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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활력을, 바다에는 가치를 ‘살기 좋은 어촌·깨끗한 바다·돈 되는 수산업’ 으로
어촌에 활력을, 바다에는 가치를 ‘살기 좋은 어촌·깨끗한 바다·돈 되는 수산업’ 으로 (사천시 제공)
[KGN25] 해양수산 경쟁력 높인다 사천의 바다가 달라지고 있다.민선8기 사천시는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면서 해양·수산자원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어촌과 항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광포만 갯벌과 삼천포죽방렴 등 사천이 가진 고유한 해양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성과도 거뒀다.여기에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와 수산종자 방류, 해양쓰레기 수거체계 강화 등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어촌의 변화와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어촌에 다시 활력을 정부 공모사업으로 미래를 그리다 민선8기 사천시 해양수산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어촌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다.시는 서포면 다평리 갯섬항 일원에 총사업비 62억7500만원을 투입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했다.방파제 90m와 교량 183.3m, 450㎡ 규모의 힐링존을 조성하고 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어촌의 생활·정주환경을 개선했다.여기에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냈다.2023년에는 광포항과 안도항, 상촌항이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중촌항, 2025년에는 삼천포항 신향항까지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광포항과 안도항에는 각각 100억원, 상촌항에는 50억원, 중촌항에는 100억원이 투입된다.특히 삼천포항 신향항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컴플렉스와 로컬푸드빌리지, 행정봉사실, 수변데크·경관조명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어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생활과 일자리, 관광과 서비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신수항 191억원 투자 섬과 어항도 새롭게 신수항의 변화도 본격화된다.사천시는 2025년 4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신수도 신수항 일원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91억원을 투입해 열린공원과 어민문화회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어항 본연의 수산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신수도의 새로운 활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삼천포 도심 해안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모습을 드러낸다.노산공원과 목섬을 연결하는 ‘무지개교’다.총사업비 89억7500만원을 투입해 길이 120m, 폭 3m의 해상인도교와 길이 128m의 진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삼천포 도심 해안의 관광동선을 확장하는 새로운 연결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500년 죽방렴의 가치, 국가가 인정했다 개발과 투자만이 민선8기 해양수산정책의 전부는 아니다.사천만이 가진 해양문화와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것도 중요한 축이다.대표적인 성과가 삼천포죽방렴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이다.삼천포죽방렴 어업 21개소는 2024년 11월 29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6호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3년간 총사업비 7억원을 확보하면서 전통 어업문화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오랜 세월 사천의 바다와 어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전통어업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죽방렴을 단순히 보존해야 할 유산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사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해양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광포만 갯벌, 보전에서 생태관광까지 ‘사천의 숨은 보물’로 불리는 광포만의 가치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곤양면 대진리에서 서포면 조도리 주변에 이르는 3.46㎢ 규모의 광포만 갯벌은 2023년 10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동시에 주민이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도 추진된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해 해양보호구역 관리와 갯벌탐방로 방문자센터, 체험교육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보호를 위한 보호’를 넘어 보전과 교육, 체험,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광포만을 만드는 사업이다.바다를 지키는 힘도 강해졌다 어업 현장의 안전과 행정 대응력도 강화했다.시는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38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사천바다호’를 건조했다.새 사천바다호는 총톤수 32톤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최고속력 30노트에 승선정원 12명 규모다.1218마력 주기관 2대와 워터제트 추진기관 2대를 갖춰 해상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지원이 가능해졌다.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2025년 7월 집중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국비 7억원 전액을 확보해 3개 권역에서 총 3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30억원을 들여 30톤급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1척을 건조한다.환경정화선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태풍과 집중호우, 남강댐 방류 등으로 한꺼번에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는 물론 상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바다’로 어민 소득 기반 확충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졌다.사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3억6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연안과 내수면에 볼락과 쥐노래미 등을 비롯한 수산종자 1585만3000마리를 방류했다.수산자원의 지속적인 회복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바다를 즐기는 도시로 해양레저·관광에도 활력 사천의 바다는 이제 생산과 보전의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시는 2023년부터 매년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광포항 앞 해상 등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회에서는 킬보트 레이스뿐만 아니라 무료 요트 승선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무지갯빛 해안도로 부잔교에는 경관조명을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남일대해수욕장에는 2026년 7월까지 2억원을 투입해 ‘신기한 코끼리코 분수대’ 와 주변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같은 사업들은 삼천포항과 실안해안, 남일대해수욕장, 광포만 등 사천의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민선8기 변화의 씨앗, 사천 바다의 미래로 민선8기 사천시의 해양수산정책은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보다 사천의 바다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꿨다는 데 의미가 있다.낙후된 어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광포만과 죽방렴은 반드시 지켜야 할 생태·문화자산으로 가치를 높였다.어업 현장에는 안전과 생산성을 더하고 바다와 해안에는 관광과 휴식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입히고 있다.앞으로 사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광포만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활성화가 서로 선순환하는 해양수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바다를 빼놓고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는 도시”며 “민선8기 동안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가 가진 바다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확보한 대규모 국·도비 사업들이 앞으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면 시민과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사천의 바다가 시민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휴식공간으로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의 기반으로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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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 200만원 상당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기탁
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 200만원 상당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 클린싹싹 김동균 대표는 8월 1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를 기탁했다.클린싹싹은 에어컨 설치·청소 등을 비롯해 건물위생관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동균 대표는 “아이들이 공룡엑스포를 마음껏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동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예매권이 필요한 관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예매권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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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찾아온 한방 의료봉사, 동의보감아카데미 큰 호응
