이어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걷기와 환경정비, 문화행사를 하나로 연계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상주은모래비치 입구에서 출발해 동편선착장 입구와 초소를 거쳐 짝금계곡까지 이어지는 약 3㎞ 구간의 구운몽 바래길을 걸었다.참가자들은 바래길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한 바래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상주면 은모래비치 소공연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관’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 돗자리와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가을밤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화 ‘기적’을 관람했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바래길을 깨끗하게 가꾸고 영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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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골목시장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개최… 소비 활성화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신평골목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마련된다.행사 기간 할인 혜택과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신평골목시장의 가을 축제인 ‘2026 신평골목 반값로드 페스타’로 진행되며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시 정각, 총 5차례에 걸쳐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1인당 2매씩 배부한다.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5천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화장지, 고무장갑, 맥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매일 오후 7시 30분에는 현장 추첨으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게임과 주민 노래자랑 등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시장의 개성과 가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상인회는 동매광장에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상인들이 시장 곳곳에서 직접 판매한다.시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면 맥주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신평골목시장 상인회는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시장에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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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동부건설, ‘2026 챔피언십’ 통해 부산시에 이웃돕기 및 체육발전 기부금 3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대회 ‘채리티존’적립금 3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대회 기간 코스 내 특정 홀에 마련된 ‘채리티존’에 출전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통해 총 3천만원의 특별 성금으로 조성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유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유상철·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대회 관계자 및 갤러리 2만여명이 참석했다.전달받은 기부금 3천만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 전액 쓰인다.먼저, 기부금 중 2천만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나머지 1천만원은 부산광역시골프협회에 전달되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기부금을 쾌척한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부터 부산의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지역 상생과 스포츠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전재수 시장은 “스포츠를 통해 모인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부산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을 심어주신 동부건설과 HJ중공업,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및 선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지원과 함께 부산골프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값지게 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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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발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특강’을 열고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시·구·군 체육회 및 종목별 단체 관계자, 현장 체육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부산 체육비전 수립 과정 영상 상영, 부산 체육비전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체육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수립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전문체육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세계보건기구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는 질병 예방과 의료비 절감, 나아가 정신건강 등 각종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으로 ‘신체활동과 스포츠’를 제시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5개년 중장기 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시민의 ‘스포츠 기본권’보장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전문체육 육성, 체육 인프라의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시는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삼고 3대 정책 방향과 5대 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구체적인 5대 핵심 전략은 1인 1스포츠 일상화 세계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지역 활력 스포츠 산업이다.시는 이를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부산 체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운동하고 땀 흘리는 것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복지”며 “시민의 건강한 열정과 체육인들의 값진 땀방울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환경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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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릿지마라톤, 시민과 함께 만든다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2월 6일 열리는 ‘2026 부산브릿지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주관사인 KNN과 함께 자원봉사자 8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브릿지마라톤’은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잇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코스를 달리는 국제 공인 대회로 풀코스와 10킬로미터 종목에 총 1만 2천 명이 참가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이 대회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 부산브릿지마라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대회장 및 참가자 안내, 급수 지원, 주로 운영 지원, 물품 보관 및 배부, 완주자 지원 등 대회 전반에 투입된다.주관사인 KNN은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하고 대회 당일에는 분야별 전문 운영 인력과 연계해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배치 장소는 대회 운영 계획과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종합해 결정한다.특히 이번 자원봉사 참여자에게는 ‘차기 부산브릿지마라톤 우선 참가 신청 기회’ 가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힘을 보탠 시민이 다음 대회에서는 직접 코스를 달리는 러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발적인 축제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첫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육상연맹, 부산육상연맹,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참가자 편의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브릿지마라톤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완성해 가는 스포츠 축제”며 “올해는 대회를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자로 다음에는 부산의 다리를 직접 달리는 러너로 뜻깊은 인연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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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뛰고 찾고 뽑고 미션까지 ‘달려라부산 행운미션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 온천천시민공원 동래역 인공폭포 일원에서 러닝에 뽑기와 게임, 미션 요소를 접목한 ‘달려라부산 행운미션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천천 일원 약 5킬로미터 코스를 달리면서 참가자가 직접 미션을 뽑아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기존의 기록·경쟁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달리며 일상 속 러닝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코스를 달리며 곳곳에 마련된 뽑기존에서 주어진 미션을 확인하고 과제에 도전하게 된다.특히 인기 게임을 모티브로 한 ‘카멜레온 찾기’미션은 러닝 코스 곳곳에 숨어있는 카멜레온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단순히 달리는 것 이상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러닝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개성 있는 러닝 복장을 뽐내는 ‘러닝 패션왕 선발’을 비롯해 러너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러너 사진전’, 참가자들이 응원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 및 포토존’등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러닝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러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달려라부산’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가 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러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달려라부산’을 부산을 대표하는 러닝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최근 러닝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기록이나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고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운미션런에서 온천천의 가을 풍경을 달리며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러닝의 재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달려라부산’을 통해 시민들이 부산 곳곳에서 함께 달리고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더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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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출생체중만큼 부산쌀을 선물한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산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의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아이가 태어난 체중과 동일한 중량의 부산쌀을 선물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늘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https: docs.google.com forms d e 1FAIpQLSc_WuEpewzDv8pao8E15m8acNGCONS3smCx--vHQsUlWeNS5g viewform 신청 시 출생체중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와 부산 거주 및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진료정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가린 후 제출해야 하며 쌍둥이 등 다태아는 출생아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과 증빙서류가 확인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모집 인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 출생아에게는 출생증명서에 기재된 체중만큼 올해 부산에서 재배해 갓 수확한 황금예찬 쌀을 맞춤 계량·포장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신청 가정으로 순차 배송한다.포장재에는 출생체중과 부산쌀 관련 정보를 표시해 출생축하 선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0월 28일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에서는 참여 가족 중 3~5가구를 초청해 출생축하 부산쌀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를 맞아 부산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부산쌀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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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조선·해양플랜트 및 해양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전시회에는 15개국 170여 개사가 참가하며 기업 전시 부스 443개를 포함해 컨퍼런스 등 총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조선·해양플랜트와 기자재, 해양에너지 분야의 기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친환경·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에이치제이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가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조선소 임직원의 단체 참관도 추진해 기자재기업과의 기술·구매 협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전시회 기간에는 ‘2026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 가 열려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산업 현안과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 2건, 패널토론 1건, 6개 세션의 주제 발표 26건으로 구성된다.글로벌 시장 전망,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자동화 기술 등을 다루며 영국·미국 글로벌 세션에서는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10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시회 연계 통합 수출상담회가 열린다.해외 바이어 40여 개사와 국내 기업 70여 개사 간 일대일 수출 상담과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네트워킹 오찬, 수출 컨설팅, 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밖에도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인공지능 전환 특별관을 운영하고 대학 연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참가기업과 학생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개막식은 10월 14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입구에서 열린다.전시회 관람 시간은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산업전이 친환경·탈탄소와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자, 국내외 기업의 구매·수출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의 조선·해양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부산을 조선·해양에너지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이끄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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