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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남성의용소방대, 중앙동 경로당에 간식 나눔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중앙동 경로당에 간식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18일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옥수수뻥튀기 250개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중앙동·삼성동 지역 3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지난 겨울 연탄 기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허수 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명희 중앙동장은 “지난 겨울 연탄 기부에 이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부를 통해 중앙동과 삼성동에 각각 125만원 상당의 옥수수뻥튀기를 전달하는 등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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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하북면 경로당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식 나눔
통도사, 하북면 경로당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식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통도사는 지난 14일 하북면 관내 25개 경로당에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간식을 전달하는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북면 관내 25개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각 경로당마다 수박 2통과 과자 1박스씩을 전달했다.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경로당 회장은 “날씨가 무더워 기력도 없고 지쳐있었는데 매번 잊지 않고 통도사에서 직접 찾아와 시원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깊은 위로가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한편 통도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기탁, 장학금 지원,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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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의 시대 기업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기후위기의 시대 기업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6일 오전 7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홀에서 지역 기업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인 조찬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 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에너지 경쟁력을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상남도 내 기업 경영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원특례시와 경남경영자총협회가 함께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한다.이날 강연에는 기후변화와 환경정책 분야 전문가인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태동 교수는 국회기후변화포럼 연구위원, 기후적응 리빙랩 사업단장, 연세대학교 기후변화 연구교육 사업단장 등을 역임한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 기후위기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기업인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환경 분야만의 과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영 요소”며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기업의 새로운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지역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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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청소년문화의집 선후배, 코딩으로 다시 만나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 진교청소년문화의집은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하동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코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진교면 출신 대학생 3명이 재능 나눔 강사로 참여했다.특히 이들은 어린 시절 진교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다.대학생이 된 뒤 다시 고향을 찾아 후배들에게 전공 지식과 경험을 나눴다.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부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한양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대학생 멘토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수업에 참여한 한 하동초등학교 학생은 “대학생 형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코딩이 어렵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나도 자라서 멋진 대학생이 되어 후배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진교청소년문화의집에서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 대학생이 된 뒤 다시 지역의 교육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 시절 받은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배움이 이어지는 선순환의 모습을 보여줬다.진교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재능 나눔 덕분에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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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마을청년연대와 환경·창의 체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하동군새마을청년연대와 연계해 8월 14일 진교면에서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와 창의적 체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새마을청년연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팥빙수를 직접 만들고 버려지는 빈 병을 활용해 감성 등불을 제작하는 새활용 체험에 참여했다.먼저 청소년들은 팥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팥빙수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새활용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빈 병을 개성 있게 꾸미고 LED 조명을 넣어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등불’을 완성했다.완성한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며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알아봤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새활용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직접 구상하고 만드는 과정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줬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팥빙수 만들기와 빈 병을 활용한 감성 등불 제작에 즐겁게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체험활동, 교과 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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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부녀회, ‘함께 엮는 행복, 라탄 공예 교실’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무실에서 읍면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함께 엮는 행복, 라탄 공예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하동군 양성평등 지원 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라탄 공예 채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취미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는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했다.광양시 공예협회 최영미 강사의 지도 아래 라탄 공예 채반을 직접 만들며 환경을 지키는 가치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되새겼다.특히 친환경 천연 소재인 라탄을 활용한 공예 체험은 참여자들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더불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향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장영숙 회장은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더운 날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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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면 이명장학회, 제19회 장학금 수여식
하동 북천면 이명장학회, 제19회 장학금 수여식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북천면 이명장학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북천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제19회 이명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출신 우수 대학생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김구연 경남도의원, 최민경·박정우 하동군의원, 조임식 북천면장, 조호남 옥종농협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이명장학회 이사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김성진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은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이명장학회는 2002년 하효근 전 하동군의회 의장과 활천농장 이대호 회장, 두 독지가의 기탁으로 첫발을 뗐다.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뜻에 공감이 모이면서 2007년 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학생 126명, 중학생 8명 등 총 134명에게 1억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최만진 이사장은 “독지가의 깊은 뜻과 도움을 잊지 않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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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난달, 하동 옥종면 찾아 한방 의료봉사 펼쳐
동의난달, 하동 옥종면 찾아 한방 의료봉사 펼쳐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옥종면은 사단법인 동의난달이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옥종면 옥천관과 다온보호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에는 한의사 16명, 한의대생 24명, 자원봉사자 19명 등이 참여했다.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으며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를 제공했다.특히 봉사단은 농촌지역 특성상 무릎의 퇴행성 변화와 허리·어깨 통증 등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진료를 시행했다.이와 함께 허리와 무릎 등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옥종면 지역 봉사단체인 옥종사랑후원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옥종사랑후원회는 진료 접수, 현장 안내, 어르신 이동 지원 등 운영 전반을 도우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류용진 면장은 “의료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옥종면을 찾아준 동의난달 봉사단과 현장 지원에 함께한 옥종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의난달은 한의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의료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992년 신재용 교수에 의해 설립된 의료봉사 단체로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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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27일 수강생 모집…체육부터 AI·인문·요리까지 배움의 폭 넓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지역 유아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하동아카데미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아카데미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목표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지역에서도 다양한 배움과 체험이 이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강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동읍 평생학습관 및 진교면 등에서 진행된다.지역 아이들의 수요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신나는 체육 스포츠 △과학탐구 스마트 AI △지혜 쏙쏙 인문·지식 △요리·실습 체험 등 4개 분야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수강 신청은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하동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인근 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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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수요매칭’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사업에 필요한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의 관급자재 설계 금액 5억 5천만원 가운데 2억 6천만원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제도다.공공기관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신축에 필요한 전기설비 가운데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을 혁신제품으로 도입할 예정이다.동력제어반은 청사 내 각종 전기·기계설비에 필요한 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하며 분전반은 건물에 공급되는 전력을 각 전기설비와 시설별로 안전하게 분배하는 핵심 전기설비다.특히 이번 사업은 동력제어반과 분전반 각각의 구매금액이 설계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되어 예산절감과 혁신제품의 공공 활용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됐다.남해군은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을 계기로 청사 신축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혁신적인 전기설비를 공공건축물에 적용해 효율성과 기술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청사신축사업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이 사용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