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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 최효주 작가의 ‘움직이는 그림, 자라는 이야기’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회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그림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최효주 작가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자리다.전시명인 ‘움직이는 그림, 자라는 이야기’에 걸맞게 한 장의 평면 회화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고 이것이 다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새로운 이야기로 자라나는 역동적인 과정을 담아냈다.전시장에서는 완성된 회화와 판화 작품뿐만 아니라 단편 애니메이션, 콘티, 스케치, 스토리보드 등 세부적인 제작 공정 자료를 함께 공개해 관람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작품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창작자의 깊은 고민과 열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최효주 작가가 지도한 남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작품 일부도 함께 출품되어 지역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예술적 결과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창작과 교육의 아름다운 선순환을 보여줄 예정이다.남해군 도시재생센터 관계자는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배우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챙생플랫폼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토툐일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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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남해군, 을지연습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노인복지관 2층 전시실에서 ‘안보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에 발맞춰 생활 밀착형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보전시 홍보관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총기류, 방독면, 전투식량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군사장비와 비상용 생필품 등이 전시되어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방독면 착용법 등을 직접 시범 보여주어 군민들이 위기 상황을 한층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안고 장비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을지연습이 군민들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을지연습이 관공서만의 훈련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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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성도 높인다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성도 높인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18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자문위원회 를 개최하고 중간보고를 통해 마련된 사업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다듬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도출된 세부사업에 대해 전문적 시각과 현장 실무 경험을 함께 반영해 사업의 적정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하택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을 비롯해 세부사업 담당 부서 팀장, 협의체 간사,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원식 교수, 경남사회서비스원 송영달 책임연구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간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구·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복지수요가 세부사업에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대상의 적정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추진체계 및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이어갔다.특히 전문가의 정책적·학술적 자문과 사업 담당 부서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사업별 강점과 보완사항을 구체화하고 유사·중복 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등 계획의 체계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또한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여건과 한계까지 함께 점검함으로써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됐다.남해군은 이날 도출된 자문 의견을 세부사업별로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주민 의견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하택근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 전문가의 시각이 함께 모일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계획에 충실히 담아내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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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전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안일권 이동면장은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신해 자제분께 이불세트와 그릇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안 면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남해군이 추진하는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제습기 · 선풍기 · 이불세트 · 그릇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한 노후를 응원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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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팬클럽,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나상도 팬클럽,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홍보대사이자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가수 나상도의 팬클럽인 ‘상도바라기’ 가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상도바라기’회원들은 지난 13일 서호마을에서 진행된 MBN ‘특종세상-나상도 휴먼스토리’촬영 현장에 함께 했다.‘상도바라기’회원들은 가수 나상도의 고향인 남해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특히 나상도 팬클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남해군에 기탁하는 것은 물론,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150만원 상당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기로 했다.8월 13일 서호마을에서 촬영된 MBN ‘특종세상’은 나상도의 삶과 고향 남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상도바라기 팬클럽 회장은 “나상도님의 고향인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을 팬들도 함께 실천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금뿐만 아니라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으로써 남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나상도님를 사랑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이라는 뜻깊은 방식으로 남해에 전달돼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답례품까지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많은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MBN ‘특종세상’촬영을 통해 나상도님의 고향 남해가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되고 이를 계기로 남해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별 연간 기부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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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전복죽 나눔 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전복죽 나눔’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전복죽을 끓이는 것은 물론 배추김치, 무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정성스러운 음식 꾸러미를 마련했다.완성된 꾸러미는 회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박춘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끼가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일권 이동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찾아뵙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각종 행사시 마다 앞장서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음식나눔,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체 판매사업을 통한 기금으로 다양한 봉사을 펼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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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 개최
남해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4일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청소년과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를 개최했다.남해여성회와 숙이평화기림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관련 강의와 故 박숙이 할머니 증언영상 시청, 할머니 말씀 따라쓰기, N행시 짓기, 엽서쓰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故 박숙이 할머니의 생전 말씀을 함께 읽으며 할머니의 삶을 되새겼으며 그 순간을 기록해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노란 나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두 손으로 나비의 날개를 펼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숙이나래문화제는 지역사회가 故 박숙이 할머니를 기억하며 이어온 인권·평화 교육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별과 혐오, 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기록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한 ‘박숙이 기록관’조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남해군은 故 박숙이 할머니 관련 기록물 등을 바탕으로 숙이공원 인근에 기록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남해여성회 김정화 회장은 “박숙이 기록관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인권과 평화의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숙이나래문화제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군민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해군도 故 박숙이 할머니를 오래도록 기억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박숙이 기록관을 중심으로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관련 기록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기억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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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화나들이’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10가구를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폭염을 견디며 힘든 시간을 보낸 지역주민을 위로하하는 한편 평소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보물섬시네마를 찾아 ‘오케이 마담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화관람 후에는 함께 식사와 음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정영숙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대형이불세탁지원, 가족사진 촬영지원 등을 추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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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 U15, 청룡기 우승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 U15, 청룡기 우승 (남해군 제공)
[KGN25]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5가 지난 17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와 유스컵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다시 올랐다.이번 대회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중학교 축구대회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등 U14 유스컵이 함께 운영돼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의 우수한 팀들과 경쟁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5는 이번 대회에서 고학년팀과 저학년팀이 각각 결승까지 진출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두 팀은 당초 8월 18일 예정된 결승전을 앞두고 우승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최근 경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서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승전이 열리지 못했다.이에 대한축구협회는 호우로 인한 경기 진행의 어려움과 선수단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학년팀과 저학년팀 모두 결승 진출팀 간 공동우승으로 결정했다.이로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5는 고학년과 저학년팀이 나란히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우승으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5는 2025년 오룡배 우승과 2026년 금석배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026년에만 금석배와 이번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두 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유소년 선수 육성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선수들은 지난해 6월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에 입소한 이후 안정적인 숙식 환경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클럽하우스 입소 이후 U15팀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으며 U18팀 역시 2026년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유스컵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연령별 팀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남해군이 추진해 온 유소년 축구 육성 기반이 실제 경기력 향상과 전국대회 성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지도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연령별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훈련과 학업, 생활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남해가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최근 호우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려진 결정인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우승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지역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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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기간 안보의식 제고
남해군, 을지연습 기간 안보의식 제고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을 통해 안보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키고 있다.6.25·월남전 흔적전시관에는 남해의 참전유공자 402명이 기증한 자료 4056점 중 3130점이 전시되고 있다.개인의 서사와 디지털아카이브 등이 어우러져 후손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해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영웅들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전시관 관람이 곧 가장 훌륭한 안보 교육”이라며 “과거의 숭고한 희생을 거울삼아,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참된 의미를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연습장인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이와 함께 군사장비와 비상물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안보 교육까지 마련해 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