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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의료기기 제조 현장교육 실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의료기기 제조 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신세기메디텍 에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의료기기 제조분야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주력산업 맞춤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김해시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제조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신세기메디텍 의 세미나실과 제조현장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공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CNC 가공 실습, 품질검사 및 후공정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먼저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제조공정과 생산·품질관리 분야의 주요 직무를 살펴봤다.이어 원자재와 CNC 자동선반 가공공정, 제조현장의 안전수칙 및 작업과정 등을 학습하며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CNC 자동선반을 활용한 가공 실습에서는 실제 제조장비와 작업과정을 접하며 가공 프로그램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공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측정장비를 활용한 품질검사와 세척·포장 등 제품 완성공정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 분야의 직무와 업무환경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환경에서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직무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한편 진흥원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의 직무역량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보건의료 분야 교육은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 1회와 의료기관 현장 실습 4회로 운영되며 병원행정·간호·재활치료 등 의료기관 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진흥원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료기기 제조와 보건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주력산업의 실제 제조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와 보건의료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의 진로와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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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공계 인재 양성, 경북도·도교육청·DGIST 협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1일 도청에서 ‘AI시대를 이끌 경상북도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세 기관은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지원,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역량강화 사업 운영, 지역 산업 연계 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이번 공모는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시·도의 고등학교가 대상이다.과기부와 교육부 심사를 거쳐 전국 3개 고교가 영재학교로 전환된다.경북도는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를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대상으로 추진한다.공모에 선정되면 경산과학고는 정부에서 최대 4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신입생 정원의 최대 50%까지 경북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어 도내 우수 학생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영재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다.세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다.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환을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방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인재를 지역에서 발굴하고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 DGIST와 긴밀히 협력해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경북의 산업 성장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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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살 줄인다, 예방관 중심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영상회의’를 열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자살사망자는 745명으로 전년보다 56명 줄었다.2022년 이후 늘던 자살률도 감소세로 돌아서 그동안의 예방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감소세를 이어가려면 현장에서 정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보고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법’및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시·군별로 부단체장급 이상 1인을 지정해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과 예방정책 추진상황, 대응체계를 총괄 점검한다.주요 안건은 전담조직 설치와 센터 인력 확충,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활성화였다.도는 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을 잇기 위해 최근 신설한 ‘통합돌봄과 자살예방팀’을 전담 조직으로 운영하는 조직 개편 내용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일찍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로 바로 연결하는 예방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위기가구 보호와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도 논의했다.도는 통합돌봄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시·군 전담인력을 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운영하고 지역별 특화서비스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도와 시·군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긴밀하게 협조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지역주민이 위기 상황에서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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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포항에서 성대하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연다.(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연합회와 포항시연합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포항시장, 도의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9개 도·특광역시연합회와 120개 시·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다.대회는 ‘다시, 쌀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쌀 산업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농업의 본질이 미래의 힘이고 쌀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뜻을 담았다.1일에는 ‘대한민국 쌀 산업 미래포럼’을 열고 2일에는 환영 리셉션과 개막식, ‘쌀맛나는 POWER 콘서트’를 이어간다.개막식에서는 우수 회원을 시상하고 주요 내빈과 시·도 대표가 ‘다시, 쌀의 시대’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펼친다.