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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참여기관 사전 설명회 개최
2026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참여기관 사전 설명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8일 오후 2시, 고성군청소년센터“온”모이자홀에서 ‘2026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참여기관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 23일 열리는 사회보장박람회를 앞두고 참여기관과 행사 취지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부스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관·시설·단체 51개가 참여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부스 배치와 프로그램 운영, 물품 준비, 전기 사용, 안전관리 등 행사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요청사항을 검토해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복지로 이어진 오늘, 행복으로 이어질 고성’을 슬로건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기관별 복지정보 제공 및 체험부스, 무대공연 등으로 구성된다.군민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참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참여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얻고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고성군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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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주민자치회, 공룡발자국 알리기 프로젝트 탐방 행사 성료
하이면 주민자치회, 공룡발자국 알리기 프로젝트 탐방 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하이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0일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룡발자국 알리기 프로젝트’탐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억 년의 발자국, 그 가치를 전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공룡발자국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9월 30일에는 ‘지질과 공룡’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공룡발자국 모양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현장 탐방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이 공룡발자국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오후 1시 30분 식전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지질공원 해설사 3명과 함께 상족암 둘레길을 탐방하며 공룡발자국과 주변 지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공룡클레이 △공룡비누 만들기 △공룡 화석 발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기간과 연계해 당항포관광지에서 프로젝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족암 공룡발자국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활동을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과 탐방, 홍보 활동으로 이어가며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의진 하이면 주민자치회장은 “강연과 체험에 이어 현장 탐방까지 이어진 이번 프로젝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룡발자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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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 통영 청소년들의 뜨거운 만남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 개최
고성과 통영 청소년들의 뜨거운 만남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통영시 내죽도 공원 일원에서 고성과 통영의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주최하고 고성군청소년센터 “온”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 교류를 넓히고 스스로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에는 고성 지역의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소속 △댄스동아리 ‘아이리스’△댄스동아리 ‘M4TIC’△봉사동아리 ‘무지개 3기’△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을 비롯해, 통영 지역의 △‘야금야금’△‘ 과수원’△‘리타’△‘이너피스’△‘M4MJ’△‘이그니스’등 양 지역 청소년동아리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펼쳤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 지역 청소년동아리의 다채로운 밴드·댄스·악기 공연으로 이어졌다.전시장 일대에서는 고성 동아리의 △유기동물 퀴즈 및 음료 나눔 △마들렌 만들기를 비롯해 통영 동아리의 △펌킨 랜턴 및 플라워 안개꽃 그림톡 만들기 △방과후아카데미 바자회 등 총 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풍성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양 기관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 리허설 및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 내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연합 교류 페스티벌은 고성과 통영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교류의 장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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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전설 심권호, 공룡엑스포 관람객과 ‘특별한 하루’
레슬링 전설 심권호, 공룡엑스포 관람객과 ‘특별한 하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인 레슬링 영웅 심권호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 행사를 지난 10월 9일 당항포관광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홍보대사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호신술 배우기와 사인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진행된 호신술 배우기에서는 심권호 홍보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호신술을 알려줬다.참여자는 현장에서 즉석 섭외된 관람객들로 구성됐으며 무대에 오른 관람객들은 홍보대사와 함께 동작을 하나하나 익히며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현장을 지켜보던 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진 사인회에서는 심권호 홍보대사가 관람객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에도 응했다.올림픽 무대를 기억하는 중장년층부터 공룡을 보러 온 어린이 가족 관람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이 긴 줄을 이루며 엑스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획득 및 두 개 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로 지난 9월 1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관람객과 땀 흘리며 소통해 준 심권호 홍보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엑스포가 폐막하는 11월 1일까지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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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찐 하동 살아보기’ 주민·참가자 간담회 개최
하동군, ‘찐 하동 살아보기’ 주민·참가자 간담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8일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6년 찐 하동 살아보기’ 참가자와 의신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찐 하동 살아보기’의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하동에서 생활하며 느낀 농촌생활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의신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7명과 참가자 7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안내를 들은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찐 하동 살아보기’를 통해 관광이나 단기 방문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농촌의 일상과 마을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실제 생활에서 느낀 점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찐 하동 살아보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7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의신베어빌리지가 운영을 맡아 지난 9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3개월간 하동에 거주하며 지역 일자리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며 생활환경과 공동체를 경험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참가자들이 주민들과 가까워지고 하동에서의 생활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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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환경실천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환경실천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10월 8일 하동 북천 나림생태공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실천 한마당 ‘나림 지구의 방패를 부탁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림생태공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실천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기후위기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행사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 안내와 체험팀 편성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구 그물 놀이’, ‘무너지는 지구’, ‘지팡이를 잡아라’등 놀이형 체험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와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또한 ‘지구는 이렇게 말한다’ 실천 투표와 ‘지구를 위한 외침’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 속 실천 과제를 함께 선택하고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채식 레시피 체험인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를 통해 탄소 중립 실천을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캠핑용 텐트를 활용한 힐링공간 ‘나림 스테이’, 친환경 소재 샴푸바 만들기, 나만의 씨앗공 화분 만들기 체험, 동물 흔적 찾기 및 생물 표본 전시 등 생태 자원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과정이야말로 환경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학교·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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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어린이 200여명, 뮤지컬로 건강한 식습관 배워
