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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김해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2151톤으로 산물벼 798톤과 건조벼 1353톤이다.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와 ‘아람’ 2개 품종이며 산물벼는 김해RPC와 한림DSC·진례DSC 등에서 매입한다.건조벼는 11월 중순부터 읍면동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매입할 예정이다.공공비축미곡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비축하는 쌀로 수확기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다.매입 대상 농가와 물량은 사전에 읍면동을 통해 배정이 완료됐다.대상 농가는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을 확인하고 산물벼와 건조벼의 매입 일정 및 장소에 맞춰 출하해야 한다.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는 한편 매입 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농업인들은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가 제한된다.또한 건조벼 출하 농가는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 함량과 중량 등 매입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이 40kg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인상됐다.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라며 “농업인들은 사전에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 매입 일정 등을 확인해 주시고 시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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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구군 보건소가 주관한다.경찰·소방·군·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동구보건소 주관으로 지난 9월 30일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15일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한다.‘토론기반 훈련’은 훈련 시나리오의 주제별 토의를 통해 대응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등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훈련이다.‘실행기반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시하는 종합 현장 대응 훈련으로 기능훈련 및 현장대응활동, 자원 동원 등을 포함한다.소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현장 다중탐지 장비 활용 방법,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보건요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습 훈련이다.영도구, 중구, 사하구, 강서구, 서구, 사상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다.북구 9.22. 훈련 시행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중요행사 및 생물테러 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구군별 생물테러 비축물자를 사전 점검했다.시는 지난 5월 생물테러 대비 대응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4~5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소와 함께 개인보호복, 다중탐지키트 등 구군 생물테러 비축물자를 점검했다.9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다중탐지키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물테러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보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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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범 남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테이프커팅, 경과 및 발전전략 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는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인재양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이다.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센터를 조성했다.연구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 전용면적 229.5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과 전용교육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연구센터는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및 개념증명’등을 핵심 기능으로 수행한다.특히 문현금융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공동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연구진이 기업과 함께 문제정의부터 기술설계·검증까지 수행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운영을 병행하고 디지털금융 분야 실무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올해, 시-부산대 협력으로 과기정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도 함께 운영해, 해양·항만·조선·제조 등 지역특화산업과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연계한 산업현장 중심 교육·연구를 추진한다.또한, 지·산·학·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교육을 마친 전문인력이 인턴십과 채용을 통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우수인재 채용 플랫폼’역할도 수행한다.시는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문현금융단지를 블록체인·인공지능기술 기반의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고도화해, 디지털금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디지털금융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제는 연구와 교육이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센터가 대학의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잇는 핵심적인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디지털금융 중심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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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해양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국가데이터처로부터 국가 승인을 받아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16회째인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통계 조사다.부산의 전략 산업인 해양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해당 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2026년 2월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을 통해 개정 고시된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처음으로 적용한다.부산시는 지역 해양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해양산업분류’를 기준으로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국가 기준인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적용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3만 3천여 곳 가운데 3천6백여 곳은 조사원이 직접 조사하고 나머지 사업체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조사한다.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해양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총 14개 항목이다.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한편 이번 조사의 결과는 2027년 7월 중 시 누리집 데이터웨이브 통계 통계자료실 부산해양산업조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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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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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안군,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2일 경남도청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전환사업을 비롯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 46건, 총 1631억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경남도에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경상남도 예산 편성에 앞서 함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남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핵심 사업으로 주요 사업에는 △군북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경남에프씨 전용 잔디구장 본부석 및 관람석 정비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차 군수는 행정부지사와 혁신성장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담당 국장 등을 만나 사업별 지원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특히 군 자체 재정 여건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는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지원과 함께 행정적 협력도 요청했다.특히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함안문화관광재단 설립과 관련해 경남도의 행정적 협력을 건의했다.아울러 함안군과 창원시 간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조정과 재정 분담 등에 대한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남도의 적극적인 조정과 지원을 요청했다.함안군은 이번 경남도청 방문을 계기로 경남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협의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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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합포구민과 ‘종이비행기’로 소통의 벽 허물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합포구민과 ‘종이비행기’로 소통의 벽 허물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지난 7일 진해구에 이은 5개 구 순회 두 번째 행보로 ‘행정문턱은 낮추고 진심은 높인다’는 밀착형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전 입구에 서서 300여명의 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온도를 높였으며 공식 캐릭터인 끼루와 피우미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 또한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해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소통하는 입체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였다.기존에 정형화된 현장 건의함 대신, 합포구민들이 자신의 제안과 바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시장을 향해 동시에 날려보냈다.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300여 개의 비행기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가닿기를 바라는 염원을 상징했다.강기윤 시장은 무대로 날아온 비행기를 손수 주워 읽으며 응원의 메시지와 지역발전 비전에 대해 진솔한 답변과 심도있는 대안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대화에서는 △신마산반월시장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속화 △ 진동면 신기리 파크골프장 확대 △보도블럭 정비 및 도로 재포장 등의 건의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마산합포구민이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단순 민원을 넘어 마산합포구민의 내일을 위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의 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시는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 순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소통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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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함양산삼축제 성황리 폐막…23만명 다녀갔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성황리 폐막…23만명 다녀갔다 (함양군 제공)
[KGN25]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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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부스 운영
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부스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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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함양군농구협회장배 3×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10회 함양군농구협회장배 3×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일 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함양군농구협회장배 3 3 농구대회’ 가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함양군 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농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여자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3 3 농구 특유의 빠른 경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며 경기장에 활기를 더했다.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구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출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스포츠”며 “경기장에서 배운 협동과 도전의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을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삼철 함양군 농구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 농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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