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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 음악회’ 개최
미조면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 음악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미조면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6회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선 교류와 나눔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지역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음악회로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강걷기대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이어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간 등대공원 일원에서 면민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미조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미조면에서 많은 주민분들께서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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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가족을 잇는 가가호호축제’ 개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가족을 잇는 가가호호축제’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해군가족센터 1층에서 ‘가족을 잇는 가가호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키캡 및 수제도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 이벤트, 공연이 펼쳐진다.‘가가호호’는 예술활동을 통해 가족이 일상 속에서 소통과 관계형성, 유대감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가가호호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을 잇는 가가호호’ 사업의 취지처럼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여 여러 체험과 공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장에서도 참가 접수가 가능하지만, 이에 앞서 선착순으로 참여신청을 마감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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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가을 매력 제대로 즐겼다
“남해의 가을 매력 제대로 즐겼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가 7만 7000여명에 이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과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어우러진 가운데, 맥주와 음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만 3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간호사 파독 60주년’ 이자 ‘광부 파독 63주년’ 이 되는 해로 파독 광부·간호사의 노고와 헌신의 의미를 개막식 미디어 퍼포먼스 등 축제 전반에 녹아들게 했다.특히 축제 둘째 날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얼 린다만과 독일마을 거주 두 부부가 함께 출연한 토크 콘서트는 독일마을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특히 올해에는 원예예술촌과 물건마을 입구까지 축제장 공간이 확장돼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됐다.원예예술촌에서 펼쳐진 로소 페스티벌은 경상남도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개최했으며 ‘메인 축제장 물건마을’ 구간에서는 꽃장식과 버스킹 공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전국 창작 힐링 칵테일 대회’ 와 ‘꽃팔찌 만들기’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각광을 받았다.전통 독일식 맥주와 소지지에 더해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이 곁들어졌고 다양한 음악 공연과 거리 이벤트 및 퍼레이드가 지루할 틈 없이 펼쳐져 축제의 흥취가 넘쳤다.독일마을 일대는 축제 내내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세대, 외국인 방문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축제를 즐겼다.종이 없이 휴대전화로 진행된 AI 증강현실 스탬프 투어는 축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매일 넘치는 참여자로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도르프 청년 마켓, 독일 문화·전통놀이체험, 독일마을 엽서 만들기, 아트풍선, 인생맥컷, 마술·분필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매일 진행된 퍼레이드에서는 역대 최고로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했다.마칭·브라스 밴드, 비보잉 공연, 불쇼, 댄싱로봇 등 재미있고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됐다.올해 축제에서는 파독 간호사 출신인 석숙자 씨와 류길자 씨가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으며 첫째 날 퍼레이드에 참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박원숙 배우가 개막식에서 남해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이번 축제는 남해군 독일마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남해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글로컬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외국어 안내를 사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했고 축제현장에서도 부스, 배치도 등 외국어 안내, 통역사 배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남해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장 동선 관리, 주차장 추가 확보를 통한 교통 안내, 안전요원 배치, 다회용기 사용, 환경 정비 등에 만전을 기했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운영을 강화해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제14회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남해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를 보완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독일마을의 문화적 특색과 남해 관광자원을 결합한 남해군의 대표 가을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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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식놀이교실, ‘다카치키움센터’로 이전
남해군 이동식놀이교실, ‘다카치키움센터’로 이전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운영 중인 이동식놀이교실이 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시설 정비 및 이전 준비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장난감 대여는 10월 16일까지 가능하며 대여한 장난감은 10월 30일까지 반납해야 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용객들께서는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원활한 이전 준비를 통해 보다 나은 놀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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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남해소방서 남해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 및 시설·인명 보호를 위한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자위소방대원을 비롯해 시설 이용자 및 방문객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발생 상황전파 △화재대피 및 중요문서 반출 △화재진압 △구조구급 및 응급활동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훈련 직후 남해119안전센터 지원교 소방교의 지도 아래 ‘올바른 소화기 작동요령 및 화재 초기 대응 교육’ 이 진행됐다.시설 이용자와 대원들은 직접 소화기를 작동해보는 체험형 훈련을 통해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한층 높였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남해119안전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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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허위정보 분별력 높이는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특강 개최
창원특례시, 허위정보 분별력 높이는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특강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오후 1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들의 정보 분별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첫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무분별한 허위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사전에 특강을 신청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9개소를 11월 26일까지 직접 찾아가 총 9회에 걸쳐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이날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생활 팩트체크 실습을 연계해 진행됐다.전반부에는 허위정보의 개념과 피해 사례를 다루며 경각심을 높였고 후반부에는 스마트폰 검색 도구를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법과 퀴즈 풀이를 병행해 일상 속 대처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특강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집중도를 높였으며 수강생들은 평소 인터넷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며 마주했던 의문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강사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각종 이미지나 정보의 진짜와 가짜를 올바르게 분별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순회 교육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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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IC~창원터널 진입방향 고가도로 야간 전면통제“동남권의 새로운 미래 연다”
김해시, 대청IC~창원터널 진입방향 고가도로 야간 전면통제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5시 가로등 LED 교체공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가로등 LED 교체공사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대청IC에서 창원터널 진입방향 고가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야간 도로의 시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공사 대상은 약 600m 구간으로 기존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한다.공사 시간 동안 율하·신안마을과 대청IC 출구 방면에서 창원터널로 이동하는 차량은 고가도로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대청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김해시는 도로 전면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또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공사와 통제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며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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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화포천습지과학관 2층 시청각실에서 화포천습지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는 14명의 생태해설사가 화포천습지와 과학관 전시시설 해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관람객 입장을 시작한 이후 총 9만 9660명이 방문했다.이번 교육은 생태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린이 등 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방법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교수학습방법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어린이 발달 및 학습 특성 이해 △관찰·탐구·놀이·감각체험 등 교수학습방법 △습지 체험프로그램 점검 △현장 운영 및 돌발상황 대응 △프로그램 시연 및 피드백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김해시는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태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화포천습지는 시민과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환경교육의 장”이라며 “생태해설사들이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환경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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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억원’ 제8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16일 개최
‘총상금 2억원’ 제8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16일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8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억원을 놓고 국산 2세 우수 마필들이 1200m 코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친다.특히 올해는 통상 일요일에 개최되던 대상경주의 관행을 깨고 금요일 오후 4시로 특별 편성돼 경마 팬들에게 색다른 주말의 시작을 선사할 예정이다.대상경주 당일인 16일뿐만 아니라 18일에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행사장에서 △김해시 가야문화 홍보존 △말죽거리 마켓 △너랑馬랑 말마 극장 △아이랑 노리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전망이다.김해시장배 대상경주는 지역 말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난 2016년 김해시와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잠정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1년 성공적으로 재개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현재 이 대회는 시민과 경마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김해시의 우수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도 눈길을 끈다.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2025년 기부금 9000만원, 2026년 상반기 기부금 6600만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부금과 협찬금을 김해시에 꾸준히 지원해 왔다.또 2023년부터는 지역민이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민·관·공이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김해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지역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말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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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김해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김해시 제공)
[KGN25] 성장기 아이들 입맛과 건강 챙긴다 김해시는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총 2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운초등학교 등 61개교 3650여명의 학생에게 딸기, 참외, 방울토마토 등 경남산 제철 과일을 1인당 150g 내외의 컵과일 형태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1회 제공했으며 9월부터는 매주 1회 정기 공급에 격주 1회 추가 공급을 더해 지원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돕고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사업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김해시는 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내년에도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정의 간식비 부담 완화는 물론,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먹거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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