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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용소계곡, 가을빛 따라 걷는다…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
홍천 용소계곡, 가을빛 따라 걷는다…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에 속하는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걷기 행사로 지난 5월 싱그러운 봄 풍경과 함께했던 1회차 행사에 이어 이번 2회차는 가을 정취의 색다른 볼거리를 더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감성 체험’ 으로 채워졌다.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키트’를 제공해 계곡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본 행사의 참가비는 1만원이다.이 중 5천 원은 홍천군 관내 전통시장 및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참가자들에게 환급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홍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가을 옷을 입은 용소계곡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하는 강원의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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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된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 모집에 보인 뜨거운 관심을 계기로 추가 기획한 교육이다.특히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과의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협력을 통해 첨단 교육장인 서암관 IT교육실을 활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영상 제작에 적합한 고성능 컴퓨터와 제작 시설을 지원해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차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으로는 △제작 전 기획·개발 및 스토리보드 작성, △캐릭터 및 배경 이미지 생성 등 제작 과정, △목소리, 배경음악, 음향 등 후반 제작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다룬다.정규 과정 이후 11월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실습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상반기 교육 조기 마감으로 확인된 도내 영상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하반기 교육을 마련했다”며 “하반기 교육도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우수한 교육 기반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인공지능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 이동하 단장은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단이 보유한 첨단 교육 기반을 지역 창작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의 인공지능 영상 제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강원 지역의 첨단 디지털 교육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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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일 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에서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 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도내 임업인 단체, 산림조합, 도와 시·군 산림분야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 대상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임산물을 활용해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올해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장·군수 추천을 접수한 뒤, 엄격한 현지실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했다.‘수상자 현황’ 대 상 : 김남국 우수상 : 김창래, (사)강원산림교육협회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은 도와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인제군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임업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임업인 간 협력체계를 한층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과 연계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행사에 참석한 임업인과 관계자들은 어울림 한마당 종료 후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강원 산림과 정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원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과 임업인 단체, 시·군 산림녹지직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숲의 무한한 가치를 산업으로 육성해 강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강원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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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은 하수찌꺼기,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 임업부산물을 혼합·부숙시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기후부에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자립 모델을 발굴·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추진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전국 공모를 추진한 결과 고성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의 국고보조율 50%에 해당하는 국비 4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고성군은 바이오매스를 투입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설치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200㎾급 열병합발전을 통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해 청정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도에서는 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연간 약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 전력 공급 등 주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장석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순환모델 구축 등 폐자원을 활용한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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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1,400년 전 고구려인을 만나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박물관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프로시압 궁전벽화에 접속하다’특별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멀리 떨어진 해외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지에 설치된 로봇과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활용해 아프로시압 박물관의 궁전벽화를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전시이다.아프로시압 궁전벽화는 실크로드의 중심도시였던 사마르칸트의 고대 도성 아프로시압에서 1965년 발견됐다.7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지역에서 온 사절과 의례 행렬 등을 통해 당시 사마르칸트의 활발한 국제교류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특히 궁전벽화 서벽에는 여러 나라의 사절들과 함께 고구려인으로 해석되는 두 인물이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두 인물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관모를 쓰고 긴 칼을 찼으며 두 손을 소매 안에 넣어 맞잡은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이러한 특징은 고구려 고분벽화와 문헌에 나타난 복식 및 예법과 비교되면서 고대 한국에서 온 인물로 해석되고 있다.관람객들은 상주박물관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하며 약 5000km 이상 떨어진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궁전벽화 속 여러 인물과 고구려인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1400년 전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가 서로 연결되어 있던 당시 국제교류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10월 6일과 7일은 장비점검 및 관련 행사로 사전예약 체험을 운영하지 않는다.한편 실시간 원격 체험은 10월 9일 종료되지만, 관련 전시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진다.체험 종료 후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관련 사진과 설명자료를 보강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주요 내용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텔레프레즌스: 원격지의 로봇·카메라를 실시간으로 조작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기술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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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만1천여명 함께하는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오는 10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민체육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3800여명과 관중 7200여명 등 총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주의 대표적인 시민 체육축제로 마련됐으며 대회에 앞서 9월 30일에는 천봉산 성황당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시민운동장까지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안녕, 상주의 발전을 기원했다.10월 1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 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진행됐다.특히 개회식에는 24개 읍·면·동 선수단과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입장해 장애와 편견을 넘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시민체육대회에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 이어 오후에는 읍·면·동 대항 경기가 펼쳐졌다.정식 종목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시범 종목으로는 △2인 3각 경기가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축하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열정과 화합이 상주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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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사 건립, 시민 공론의 장 열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 해소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9월 29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찬성·반대 측의 주요 주장과 근거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토론회는 통합청사 건립이 상주의 행정 공간과 도시 구조, 시민의 생활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시민들이 건립과 관련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찬성·반대 양측의 주장 및 근거를 비교·판단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그리고 토론회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를 실시해 행사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토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토론회는 시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건립 찬·반 패널 4명의 기조 발언, 패널 공통질문, 패널 간 상호 토론, 시민 질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기조 발언에서 배영주 패널은 청사 노후화와 이에 따른 청사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백승복 패널은 도심 재구조화와 주택 보급 활성화 정책을 위해 찬성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재법 패널은 건립에 소요되는 재정의 낭비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편성 필요성을, 손요익 패널은 시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과 내진 보강으로 기존 청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이후 패널 공통 질문에서도 동일한 주제에 대한 패널 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 질문과 답변을 통해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시민들에게 통합청사 건립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패널 토론 후에는 시민 질의와 의견 발표 시간을 마련해 참석 시민들이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2차 토론회, 11월에는 3차 시민토론회를 이어가 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주장과 쟁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뒤 향후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발전이 더디었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갈등이었다. 가장 첨예한 이슈였던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다”고 말하며 “대화, 합의와 타협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3번의 토론회에서 또 많은 이야기가 나눠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여론조사 결과가 도출되면 그때부터는 시민들이 분열 없이 본인들의 의견과 다르게 의견이 모아져도 한마음으로 뭉쳐 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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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착한가격업소 상주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상주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10월 2일부터 연말까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지역 물가안정 기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상주화폐 결제 시 기존 캐시백에 5%를 추가 지급한다.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시는 현재 2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이 중 19개소가 상주화폐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주화폐 카드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자동 적용되며 기존 상주화폐 캐시백에 더해 5%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어 월별 캐시백 지급률에 따라 최대 20%까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은 더 큰 혜택을 받고 착한가격업소는 이용객 증가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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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가족 위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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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9월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2층 청년스퀘어에서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BETWEEN FOUNDERS’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대·중견기업 관계자, 투자자, 학계 인사 등 30여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현황과 보유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함께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업의 보유 역량과 필요한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GIVE NEED’네트워킹 △기업 간 협업을 실제 사업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미니 인사이트 강연 △대·중견기업, 투자자, 학계·공공기관의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너 스포트라이트’△입주기업이 사업내용과 핵심 경쟁력,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는 ‘기업 PR 릴레이’등으로 구성됐다.상주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공동마케팅·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투자자, 학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주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올래가 기업과 기업, 투자자와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등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