하동 어린이 200여명, 뮤지컬로 건강한 식습관 배워급식관리지원센터 ‘굿바이 슈가몬스터’ 공연…편식 예방·당류 줄이기 메시지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굿바이 슈가몬스터’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이 채소·과일 섭취와 당류 줄이기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뮤지컬은 단 음식만 찾다가 슈가몬스터 때문에 위험에 빠진 주인공 ‘꼬옥이’를 채소구조대가 구하는 이야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어린이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 깃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장에는 텃밭 놀이 교구 등 위생·영양 교육 교구를 전시해 관심을 더했으며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혜숙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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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시민과 함께한 민선 9기 100일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석주 통영시장 주재 ‘Tea Talk’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주요 성과와 공약·현안사업 추진상황,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브리핑을 줄이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배경과 판단 과정, 향후 계획까지 설명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언론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강석주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취임 후 100일 동안 약 2354㎞를 이동하며 2만여명의 시민을 만났고 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 검토와 개선 과정에 반영해 왔다.통영시는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확정,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통영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민선 9기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속도감 있게 집행했다.지난 집중호우 때는 산양읍·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이후, 정부와 경남도에 전 지역 추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최종적으로 전 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다.강석주 시장은 “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시민의 꿈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분히 듣고 살피되 결정한 사안은 책임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에게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통영시는 10월 중순 공식 발표를 앞둔 민선 9기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공약은 9개 분야 91개 사업으로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전환, 도서지역 여객선 야간운항 지원, 어르신 대상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기반 확충, 재난 대응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강석주 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공감과 소통이 없다면 온전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언론을 통해 전달되는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과 언론을 통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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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 의정비 최종 확정
통영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 의정비 최종 확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들에게 적용될 의정비를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는 지방자치법의 규정에 따라 향후 4년간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법정 수당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통영시의 인구수, 재정자립도, 의정활동 실적 및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의정비를 심의했다.의결 결과에 따르면,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일한 월 150만원으로 결정했으며 2027년도 월정수당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만큼 인상한 월 228만9640원으로 정했다.이에 따라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2027년도 기준 연간 총 4547만5680원의 의정비를 지급받게 된다.또한 위원회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월정수당에 대해서도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합산해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강연우 위원장은 “우리 시의 재정 여건과 시민들의 정서 그리고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두루 살피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며 “통영시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의결한 통영시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의정비 결정사항은 ‘통영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되며 통영시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 결과 및 심의위원 명단은 통영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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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와르르 수박씨의 비밀’ 체험형 전시 개최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와르르 수박씨의 비밀’ 체험형 전시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문화도시통영 공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전시 ‘와르르 수박씨의 비밀’을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과일과 동물을 결합한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고 놀이와 창작활동을 통해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체험형 전시로 마련됐다.‘와르르 수박씨의 비밀’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상상 놀이터이자 가족이 함께 보고 만들고 이야기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전시의 주인공은 수박고래 ‘수랑이’다.푸룻섬을 천천히 헤엄치던 수랑이가 작은 바위섬에 부딪히면서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수박씨가 전시장 곳곳으로 와르르 흩어지고 관람객들이 수랑이를 도와 흩어진 수박씨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아이들은 전시장 곳곳에 흩어진 수박씨를 찾아 벽면을 채우고 씨앗 속에 숨어 있던 음표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한다.벨크로 공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수박씨를 찾고 붙이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설치미술 체험 공간으로 마련된다.또 다른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예술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박씨의 모양에서 떠오르는 모습을 자유롭게 그리고 색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수박친구’를 만들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며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아이 한 명 한 명의 참여와 작품이 전시장에 차곡차곡 더해지면서 서로 다른 상상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와르르 수박씨의 비밀’은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이야기 속 주인공이자 전시를 함께 만드는 참여자로 초대한다.친숙한 캐릭터와 이야기에 설치미술과 창작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의 참여가 쌓이면서 비로소 완성되는 전시”며 “아이들이 작은 수박씨 하나에서 시작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며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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