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충북 의용소방대 연합회, 통영시 호우 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탁
강원·충북 의용소방대 연합회, 통영시 호우 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 및 충청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 기탁에 앞서 전국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호우 피해 현장에 의용소방대원 194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성금은 강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충북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뜻을 모아 각 150만원씩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300만원은 수재민의 구호 및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강성오 전국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원과 충북 지역 의용소방대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통영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원·충북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
충렬여자중학교 학생 일동, 통영시에 재해구호성금 100만 원 기부
충렬여자중학교 학생 일동, 통영시에 재해구호성금 100만 원 기부 (통영시 제공)
[KGN25] 충렬여자중학교 학생은 통영시에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29일 기부했다.충렬여자중학교는 매년 고 하원대 이사장님의 ‘나눔과 배려’정신을 이어받아 자체 나눔장터를 개최해 왔으며 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을 그동안 자생원과 양로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왔다.특히 이번 모금은 학생회 자율적 주도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으며 모금액 총 200만원에 대해 학생회 임원단과 각 학급 대표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네팔’과‘통영시’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박민지 학생회장은 “네팔의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한 거대 재난을 보며 모금을 시작했지만,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도 호우 피해가 난 것을 외면할 수 없어 함께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 과정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의제를 제기하고 토의로 결론을 도출해 지역사회를 돕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시민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학생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성금에 감사하며 이 귀한 성금이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충렬여중 전교생과 격려해 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6-09-29
-
통영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통영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8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기금사업 16건을 최종 확정했다.지난 집중호우 당시 수해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모인 따뜻한 기부금 중 4억 2000만원은 수해 복구 3개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공동주택 수해 복구 △전통시장 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상처 입은 지역사회 곳곳을 다시 세우는 데 쓰인다.주민 복지 분야에는 △태양광 우편함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통영형 청년마을 조성 △노후화된 농아인협회 차량 및 어린이 통학차량 구입 등을 추진해 복지·보건·아동 청소년 분야에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기부자가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지난 11일 서호시장과 북신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치매인식개선 가두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이어 15일 광도천 수국길에서 열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 시민이 함께 발을 맞추며 따뜻한 연대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18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에서 실시된 ‘치매실종예방 모의훈련’은 실제 치매 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와 함께 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인스타그램 온라인 이벤트 ‘치매파트너인 내가 떴다’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 댓글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도 치매 친화적인 공감대를 확산시켰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주간행사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통해 치매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및 임시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및 임시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2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임시회의 개최 및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회 회의에서는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수익금 결산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논의하며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으며 △2027년도 주민총회 개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자치운영 활성화를 논의했다.회의에 이어 진행된 ‘여성친화도시 교육’은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리더인 주민자치위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의 토대를 주민 주도로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송미종 전문강사는 일상 속 주민자치 활동에서 놓치기 쉬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양성평등 관점을 접목한 참신한 동네 발전 아이디어를 다양한 우수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어 위원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교육을 주관한 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발전과 자치 활성화를 위해 리더들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위원 전원이 뜻을 모아 참석했다”며 “단순한 주민자치 교육을 넘어 우리 동네 복지와 문화 사업에 성평등 가치를 담아내어,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실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이에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회의와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발판 삼아 주민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일상을 누리는 진정한 여성친화도시 청덕면을 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9-29
-
함안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관맹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수봉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원들과 경로당 회장 250여명, 대한노인회 임원 및 주요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기념식은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박이근 사무국장에게 장관표창, 대산면경로당 김홍규 사무국장과 함안군청 행복지원과 최연옥 주무관이 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여했다.또한 군북면 분회와 대산면 신대경로당, 칠북면 유계경로당 등 3개소가 함안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읍·면별 모범경로당 10개소에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오늘의 함안을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운영되고 있다.
2026-09-29
-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9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 △제6기 영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2026년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운영 실적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영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영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보장 환경과 주민 욕구를 살펴보고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영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
대구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 및 코오롱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가 2027년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국내외 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연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5개 도시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독일 하노버, 일본 고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프랑스 메츠 등 해외 창의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문화예술 협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공연예술 부문을 이끄는 카디자 엘 벤나우이와 프랑스 메츠시 문화국장 뱅상 다포즈 등 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예술인 교류와 국제 문화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며 2005년 아프리카 예술인 이동지원기금 ‘Art Moves Africa’를 설립했으며 뱅상 다포즈는 룩셈부르크·프랑스·독일·벨기에가 참여하는 국경 간 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GRACE’를 이끌고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팔공산 동화사 투어에 이어 엑스코 서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 이 열린다.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0월 2일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본 포럼이 개최된다.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적 협력과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예술과 음악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해외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과 동화사·동성로 시티투어에 참여하고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통해 대구의 공연예술을 경험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도시를 잇는 공통의 언어”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을 넓히고 2027년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속 가능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이 9월 29일 오후 2시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 9723㎡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을 계획이다.연수원은 실제 병원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실전형 시설이다.‘연수센터’는 다양한 임상 실습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과 응급 위기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시험센터’는 대규모 컴퓨터 시험장과 실기 시험실을 구축해 국가시험과 학회 주관 자격시험을 연중 치를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문제로 실습에 제약이 많았고 기관별 교육 격차도 컸다.연수원은 소속에 상관없이 전국의 예비 의료인부터 숙련된 전문의까지 누구나 최신 의료 술기를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공공 차원에서 양질의 수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이에 따라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 술기를 실전처럼 연마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국가시험과 필수 실습을 위한 전국 의료 인력의 유입은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대구시는 연수원을 글로벌 교류와 첨단의료산업 육성의 거점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해외 의료인 연수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로 대구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알리고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한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가 재단과 추진 중인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및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연수원 모의 환경을 활용한 사용적합성 평가와 시연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이끌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의료시설과 유사한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실전 역량을 키우는 연수원이 건립돼 많은 국내외 의료인들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구가 국가 의료산업 거점은 물론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도록 AI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
대구시,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침수위험 해소에 속도… 47억 5천만원 추가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진행 중인 보상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시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검토 승인을 거쳐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실시설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편입 부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상 절차를 행정 절차와 병행해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기존에 확보한 보상비 110억원으로 3필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필지는 지난 7월 협의보상을 완료했다.나머지 2필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추가 확보한 보상비 40억원은 공사착공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잔여 2필지 보상에 투입된다.대구시는 올해 11월까지 협의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늦어도 2027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착공 차질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보상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남은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해 3공단 일원의 침수 취약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월성·이현지구도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공단을 비롯한 월성·이현지구 등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