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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8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관내에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 △ 진드기 기피제 사용 △ 풀숲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 귀가 즉시 옷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SFTS 환자는 60세 이상의 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SFTS는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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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감사 활용해 지역민의 목소리 전달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8일간부회의를 열어 10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대응전략을 최종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입장을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정감사를 단순히 지적받는 자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처한 현실과 국가정책의 문제점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2025 경주 APEC 후속 사업 등 4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미래대응기금은 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가 모든 지방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경상북도가 지방정부를 대표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다.이 지사는 지난 8일 국민의힘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도는 재원 조성 방식을 재검토하고 기금 운용 과정에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건의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 통합 논의를 시작한 뒤 오랜 기간 시도민의 공감대를 쌓아온 사안이다.도는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재개와 처리를 요청한다.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차원의 사업 지연으로 지역이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도 제한받고 있는 만큼, 도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와 국가 재정지원을 담을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2025 경주 APEC은 그 성과를 국제교류와 지역 성장동력으로 잇는 데 초점을 맞춘다.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후속 사업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이 지사는 “국정감사를 도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보완하고 오직 도민을 위한 행정으로 경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정감사가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상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해, 행정안전위원회뿐만 아니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타 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도 경상북도의 입장과 의견을 꾸준히 전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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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아동학대 예방ˑ피해아동 보호 공동대응 강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김천 호텔로제니아에서 ‘경북자치경찰 정책포럼’을 열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에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시·군 아동학대 담당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보완할 방안을 살폈다.경북에서는 2025년 아동학대 신고 2159건 중 855건이 학대로 판단됐다.올해는 6월 말까지 1227건이 신고됐으며 이 중 347건이 학대로 판단됐다.2025년 학대 판단 사례의 87.5%인 748건이 가정에서 발생한 만큼, 가정 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아동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기관별 대응 현황과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피해아동 보호,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마다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태상 교육학 박사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박주영 국립경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민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 김성수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장미정 점촌파출소 소장 등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토론에 나섰다.토론에서는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대응을 활성화할 방안을 다뤘다.학교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가 위기징후를 먼저 발견해 경찰·지자체·교육·복지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찰과 지자체, 교육·의료·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경북자치경찰 정책 포럼 개최 계획 사회적약자 보호 강화를 위한 경북 자치경찰제 실질화 방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도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 마련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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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민원·화재안전조사 실무역량 높인다
경북소방, 소방민원·화재안전조사 실무역량 높인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소방민원 및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150여명 대상으로 ‘2026년 소방민원·화재안전조사 담당자 워크숍’을 연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소방환경과 관련 법령·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방시설 내진설계 기준과 실무, 소방안전과 연계한 건축·피난·방화 분야, 화재안전조사 직무교육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를 익히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운다.신규 담당자는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키운다.경험이 풍부한 직원은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나누며 담당자 사이의 소통과 협업도 넓힌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민원과 화재안전조사는 정확한 법령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이 필요한 업무”며 “이번 워크숍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여 도민이 신뢰하는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소방민원·화재안전조사 담당자 워크숍 화재안전조사·소방민원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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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전 역량 총집결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맞춤형 교육훈련과 지휘관 특별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인다.지난 8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산불현장 지휘관을 대상으로 ‘산불현장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했다.상황판단과 작전수립, 소방력 배치·운용, 현장 지휘·통제 등 지휘관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소방서 대상 교육훈련은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단이 각 소방서를 찾아가 현장지휘팀과 119산불신속대응팀, 119안전센터 등 대응인력에게 관서 여건에 맞춘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을 한다.오전에는 산불의 움직임과 확산 특성, 현장 기상·지형·산림수종 사전분석, 현장지휘체계, 진화 전술, 안전관리 등 기본 이론을 익힌다.오후에는 산림지역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한다.실전훈련에서는 개인별 임무 수행과 팀 단위 진화전술, 산불호스 전개·방수,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진입·철수 절차,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곧바로 쓰는 전술을 집중 숙달한다.고압펌프차와 급수차, 장비운반차, 산불호스가방, 휴대용 엔진펌프, 다목적갈퀴 등 전문 장비도 동원해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운용 숙련도와 팀 단위 작전 능력을 높인다.소방본부는 지휘관 역량과 진화대원의 실전 능력을 함께 키워 산불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현장 지휘와 인력투입, 진화, 안전관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지휘관 교육과 반복적인 실전훈련으로 대응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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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상과 경북의 미래, 경주에서 만난다
