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주무대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을 맞아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민들의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가족,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허상옥 협의회 감사의 자연보호헌장 낭독과 정삼기 협의회 부회장의 연혁 보고 박효백 협의회장의 환영사, 진병영 군수의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회원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가 열렸다.특히 자연환경 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함양읍협의회 정두희 씨 등 11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읍면별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회원 11명에게는 함양군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연보호 실천에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열린 화합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한편 자연보호헌장은 1978년 선포됐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자연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0-12
-
창원관광캐릭터 ‘버찐’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 참가
창원관광캐릭터 ‘버찐’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 참가 제75회 개천예술제 연계 행사 참여해 창원관광캐릭터 알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10일 진주에서 열린 제75회 개천예술제 연계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에 창원관광캐릭터 ‘버찐’ 이 참가했다고 밝혔다.개천예술제는 올해 75회를 맞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30개 팀이 참여한 가장행렬과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가 함께 진행됐다.창원관광캐릭터 ‘버찐’은 이날 전국 각지의 공공캐릭터들과 함께 퍼레이드 행진과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진해를 상징하는 캐릭터로서 관람객들에게 창원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아울러 진주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무궁화 정원에 ‘아로’를 형상화한 캐릭터 유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창원관광캐릭터는 ‘버찐’, ‘아로’, ‘감새’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축제·행사에서 캐릭터 인형탈을 운영하는 등 창원관광캐릭터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전국적으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천예술제에 창원관광캐릭터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원관광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창원 관광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함양군, 제65회 군민체육대회 건강달리기 대회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65회 군민체육대회 건강달리기 대회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일 함양공설운동장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건강달리기 대회’ 가 군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달리기 동호인부터 일반 군민까지 함께 참여해 가을 아침을 활기차게 열었다.대회는 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나무달쉼터 방면 5km 코스와 등구정 방면 10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록과 순위보다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데 의미를 두어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건강달리기 대회에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건강달리기 대회가 함양의 가을을 대표하는 군민 참여형 체육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9일 개최된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에 맞춰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농뚜레일 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도시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해 함양의 가을 축제와 농촌 관광 자원을 즐겼다.참가자들은 구간별로 산삼 캐기 체험과 산삼주제관 관람, 가을꽃 감상 등을 즐기고 개평한옥마을, 오도재, 화림동 계곡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함양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했다.특히 지난 10일에는 국악와인열차를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한 관광 일정도 운영했다.열차 이용객 230여명은 남원역에서 내려 연계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이동해 산삼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한 일부 여행 경로에 지리산 함양 시장 방문을 포함해 농촌 관광을 전통시장과 연결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접하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으며 군은 이러한 관광 연계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축제와 관광열차, 전통시장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정세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
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서 대상 2관왕
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서 대상 2관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일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생활문화동호회 경연대회’에서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 와 함양합창단이 각각 전시 부문과 경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예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수채화 동호회 ‘나이테’는 회원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으로 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함양합창단은 단원들의 조화로운 화음과 뛰어난 무대 표현력을 인정받아 경연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이 꾸준한 창작과 연습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지역 생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문화예술을 향한 동호회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역대 최대 기록 경신 (합천군 제공)
[KGN25]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였다.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구이터 내 펍존에서는 관내 수제맥주와 수제막걸리 등 지역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먹거리의 다양성을 더했다.이를 통해 한우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먹거리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 2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에는 가수 나상도, 남궁진, 이동준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라이브 밴드, 지역 예술단체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첫날 행사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어트랙션과 나무놀이터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또한 황토 손수건 만들기, 황토 방울 만들기 등 합천 황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터 대기공간을 확충해 대기 중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 율피떡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약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청춘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플리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 방문객에게 황매산 억새축제 주차장 무료 이용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대장경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이번 축제는 한글날 연휴와 주말이 맞물리면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축제 전체 매출액도 지난해 약 12억원에서 올해 약 1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한우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3일간 총 9만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축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합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해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합천읍 서산리 안계마을 출신인 이경진 셰프는 국내외 고급 외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 요리사로 현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헤드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철판요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 셰프는 지난해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을 찾아 재능기부를 이어갔다.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요리 시연회와 시식회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합천황토한우의 풍미를 살린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를 조리했으며 회당 100인분씩 총 200인분의 무료 시식을 제공했다.이는 지난해 100인분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로 더 많은 방문객이 셰프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소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는 전문 셰프의 요리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 중심으로 즐겨온 한우를 색다른 요리로 재해석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담은 레시피북을 제작·배포해 방문객들이 가정에서도 한우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합천황토한우가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식재료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셰프가 2년 연속 고향 축제에 참여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특히 지역 출신 셰프가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향의 대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됐다.합천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경진 셰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12일 용산리 일원에서 전 직원이 한데 모여 ‘숨은 청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렴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조로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직원들은 보물쪽지에 적힌 청렴 문구를 찾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짚었고 이어서 진행된 점심 피크닉에서는 가을 햇살 아래에서 서로의 노고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들이 매일 스스럼없이 나누고 실천하는 일상적인 가치여야 한다”며 “직원들이 웃으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2026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매월 초 ‘월간 가북 쳥렴 편지’를 기관 단체장들에게 발송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청렴 톡톡 산책’등 조직 내 화합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팝콘 무료 나눔행사와 다트 던지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회원들은 바쁜 축산업 현장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또한 청솔모는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2026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성도 회장은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부산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평가 ‘우수’… 34억원 추가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광역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추가배분’을 위한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기금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분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도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부산은 ‘우수’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대·활동’, ‘청년·성장’, ‘공간·정주’를 핵심 테마로 삼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꼭 맞는 3개 사업을 발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투입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금정구 소재 지역 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세대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학령인구 감소로 남는 대학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전 세대의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청년들의 첫 일경험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전문 매니저 20명을 배치해 초기 상담부터 밀착 경력 설계를 지원하고 1인당 연 50시간의 단계별 직무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인구감소지역 내 장기 방치된 빈집을 문화예술인의 창작 공간이자 주민 소통 커뮤니티로 재생한다.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기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워케이션 활성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등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금 추가 확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청년의 지역 정착, 유휴공간의 재생 등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결혼에서 출산, 아동, 청년에서 고령층까지 모든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