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민생부터 미래 100년까지” 김해시 ‘12대 대전환’ 본격 추진
“민생부터 미래 100년까지” 김해시 ‘12대 대전환’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 실현을 위한 ‘12대 김해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12대 김해대전환은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 주요 현안을 종합해 마련한 시정 혁신 방향으로 5대 시정목표와 연계해 시정 전 분야의 변화를 구체화한 핵심 추진체계다.시는 12대 대전환 아래 108개 공약사업을 연계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미래산업과 광역교통·물류, 의료 등 중장기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해 김해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시정현안 대전환’은 시민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전 시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운영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우선적으로 풀어 나간다.‘시민주권 대전환’은 시민이 시정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는 열린 행정을 지향한다.시장 주재 주요 회의 유튜브 실시간 공개와 ‘함께 잘 사는 김해 추진위원회’ 운영 등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청년미래 대전환’은 청년이 김해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지·산·학 연계 청년창업특구 조성과 청년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경제산업 대전환’은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 미래 신산업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다.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 재구조화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업종 전환 지원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교통물류 대전환’은 김해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동남권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광역철도가 연계되는 김해역 신설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을 앞당긴다.‘복지돌봄 대전환’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둔다.분산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희망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식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보건의료 대전환’은 시민이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이 목표다.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 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통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줄여나간다.‘역사문화관광 대전환’은 2천년 가야왕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새로운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한다.가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2042 가야문화 세계엑스포’를 장기적으로 준비해 김해를 체류형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교육체육 대전환’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과 시민 생활체육 기반을 함께 확충한다.초중고 통합과정의 김해국제학교 개설과 장유지역 고등학교 신설, 그리고 생활권별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교육·체육 인프라를 강화한다.‘도시안전 대전환’은 재난과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체계를 구축한다.도시안전 대응체계 강화와 함께 AI 기반 지능형 CCTV 관제를 현재 78.2%에서 2028년까지 100%로 확대해 관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범죄·재난 대응력을 높인다.‘생태환경 대전환’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와 화포천습지 생태관광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생태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경제 자산으로 연결한다.마지막으로 ‘시민생활 대전환’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초점을 맞춘다.반려동물복지센터와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비롯해 생활 속 간단한 수리와 안전 보강 등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12대 대전환을 단순한 공약사업의 나열이 아니라 민선 9기 시정 전반을 연결하는 실행체계로 관리한다.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대규모 재정이나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특히 사업의 착수 여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중심으로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12대 대전환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12대 대전환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일부터 김해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까지 민선 9기가 해야 할 과제를 담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성과보다는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
김해 한국로봇리퍼브센터서 ‘2026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로봇작업 특별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 한국로봇리퍼브센터에서 13일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로봇작업 특별교육’ 이한국로봇사용자협회 주관으로 시작됐다.교육 대상은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과 ‘2026년 AI로봇 실증사업’의 제조 분야 도입기업과 참여기업에 소속된 로봇작업 종사자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용 로봇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등록된 한국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해 10월부터 11월까지 김해·대구·서울에서 총 4회 진행된다.김해는 13~14일 한국로봇리퍼브센터에서 정원 30명 규모로 첫 교육을 진행하고 19~20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정원 70명 규모로 두 번째 교육을 실시한다.이어 11월 3~4일 대구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1월 17~18일 서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이 열린다.회차 교육일정 교육장소 상세주소 교육인원 1차김해 10월 13일~ 10월 14일 한국로봇리퍼브센터2층 강의실 경남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로 128 30명 2차김해 10월 19일~ 10월 20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6층 다목적강당 경남 김해시 호계로 503 70명 3차대구 11월 3일~ 11월 4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구 북구 대학로15길 16 36명 4차서울 11월 17일~ 11월 18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702호 서울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벤처센터 1차 40명 각 회차는 이틀간 총 오후 4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주요 내용은 로봇의 기본 원리와 구조, 산업용 로봇 안전검사 실무, 협동로봇 안전기준과 인증제도, 비정형 작업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다.특히 로봇 시스템 위험성평가 실습을 통해 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전체 4회 중 2회가 김해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참여기업 근로자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로봇에 대한 기술 이해와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해 제조현장의 안정적인 로봇 활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제조현장에 로봇 공정모델을 적용·실증하고 공정설계 컨설팅과 작업장 안전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AI로봇 실증사업’은 AI와 로봇의 융합을 통해 제조공정의 고도화·자율화와 서비스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이번 교육은 두 사업의 제조 분야 도입기업이 로봇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로봇을 활용한 제조혁신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근로자의 안전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기업이 로봇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후속 교육의 신청과 접수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로봇사용자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
김해시 제107회 전국체전 출전 시청 선수단 격려
김해시 제107회 전국체전 출전 시청 선수단 격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하키단 26명, 역도단 6명 등 총 32명의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두 종목 모두 경남 대표로 이번 체전에 출전한다.정영두 시장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는 김해 체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56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시청 선수단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6~21일 제주특별자치도 7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올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비롯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김해시청 하키단은 이달 18일 목포 국제축구센터하키장에서 A조 예선전 승리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각종 대회에서 44개의 메달을 휩쓸며 작년도 최고 성적을 갱신한 김해시청 역도단은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정현목, 구성모 선수가 16일 출전하며 윤하제, 박선영 선수가 18일 연이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2026-10-13
-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서 ‘숲이 오래, 가을 생태숲 한마당’ 개최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서 ‘숲이 오래, 가을 생태숲 한마당’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일원에서 '숲이 오래, 가을 생태숲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분성산 생태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숲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생태계의 소중함과 산림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체험·놀이·치유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생태숲 이용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생태체험관 주변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숲놀이 사진전'이 열린다.사진전에는 올해 유아숲반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활동 모습이 전시된다.체험관 옆 부스에서는 두 가지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나무 도토리 팽이 꾸미기'에서는 친환경 목재 팽이를 색칠하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가을 숲 손거울 만들기'에서는 생태숲 도안을 색칠해 나만의 거울을 만든다.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체험관 옆 잔디밭에는 '자율형 생태놀이 존'이 상시 운영된다.방문객은 안내문을 보며 다음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람쥐 먹이 퐁당': 열매를 던져 넣는 놀이 · '높이 높이 쌓아라': 자연물로 균형을 맞춰 쌓는 놀이 · '숲 볼링': 자연물을 굴리는 볼링 놀이 · '자연물 관찰': 짝 맞추기, 촉감 찾기 등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생태숲 안내 해설'이 진행된다.숲해설가와 함께 생태숲을 둘러보며 생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4회 회당 30분간 운영된다.솔밭 해먹장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해먹 숲 멍~'이 운영된다.해먹에 누워 명상하며 가을 숲의 소리를 듣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4회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생태체험관 옆 부스에서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비가 오면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김해시 강성식 산림과장은 “분성산 생태숲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
