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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암사 소장 불화 2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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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화도시 부산, 시민과 함께 새로운 30년 연다… 10월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한다.또한,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스페셜토크·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더욱 탄탄해졌다.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도 펼쳐진다.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서는 지식재산권,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아시아 영상 산업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아시아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투자·공동제작을 잇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원천 콘텐츠의 영상화를 모색하는 ‘부산스토리마켓’, 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노아시아’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영화의전당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혀 지역 사회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한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 열리는 ‘커뮤니티비프’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2회차 69편의 영화를 상영해 시민과 영화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 동안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영화도시 부산의 저력이다”며 “올가을 영화제를 시작으로 불꽃축제, 지스타 등 풍성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산을 찾아 일상 속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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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결되는 부산, 확장되는 미래… ‘제12회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연구개발 전문가와 대학생, 청년, 시민 등이 참여한다.‘부산 연구개발 주간’은 지역의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부산의 미래 기술과 연구개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과학기술 교류 행사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결되는 부산, 확장되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과 기술, 대학과 기업, 연구와 산업, 인재와 미래를 연결해 부산의 혁신역량을 새로운 산업과 미래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지역 주도 과학기술 정책 변화에 대응해 해양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제조혁신, 양자센싱, 미래항공, 첨단재생의료, 탄소중립, 과학기술 인재양성 등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행사 첫날인 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부산 과학기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조 강연과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오전 10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과학기술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부산 지역 연구개발 우수 성과에 대한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어 김태유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북극항로 시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 시대 국가와 지역의 기술혁신과 인재 확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첫날 오후에는 부산의 미래 과학기술과 지역 주도 연구개발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해양 인공지능 전환 심포지엄’에서는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전환 방향을 논의한다.‘부산과학기술인 정책 콜로키움’에서는 ‘부산의 미래, 양자센싱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양자센싱 기술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지역주도 연구개발 혁신 심포지엄’에는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 정책 변화와 부산의 대응 방향을 제안한다.행사 둘째 날인 2일에는 부산의 제조업과 미래산업을 과학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제조 인공지능 혁신 포럼’에서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피지컬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지역 제조 산업의 미래와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미래항공산업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자율화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항공산업의 변화와 지역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이 밖에도 연구개발 역량 강화 세미나, 첨단재생의료산업 포럼, 미래기술혁신포럼, 동남권 메가벨트 인재양성 포럼,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토론회 등이 열린다.특히 행사 양일간에는 시민이 과학기술을 쉽게 접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 과학기술 토크콘서트’ 가 열린다.1일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 가, 2일에는 곽재식 교수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행사는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지역이 가진 대학·연구 기관·기업·인재의 역량을 연결하고 이를 새로운 산업과 성장동력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의 강점과 미래기술을 연결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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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가 되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내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관광·마이스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혁신’ 3개 분야, 총 22개 행사가 펼쳐진다.분야별 대표 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예술·미식·축제·산업 등 다양한 행사를 ‘페스티벌 시월’ 이라는 하나의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폭넓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와 공사는 내일부터 18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페스티벌 시월’통합 홍보 거점을 운영한다.홍보 거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페스티벌 시월’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주요 행사장을 잇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부산 전역의 행사장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참여자들은 주요 행사장에서 큐알코드로 인증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적립 단계에 따라 보상과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해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행사 일정, 테마별 콘텐츠, 숏폼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10월’을 적극 알린다.아울러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펼친다.본격 행사에 앞서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또한 행사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의 콘텐츠와 행사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0월 5일부터 6일까지 주요 행사 핵심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의 문화·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10월 5일에는 행사 관계자와 관광 마이스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해 행사 간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비짓부산 ’ 추천여행 ’페스티벌 시월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10월의 부산은 음악과 문화, 영화와 예술, 비즈니스와 혁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녔다”며 “개별 행사 관람객을 페스티벌 시월의 잠재 관광객으로 연결하고 부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게 함으로써,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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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 역량 높인다
상주시,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 역량 높인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9월 2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소속 공직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부패방지 법령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스마트 청렴골든벨’과 ‘시장과의 청렴토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알고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시민을 대하는 작은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며 “오늘 교육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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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샌드아트 흡연예방 교육’ 실시
상주시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샌드아트 흡연예방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보건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샌드아트 교육 ‘담배 OU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모래와 빛을 활용한 감성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전달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방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직접 관람하며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거부감 없이 금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보건소는 이번 초등학생 대상 샌드아트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흡연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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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의 본고장”..상주시“고품질”로 시장 이끈다
“샤인머스캣의 본고장”..상주시“고품질”로 시장 이끈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세에 대응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적기 수확을 통한 ‘고품질 프리미엄화’로 시장 정면에 승부수를 던졌다.상주시는 본격적인 샤인머스캣 수확철을 맞아, 저품질 과실 출하로 인한 가격하락 악순환을 끊어내고 상주 샤인머스캣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품질 기준 준수 및 수확 후 관리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포도는 수확 후 후숙되지 않는 비후숙성 과일로 품종 고유의 당도와 머스캣 향, 과피색 등이 충분히 완숙된 후 출하해야 제값을 받을 수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당도와 식감, 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완숙된 송이부터 단계적으로 선별 수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된 만큼 일률적인 날짜 기준 수확을 지양하고 과원별 착과량과 수세를 면밀히 확인해 과실 숙도에 따라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수확 시기를 무리하게 늦추는 것 역시 경계 대상이다.과숙된 과실은 저장성과 유통 과정에서 알떨어짐 현상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나무의 저장양분을 과도하게 소모시켜 이듬해 농사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후에도 건전한 잎을 최대한 오래 유지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도록 돕고 적정 관수와 병해충 관리, 필요시 요소 엽면시비 등을 통해 이듬해 고품질 결실을 위한 과원 관리를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우려가 크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확실한 맛과 품질’로 승부해야 상주 샤인머스캣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며 “농가별 과실 숙도 점검과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해 상주 샤인머스캣이 시장에서 고품질 프리미엄 과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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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2027년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번 회의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7 상주곶감축제의 기본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7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또한 방문객들이 상주의 곶감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축제 개최 시기와 장소를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행사 프로그램 구성, 곶감 홍보 및 판매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분야별 역할과 향후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상주시는 앞으로 곶감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단체 및 곶감 생산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 곶감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2027 상주곶감축제가 생산농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향후 곶감축제추진위원회 회의와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축제 개최 준비에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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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제4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마필 200여 두와 우수한 승마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해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경기 등 25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마대회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 가족, 그리고 대회 관계자들이 수일간 상주 관내에 머무르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국제승마장에서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10월에는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 11월에는 대한승마협회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및 경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상주국제승마장을 찾는 전국 승마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인 전국 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승마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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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30일 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주차타워 준공을 축하했다.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나고 주차장 확보율은 108.8%에서 136.1%로 증대됐다.세부 주차구역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구역 17면을 배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를 대는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시간 절약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신도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