주민 곁으로 찾아온 한방 의료봉사, 동의보감아카데미 큰 호응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동의보감아카데미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대가면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동의보감 진료소’를 설치하고 대가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정행규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와 한의대생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진단, 침술, 쑥뜸, 한약 처방 등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동의보감아카데미는 대한형상의학회 회장인 정행규 원장과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2000년대 초부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여름이면 무더위에 지친 대가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고향을 찾아 의료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정행규 원장은 국내 한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꾸준히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성농협은 매년 의료봉사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쌀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현장 방문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며 폭염 속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20여 년이란 오랜 기간 고향인 고성을 찾아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성군도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진료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 “평소 농사일로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 읍내 한의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직접 동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연휴인데도 쉬지 않고 매년 고향 사람들을 위해 찾아와 진료해주는 정행규 원장님과 한의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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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 첫날인 8월 18일 19개 부서 필수요원 40여명이 참여해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포격으로 청사 주요시설의 사용이 불가할 경우를 가정해 필수요원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 등 주요물자를 예비소산시설로 신속히 이동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함으로써,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차질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은 훈련계획에 따라 중요문서와 행정장비를 신속히 옮기며 소산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행정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과 기능 유지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하학열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 소산훈련은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차질없이 유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상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통해 국가안보와 군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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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호우 취약지역 긴급점검… 현장 안전 확인
하학열 고성군수, 호우 취약지역 긴급점검… 현장 안전 확인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하학열 고성군수는 8월 18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과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했다.고성군은 호우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 저지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관련 부서와 읍·면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호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했다.하 군수는 이날 주요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호우 이후 시설물과 주변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가 강우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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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8월 31일까지 2027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8월 31일까지 2027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이번 조사는 내년도 정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를 사전에 파악해 시민 수요에 맞는 사업물량을 확보하고 필요한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7년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창원시 도심지역의 빈집 소유자로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도 소유관계가 확인되면 참여할 수 있다.창원시 도심지 빈집정비사업은 빈집의 상태와 소유자의 의향에 따라 △단순철거 △공공활용 △안전조치 △리모델링 등 4개 유형으로 추진된다.2026년 기준 지원한도는 단순철거 1500만원, 철거 후 4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경우 2000만원, 안전조치 500만원, 리모델링 후 4년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 주택을 운영하는 경우 3000만원이다.지원금액과 세부 조건은 2027년 사업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수요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건축허가과에 문의하면 된다.다만 이번 조사는 사업 신청에 앞선 사전절차로 향후 본사업 공고 시 사업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수요조사 참여자에게는 사업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빈집은 소유자의 참여가 있어야 실질적인 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년도 정비 수요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비를 계획하고 있는 빈집 소유자들께서는 이번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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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의창도서관과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의창도서관과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에서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으로 시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창도서관과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문화강좌는 △최윤덕도서관의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한 성인 5개, 어린이 9개 강좌 △고향의봄도서관의 ‘팝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를 포함한 성인 3개, 어린이 5개 강좌 △명곡도서관의 ‘감성 어번 스케치’를 포함한 성인 2개, 어린이 6개 강좌를 운영한다.하반기 수강생 모집의 경우, 명곡도서관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내용은 최윤덕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명곡도서관 누리집과 의창도서관과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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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답례품 및 공급업체도 모집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답례품 및 공급업체도 모집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와 함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파크골프 용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공고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로 신청 접수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받는다.모집대상은 합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 서약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합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고향에 홀인원 파크골프 용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벤트 기간 내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 이 새겨진 파크골프 클럽 케이스를 증정해 기부의 재미와 상징성을 더할 예정이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답례품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기부자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파크골프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합천의 매력을 함께 느끼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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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맞춤형 컨설팅 추진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맞춤형 컨설팅 추진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기업의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을 추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인사·노무 및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특히 모성보호제도 활용, 인사·노무 관련 이슈 해결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기업의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앞서 양산새일센터는 지난 7월 기존 민생경제과의 ‘양산 Pre-Job’ 사업과의 연계 및 기업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14일 ‘양산 Pre-Job’의 참여 업체 중 한 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을 진행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임금·퇴직금, 산업재해보상보험 처리 등 사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노무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원 관리 및 기업 운영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아울러 해당 기업과 여성친화기업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과 새일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협약을 통해 구인 수요를 맞춘 인재 추천 및 채용지원 등 새일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여성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새일센터 관계자는 “기업의 인사·노무 문제는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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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지난 2025년 1월부터 추진한 석계4지구, 좌삼1·2지구, 순지1지구, 초산1지구, 답곡2지구, 삼호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7개 지구, 1047필지 31만1721.7㎡ 규모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이들 7개 지구는 2025년 4월 3일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됐으며 2026년 8월 10일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최신 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측량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토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2년부터 51개 지구 885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대석3지구, 외석1지구, 삼수지구, 백학지구, 천성산지구, 주진1지구, 덕계5지구 818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