세계 한상과 경북의 미래, 경주에서 만난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는 2027년 10월에 열리며 구체적인 일자는 추후 결정한다.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어 경북도와 경주시의 공동 개최 제안신청서 제출과 8월 현장평가 등을 검토한 뒤 경주를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다.한상대회는 2002년 시작해 올해 인천에서 24차 대회까지 열렸다.국내 3000여명과 해외 1000여명의 동포 경제인이 참석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동포경제인 네트워크 구축, 모국 경제발전과 국내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경북도와 경주시는 2015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14차 대회를 재외동포재단과 공동 개최한 바 있다.당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44개국 한인 경제인이 참가하고 260여 개 기업부스가 운영됐다.경상북도는 연말까지 경주시와 협력해 내년도 대회 예산을 편성하고 준비에 나선다.400여 개 기업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한상 바이어 300여명을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연다.동포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세미나와 포럼, 투자설명회도 진행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한상대회 경주 개최는 경북의 기업과 청년이 세계 한상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뜻깊은 기회다”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경주시와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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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작약, 무설탕 한방캔디로 식품산업화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업회사법인 베리굿푸드(주)와 ‘작약 추출물이 함유된 한방캔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 기술은 경북농업기술원과 대구한의대가 함께 개발했다.경북 지역 주요 약용작물인 작약의 식품 소재 활용 범위를 넓히고 소비자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제품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최근 저당·무설탕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반면 작약은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식품 소재로 쓰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친숙한 형태로 활용하기 위해 무설탕 한방캔디 제조기술을 개발했다.한방캔디는 말티톨을 주 감미원료로 쓰고 작약과 당귀, 황기 등 약용작물을 배합했다.여기에 오미자와 멘톨, 페퍼민트 향을 더해 한방 원료 특유의 거부감을 줄였다.기술을 이전받은 농업회사법인 베리굿푸드(주)는 봉화군에 있는 식품 제조·가공업체다.스틱젤리와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경험과 유통 기반을 갖춘 만큼 작약 한방캔디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작약은 2024년 기준 경북이 전국 재배농가의 63%, 재배면적의 56%,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지역 주요 약용작물이다.그동안 한약재로 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식품과 건강 관련 소재로 쓰임새가 넓어지고 있다.경북에서 난 작약을 도내 업체가 직접 제품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특화 약용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약용작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공·제품화까지 잇는 산업화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연구 성과가 농가와 식품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도록 기술개발과 기술이전도 이어간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특화 약용작물인 작약의 식품 소재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의 실용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약용작물 활용 확대와 산업체 연계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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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지키는 선제감시 올해도 역할 톡톡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월부터 9월까지 구미시와 성주군 경로당 등 26개소에서 어르신 377명과 환경검체 480건을 대상으로 감염병 선제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환경검체에서는 병원체가 나오지 않았고 어르신 인체검체에서는 일부 병원체 보유자가 확인됐다.이 사업은 2022년 시작했다.연구원은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시군 보건소와 함께 대상 지역과 세부 계획을 정해 추진한다.검체 검사에 더해 감염병 예방수칙·개인위생 교육, 병원체 보유자 치료 안내, 시설 소독까지 묶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막는 방식이다.올해는 어르신 인체검체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23종을, 화장실과 리모컨 등 손이 자주 닿는 시설 환경검체 480건에서 급성호흡기바이러스 7종을 검사했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대장균 등 세균 18종과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5종이며 급성호흡기바이러스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이 포함된다.병원성 대장균 등이 확인된 어르신은 관할 보건소와 함께 추적관리했다.연구원은 대상 어르신에게 치료를 안내하고 해당 시설에는 찾아가는 개인위생 교육과 소독을 지원했다.사전 신청한 시군 어르신 100여명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고르고 먹는 방법도 교육했다.올해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함께 하고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혔다.사업을 마친 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1.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창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할 점을 개선해 앞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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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수소 관련 산업의 기술개발, 시험·실증, 기업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원이 투입된다.이번에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에는 수소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3층 규모의 산업진흥센터가 들어서며 수소 기술 및 제품의 안전성 시험과 성능·기술 검증을 위한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 실증센터도 함께 구축된다.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8년 말까지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실증센터에 필요한 시험·실증 장비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수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해시에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기반시설과 기업의 입주공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와 수소 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동해안 지역을 미래산업 이끄는 첨단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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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배의 업무 노하우’로 저연차 직원 적응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춘천시 소재 카페에서 ‘도정혁신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선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보고 요령 △업무 우선순위 설정 △동료·상사와의 소통 방법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무 팁 등 현장감 있는 노하우가 다양하게 소개됐다.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 매뉴얼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웠던 실무 경험을 신규·저연차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조직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신규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발된 ‘일타강사’ 가 단원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법 특강을 진행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추진단은 이날 도출된 노하우를 토대로 가이드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신규·저연차 직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의 기록이야말로 저연차 직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이자 나침반”이라며 “선배의 지혜와 후배의 새로운 시각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