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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민 일상과 미래 잇는다
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민 일상과 미래 잇는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 사업을 담은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안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했다.특히 지역의 복지 수요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께 반영했다.앞서 포항시는 지난 6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회의를 진행해 왔다.이후 8월 중간보고회와 9월 최종보고회를 거치며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을 구체화했다.계획안은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잇는 따뜻한 복지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통합돌봄 강화 △고용·자립 및 출산지원 강화 △포용복지 실현 △문화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등 5대 사회보장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성과관리 방안을 포함했다.향후 포항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립된 제6기 중기계획에 따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지속해서 점검해 4개년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립한 제6기 계획을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길잡이로 삼겠다”며 “지역의 복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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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명 문화체험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명 문화체험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10일과 11일 15일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과 공동체사업 6개 사업단에서 활동하는 어르신과 담당자 등 320여명이 참여했다.문화체험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함께 활동하는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비누공예 체험에도 참여하는 등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이점순 어르신은 “평소 멀리 나들이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바람도 쐬고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용환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게 웃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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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자신감 더하기 포항시, 초보 엄마를 위한 ‘엄마모임’ 운영
양육 자신감 더하기 포항시, 초보 엄마를 위한 ‘엄마모임’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주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엄마들을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상반기 모임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엄마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양육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 1층 출산힐링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기본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 목요일에는 지속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가 참여한다.회차별로 △서로 알아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와 오감놀이 △영양만점 이유식 △수료식 등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의 양육 정보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엄마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들이 양육에 자신감을 갖고 아기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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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0월 구내식당 휴무 주 2회로 확대…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동참
포항시, 10월 구내식당 휴무 주 2회로 확대…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동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그동안 포항시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을 ‘지역 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휴무해 왔으며 10월 한 달간 수요일을 추가해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한시적으로 휴무를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지역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에 따라 시청 직원 1000여명이 인근 음식점과 상가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 확대로 직원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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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 협약 체결
거창군 ⇔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과 한양대학교병원 간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 제공 △ 지역주민 대상 사회공헌 활동 △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협력 △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농·특산물 교류와 관광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과 한양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거창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대구지역 삼일병원·W병원과의 응급의료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이번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협력과 건강증진, 사회공헌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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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을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해,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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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29일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철우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별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철우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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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와 함께 소통하는 ‘혁신 어벤져스 워크숍’ 개최
거창군수와 함께 소통하는 ‘혁신 어벤져스 워크숍’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월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2차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군정 혁신 모임인 ‘혁신 어벤져스’는 이번이 4기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홍기 거창군수가 함께해 MZ 세대 공무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차 워크숍에서 발굴된 6팀의 제안 사항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가진 후 군수와의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일·가정 양립과 업무 자동화, 인수인계 체계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 대행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업무 인수인계 체계화를 위한 인수인계 기간 지정 등,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 의견에 대해서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혁신 어벤져스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하며 일 잘하고 활력 넘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의견들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나 스스로도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거창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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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29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등 다양한 복지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AI안부확인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대상자의 안전확인과 위기상황 조기 발견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고립·은둔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따른 접근방법, 관계형성 및 상담방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 연계방안을 모색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I안부확인 서비스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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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2026년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이 29일 오후 2시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의 문학인과 학생들이 참여해 노계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올해는 일반부 5개 부문에 364편, 학생부 2개 부문에 216편이 출품돼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부문별 심사를 거쳐 일반부 31명, 학생부 23명, 지도교사 2명 등 총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일반부에서는 가사 부문 이문학 씨의 ‘어머니’ 가, 학생부에서는 수필 부문 김지윤 양의 ‘여름 밤하늘’ 이 각각 대상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문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문학을 통해 교류하고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종범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이번 백일장이 참가자들이 문학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서로의 작품을 통해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수백 년 전 노계 박인로 선생이 삶과 시대를 글에 담아냈듯, 이번 백일장에서 탄생한 작품들도 오늘을 기록하는 소중한 문학적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계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노계문학전국백일장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가사문학 작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9회를 맞은 백일장은 일반인과 학생 등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