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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남해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는 지난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연죽 회전교차로에 소형 태극기 100개를 꽂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 최월휴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태극기를 직접 심으며 나라의 소중함과 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서면행정복지센터 박민희 면장은 “광복절을 맞아 환경 정비와 태극기 심기 활동으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서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면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교통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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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정비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북부동 자율방재단이 북부동 일원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도로와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방해하는 낙엽과 토사, 각종 이물질 등을 직접 제거하는 정비활동을 펼쳤다.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와 주택가에 유입되는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는 중요한 시설로 낙엽이나 쓰레기 등으로 막힐 경우 배수 기능이 저하돼 도로 침수와 저지대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집중호우에 앞서 빗물받이의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배수에 지장을 주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특히 이날 활동은 우천 상황에서도 진행됐으며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덮개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퇴적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북부동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종기 북부동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꼼꼼히 점거하고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궂은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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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나는 오늘 지구를 처음 본다’ 운영
김해기적의도서관 ‘나는 오늘 지구를 처음 본다’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지난 15일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는 오늘 지구를 처음 본다’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나는 오늘 지구를 처음 본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참여 어린이들이 ‘외계 생물학자’라는 가상의 시선으로 율하천을 선입견 없이 새롭게 감각하고 재구성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날 탐방은 생태교육단체 ‘자연과 사람들’의 곽승국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율하천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채집해보는 활동에서 나아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김해를 기반으로 형성된 인간의 삶과 역사를 살펴보며 탐구의 범위를 확장했다.박물관 탐방 후에는 가야의 배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어졌다.어린이들은 가야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배를 만들었는지 알아보고 당시 사람들의 삶에서 배가 어떤 역할과 의미를 지녔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익숙한 동네를 ‘외계인’ 이라는 설정을 빌려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역사까지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생태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시야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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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시민창작 프로그램 출판기념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는 지난 18일 시민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이 한 권으로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책을 펴낸 소감과 창작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나는 그림책 작가이다’, ‘주간 자서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을 출간한 시민 10명이 참석해 책 소개와 제작 과정, 창작 과정에서 느낀 소감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출간된 책은 그림책 ‘나는 별이 되고 싶은 점’등 8권과 자서전 ‘다시 돌아가고 싶다’등 3권으로 총 11권이다.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실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출간된 도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김해책문화센터에 전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김해책문화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작가로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의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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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관 이용 장애인 대상 한식 특별식 제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한식 특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식은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복지관 이용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닭곰탕과 계절 과일 등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김영란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복지관 이용 장애 당사자들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행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소중한 나눔 덕분에 복지관 이용회원들이 건강한 특별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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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저소득 한부모가구 위한 문화·여가 체험 마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3동은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38명을 대상으로 두쫀쿠 원데이 클래스‘두쫀쿠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달콤한 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가구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모와 자녀는 2인 1조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쿠키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쿠키를 완성해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순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이웃들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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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동전통시장, 주민참여형 행사 개최22일 저녁 장기자랑 & 맥주·막걸리 제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외동시장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외동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행사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상인회는 ‘맥주 막걸리 교환 부스’를 운영한다.행사 당일 외동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맥주와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장기자랑’ 이 마련된다.정의철 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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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단체 ‘로컬시너지랩’, 2026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최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관내 청년단체 로컬시너지랩이 경상남도 주관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우수단체 도약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단체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에 정착해 창업·문화·관광·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활동을 시작하거나 기반을 다지는 단체를 위한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과 활동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단체 도약 지원'등 2개 유형으로 추진된다.경남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모를 통해 도내 9개 시·군 20개 단체의 신청을 받았다.이후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청년 참여도,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난 14일 초기사업비 지원 13개 단체와 우수단체 도약 지원 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김해시에서는 2개 단체가 우수단체 도약 지원 분야에 신청했으며이 가운데 로컬시너지랩이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로컬시너지랩은 2024년에 활동을 시작한 민간 청년단체로 지역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마켓 '제페마', 반려동물 동반 트레킹 '같이가야댕', 청년작가 협업 전시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청년과 주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도마을'이다.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무계동 창의마켓을 중심으로 웰컴레지던시, 도심캠핑장, 무계어울림센터 등 지역 도시재생 자원과 연계해 '만남-실험-연결'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탐방과 로컬 호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시도:커넥트'△지역 기반 일거리와 프로젝트를 함께 실험하는 '시도마을 워케이션'△아이디어 마켓과 문화예술 전시·공연으로 성과를 나누는 '시도연결 페스티벌'이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5000만원으로 도비 1500만원과 시비 35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 생활거점 확충과 지역자원 연계를 중심으로 하는 김해시 청년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청년이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넓혀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도시재생 거점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사업이 그간의 활동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경남도 공모에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도마을'이 청년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9월 중 선정 단체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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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하키단,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2연패 달성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 하키단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김해시청팀은 지난 14일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통령기 2연패를 달성했다.특히 김해시민과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에 정상 등극으로 화답해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결승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공수 조율과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장종현 선수가 3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이창민 선수도 1골을 보태며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대 0의 완승을 거뒀다.개인상도 김해시청이 휩쓸었다.팀을 정상으로 이끈 허상영 감독과 김성훈 코치가 각각 감독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결승전에서 3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견인한 장종현 선수는 득점왕,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정현호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김해시청은 올해 열린 ‘2026 전국 춘계남녀하키대회’ 와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 이어 대통령기까지 잇달아 제패하며 시즌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시즌 주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입증한 김해시청은 하키 전통 명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선수단은 이번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도전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다는 각오다.김해시청 하키단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국가대표 선수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대한민국 하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김해시는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국 규모 하키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하키도시 김해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대통령기 2연패와 올 시즌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해시청 하키단이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팀으로 성장해 스포츠 명품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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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첫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파산·회생·채무조정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의 첫 출발을 알린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일 시가 발표한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핵심 과제 중 하나다.이날 협약에는 시, 부산회생법원, 비엔케이부산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법무사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파산·회생·채무조정이 필요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협약에 이어 현장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도 첫 운행에 나선다.최근 부산 지역의 파산·회생 신청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도 폐업과 재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부산 지역 파산·회생 신청 건수는 2022년 8천263건에서 2025년 2만 242건으로 늘어 2만 건을 넘어섰다.또한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의 68.5퍼센트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부채는 8천531만원에 달한다.폐업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출금 상환’을 꼽은 비율도 45.5퍼센트에 이른다.이에 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부터 신청·비용 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먼저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2대가 원도심·중부산권·동부산권·서부산권 등 부산 지역 주요 거점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전문가가 개인별 채무 상황을 진단해 적합한 파산·회생·채무조정 방향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 연계해 신청·접수와 서류 작성 등을 지원한다.부산회생법원은 파산·회생 절차의 신속한 진행 방안을 검토·지원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청 서류 작성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지원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비엔케이부산은 행은 이동상담버스 인프라와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부산지방변호사회와 부산지방법무사회는 전문가 심층 법률 상담과 파산·회생 신청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경제적 부담으로 파산·회생 등의 제도 이용을 망설이는 시민을 위한 비용 지원과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파산·회생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임료, 서류발급비, 송달료, 인지대 등 관련 실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12월까지 파산·회생·채무조정 원스톱 서비스 200건 이상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연계, 금융 교육, 폐업 지원사업 안내, 법률·금융 복지 상담 등 후속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생업에 쫓기고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 때문에 꼭 필요한 파산·회생·채무조정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없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부터 신청, 비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촘촘한 민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