김해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예방 집중 홍보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정착 위한 예방 활동 강화
김해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예방 집중 홍보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정착 위한 예방 활동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최근 전기차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주택 충전구역을 둘러싼 전기차 이용자 및 입주민간 갈등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기차 충전구역 내 주차위반 및 충전방해 행위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13일 김해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구역 내 주차위반 및 충전방해 행위 관련 민원신고가 연간 5000여건 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이 중 관련법 위반이 확인되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도 연간 2000여건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의 위반을 하게 되면 위반 항목에 따라 10~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2022년 7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증거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신고 요건을 갖추고 충전 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가 명백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량 주차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 일반차량 주차 △전기차 및 외부충전식하이브리드 차량이 충전구역에 정해진 시간 이상 계속 주차 △충전구역 주변 물건 적치 또는 차량 주차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김해시는 누리집, SNS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도 협력해 입주자대표 회의시 홍보, 안내문 게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포스터 및 안내 현수막을 배포하는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한편 시는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올해 65개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대응장비 보유를 지원했으며 지원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 공간이 아닌 다음 이용자를 위해 비워드려야 하는 공간”이라고 말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을 모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올바른 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
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김해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2151톤으로 산물벼 798톤과 건조벼 1353톤이다.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와 ‘아람’ 2개 품종이며 산물벼는 김해RPC와 한림DSC·진례DSC 등에서 매입한다.건조벼는 11월 중순부터 읍면동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매입할 예정이다.공공비축미곡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비축하는 쌀로 수확기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다.매입 대상 농가와 물량은 사전에 읍면동을 통해 배정이 완료됐다.대상 농가는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을 확인하고 산물벼와 건조벼의 매입 일정 및 장소에 맞춰 출하해야 한다.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는 한편 매입 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농업인들은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가 제한된다.또한 건조벼 출하 농가는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 함량과 중량 등 매입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이 40kg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인상됐다.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라며 “농업인들은 사전에 배정받은 물량과 품종, 매입 일정 등을 확인해 주시고 시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구군 보건소가 주관한다.경찰·소방·군·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동구보건소 주관으로 지난 9월 30일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15일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한다.‘토론기반 훈련’은 훈련 시나리오의 주제별 토의를 통해 대응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등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훈련이다.‘실행기반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시하는 종합 현장 대응 훈련으로 기능훈련 및 현장대응활동, 자원 동원 등을 포함한다.소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현장 다중탐지 장비 활용 방법,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보건요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습 훈련이다.영도구, 중구, 사하구, 강서구, 서구, 사상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다.북구 9.22. 훈련 시행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중요행사 및 생물테러 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구군별 생물테러 비축물자를 사전 점검했다.시는 지난 5월 생물테러 대비 대응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4~5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소와 함께 개인보호복, 다중탐지키트 등 구군 생물테러 비축물자를 점검했다.9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다중탐지키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물테러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보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범 남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테이프커팅, 경과 및 발전전략 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는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인재양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이다.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센터를 조성했다.연구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 전용면적 229.5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과 전용교육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연구센터는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및 개념증명’등을 핵심 기능으로 수행한다.특히 문현금융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공동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연구진이 기업과 함께 문제정의부터 기술설계·검증까지 수행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운영을 병행하고 디지털금융 분야 실무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올해, 시-부산대 협력으로 과기정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도 함께 운영해, 해양·항만·조선·제조 등 지역특화산업과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연계한 산업현장 중심 교육·연구를 추진한다.또한, 지·산·학·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교육을 마친 전문인력이 인턴십과 채용을 통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우수인재 채용 플랫폼’역할도 수행한다.시는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문현금융단지를 블록체인·인공지능기술 기반의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고도화해, 디지털금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디지털금융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제는 연구와 교육이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센터가 대학의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잇는 핵심적인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디지털금융 중심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
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해양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국가데이터처로부터 국가 승인을 받아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16회째인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통계 조사다.부산의 전략 산업인 해양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해당 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2026년 2월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을 통해 개정 고시된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처음으로 적용한다.부산시는 지역 해양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해양산업분류’를 기준으로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국가 기준인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적용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3만 3천여 곳 가운데 3천6백여 곳은 조사원이 직접 조사하고 나머지 사업체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조사한다.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해양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총 14개 항목이다.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한편 이번 조사의 결과는 2027년 7월 중 시 누리집 데이터웨이브 통계 통계자료실 부산해양산업조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
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