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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노인복지관 ‘2026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노인복지관은 9월 30일 오전 10시 복지관 전정에서 ‘2026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서로 어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탁구공 던지기 △링 던지기 △비석치기 △다트 던지기 △탑 쌓기 △알까기 토너먼트 등 총 6개 종목에 참가해 응원을 주고받으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현장에는 커피와 음료, 컵어묵, 팝콘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네일아트, AI 사진 인화, 전통 매듭 만들기 등 체험도 마련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서재호 관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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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7회 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 이장연합회는 9월 30일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예천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7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군 279개 리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1부 개회식은 여성 타악그룹 ‘휘나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모범이장 표창, 개회사·격려사, 이장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훌라후프 넘기기와 줄다리기 등 읍면 대항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 간 친목과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원 예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을 위해 애쓰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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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특산물, K-Food Week서 프랑스 식탁 오른다… 유럽 시장 공략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거리 및 현지 한인 레스토랑 일원에서 열리는 ‘2026 K-Food Week’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AT센터 프랑스 지사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유원 △농부창고 △W-호두마을 △예천청결고추 △초산정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각 업체에서 공급한 농식품은 현지 한인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에 활용된다.이를 통해 예천 농식품의 유럽 식문화 접목 가능성과 해외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추진단은 지난 8월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 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을 주최해 프랑스 셰프단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예천의 농산물 생산·가공 현장 소개 및 시식·시연을 진행했다.이번 K-Food Week는 당시 확인한 예천 농식품의 가능성을 실제 소비시장으로 확장하는 후속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식품을 프랑스 식탁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지역 업체들이 새로운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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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르신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운동 지원사업’ 시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통합돌봄 맞춤형 방문 운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 가운데 퇴원 또는 퇴원 예정 환자와 낙상 고위험군 어르신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체 기능 및 관절·근력 평가 △1:1 맞춤형 근력·균형 감각 강화 운동 △가정 내 낙상 예방 교육 △자가 운동 지도 등을 최대 8회까지 제공한다.‘통합돌봄 맞춤형 방문 운동 지원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 생활 지원을 통해 병원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된다.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긴급 돌봄 △병원 동행 △반찬 지원 △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이불 빨래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영양식 지원사업’도 선보인다.아울러 12개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가동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조성에 힘쓰고 있다.황숙자 행정문화복지국장은 “이번 방문 운동 지원사업은 재활·운동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춘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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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간호사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간호사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간호사회는 29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영천시 간호사회는 지역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지역사회 간호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선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로서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 여러분께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고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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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김천시 제공)
[KGN25] 국가보훈부 장관이 9월 29일 김천시보훈회관을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국가보훈부 장관의 김천시보훈회관 방문에는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김천시 관계자, 김천시 보훈단체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는 김천시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각 단체의 현안과 보훈가족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 지역 보훈단체 지원 등 지역 보훈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국가보훈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살펴 보훈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의 방문과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국가보훈부의 정책이 지역의 현장과 만나고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에 맞게 세심하게 보완해 나갈 때 비로소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김천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좋은 보훈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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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소속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 16명이 참석해 △3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개선 대책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 △안전보건교육 실시 현황 △안전보건 관리 추진 사항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유해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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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안‘햇빛소득마을 전력계통 개선’ 전국 공동건의안으로 채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안‘햇빛소득마을 전력계통 개선’ 전국 공동건의안으로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안한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력계통 개선 촉구 건의안’ 이 9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서 의결됐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박길선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 참석한 공식 회의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부회장으로서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건의안은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송·변전설비와 배전망 용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전력계통 접속이 제한되거나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안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026년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2차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61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에 비해 송·변전 및 배전망 확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농어촌·도서·산간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력계통 접속이 제한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시설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건의안에는 △전력계통 취약지역의 송·변전 인프라 확충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우선접속 세부기준 마련 △배전망 보강·ESS 연계 등 계통연계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박길선 의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주민소득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사업 여건이 충분함에도 전력계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 채택을 계기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우선접속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전력계통 취약지역에 대한 송·변전 및 배전망 확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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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5시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KIAPI,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 대한통운(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2026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사업’에 따른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물류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첨단 물류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기관 구분 주요 역할 대구광역시 총괄·주최기관 사업 정책방향 제시, 유관기관 협력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관기관 사업 운영 총괄,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 선정·관리, 참여기관 간 협의·조정, 관제·모니터링 및 수행관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실증 참여기관 운송 대상 화물 제공, 화물 상·하차 및 인수·인계 등 실증 운영에 필요한 사항 협조 CJ 대한통운(주) 실증 참여기관 운송 대상 화물 제공, 화물 상·하차 및 인수·인계 등 실증 운영에 필요한 사항 협조 한국자동차연구원 실증 협력기관 자율주행 1톤 화물차 제공을 통한 산업단지 물류 실증 및 차량 관련 기술 협조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실증 협력기관 산업단지 내 차량 출입과 상·하차 장소 이용 등 서비스 운행에 필요한 편의 제공 이번 운영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총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총 7대의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해 미들마일 2개 과제와 라스트마일 2개 과제 등 4개 화물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미들마일 분야에서는 25톤 자율주행 트럭 2대로 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 간 화물을 운송하고 11.5톤 자율주행 트럭 1대로 도심 물류거점 간 운송을 실증한다.라스트마일 분야에서는 1톤 자율주행 화물차로 산업단지 간 농기계 부품을 운송하고 카니발 기반 자율주행차 3대로 테크노폴리스 내 생활편의 지원서비스를 시험한다.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1일부터 자율주행 차량이 실도로에서 운행을 개시한다.사업 초기에는 무상 화물운송 실증으로 시작해 자율주행 운송 기술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후, 향후 관계 법령에 따른 유상화물 운송허가를 취득해 최종적으로는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는 지역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에 개방돼 기술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아가 대구시 미래 모빌리티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물류 혁신을 이끄는 대기업 물류사들과 전문 연구기관이 대구의 선진적인 자율주행 인프라 위에서 미래 물류 기술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선 미들마일부터 산단 내 라스트마일까지 이어지는 화물운송 전 과정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물류 자율주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대구를 대한민국 첨단 물류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독보적인 모빌리티 허브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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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과 함께‘시민 우선 현장 행정’강화
창원특례시, 이통장과 함께‘시민 우선 현장 행정’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단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제5대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로 뛰는 이통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날 행사는 시정 변화상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강기윤 시장의 당부말씀, 현장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통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행사 마지막 기념 촬영에서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 신항이다.'는 문구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동북아 물류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는 창원의 미래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당부말씀을 통해 “창원의 실질적인 변화는 이통장님들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 체감도는 높이는 동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시의 주요 정책이 시민 안방까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민심의 안테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원시 이통장은 시정홍보와 행보 전달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재해 예방 및 구호활동 등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