참가자가 버튼을 누르면 전국 쌀전업농 조직을 상징하는 축포 129발이 포항 하늘을 수놓는다.대회 기간 실내체육관과 야외광장에는 45동 규모의 농기계 전시관과 전국 팔도 우수 브랜드 쌀 전시관, 쌀 소비촉진 홍보관,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999년 2월 설립됐다.도내 21개 시·군과 대구 달성·군위군을 포함해 회원 1만410명으로 이뤄져 있다.고품질 쌀 생산과 영농기술 전파로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고 농업·농촌의 변화를 이끄는 농업인 단체다.조희성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장은 “우리 쌀의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전통을 넘어 미래 첨단 산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대를 전국 쌀전업농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민의 생명 창고를 지켜온 전국 쌀전업농 여러분을 포항에서 만나 반갑다”며 “경북은 농업대전환 공동영농으로 영농 규모화와 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쌀이 고부가가치 K푸드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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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학기업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 박차
경북도대학기업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 박차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사업이 국비 확보와 청년 취업·정주, 대학 규제 특례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앵커 사업은 기업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기르기 위해 교육 과정 개설, 연구 지원, 기술사업화를 아우르는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2026년 국비 2500억원과 도비 500억원 등 3000억원을 투입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고 산업과 청년 정주를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첨단산업 인재 양성 국비 960억원 확보 경북도는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대경권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성장엔진 인재 양성에 4년간 600억원, 초광역 공유대학에 4년간 360억원 등 모두 960억원을 지원받는다.성장엔진 인재 양성 공모사업에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반도체 첨단 소재부품과 인공지능 제조 로봇 인재 양성을 제시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됐다.도는 이를 도내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3대 프로젝트 관련 추가 국비 확보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비 등 3000억원 투입 경북도는 대경권 첨단·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2026년 국비 2500억원과 도비 500억원 등 3000억원을 28개 앵커 대학에 투입했다.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업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 필요한 기술 연구도 지원한다.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대학 단계에서 역량을 키우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기르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앞으로는 뿌리·주력산업, 초광역 전략산업, 미래 유망산업, 경북 특화산업 등 4대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기업이 참여하는 교육 과정 제도화, 첨단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 경북 혁신대학 육성도 함께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앵커 1차 년도 지역 청년 취업·정주자 수 3602명 경북도는 앵커 사업 1차 연도에 지역 청년 취업·정주 3602명, 대학 연구 성과 기술이전 297건, 특허 출원 336건, 국내 학술지·국제 인용색인 논문 게재 241건의 성과를 냈다.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는 4만 2500명이 참여했다.첨단·전략산업 공동 연구 장비 120종을 갖추고 기업 연계 교육 과정 202건을 운영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넓혔다.앵커 사업은 청년 인재의 도내 기업 취업을 이끌고 중소기업 기술사업화와 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대학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교육, 정주를 잇는 대학 중심의 혁신 인재 허브를 갖추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기업 지원 경북도는 대학의 기술과 연구 성과가 기업 현장에서 쓰이고 기업이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을 발굴·확대하고 있다.포항공과대학교는 연구실의 특허와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내 기업에 이전하고 창업으로 잇는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도내 기업에 기술 43건을 이전해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도왔다.융복합 실용화 프로젝트도 시행해 13건을 지원했고 일부는 사업화로 이어졌다.경일대학교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한다.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 없이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은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공급받는다.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전국 4년제 대학 7곳에서 운영되며 대구·경북에서는 경일대학교가 유일하다.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지역 특화 7개 분야를 두고 있다.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전국 두 번째 규모지만 신입생 충원율은 상위권을 유지한다.입학생의 29.2%는 대구·경북 외 지역 출신이다.수도권 7.0%, 부산·울산·경남 12.3%, 충청권 5.7% 등 전국에서 학생이 모인다.졸업생의 82.9%는 대구·경북 기업에 재직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현재 1100여 개 기업과 산학 협약을 맺었고 406개 기업에서 2025년 106명, 2026년 109명의 채용을 약정했다.경북도, 대구시와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 경북도는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로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의 초광역 정책에 맞춰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미래 이동 수단 분야에서 대구시와 공동 대응하고 있다.2026년 3월부터 대구시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도 열었다.두 시도는 인재 양성 협력과 산업·경제권 단위 과제 발굴·기획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거점국립대인 경북대학교와는 초광역 공유대학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경북대학교의 교육 과정과 연구 장비를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동 교육 과정 운영과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대학 규제 특례 시행 경북도는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특성에 맞는 교육 사업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에도 나섰다.정부에 건의한 대학 규제 특례는 상당 부분 반영됐다.특례는 특성화 지방대학에 적용된다.우수 연구자 초빙을 위한 정년 기준 예외 적용 현장 기반 수업을 위한 특화 지역 교지 추가 지정 강사 주당 강의 시간 확대 협동 수업 학점 인정 범위 확대 국립대 주요 보직에 외부 인사 임명 허용 표준 현장 실습학기제 실습지원비 지원 비율 상향 등이다.도는 규제 정비를 이어가 학과 간, 대학·산업·지역 간 벽을 낮추고 특성화 지방대학이 대학·지역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경북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 인재 기반 탄탄 경북도는 비수도권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 유치의 전제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도내에는 일반대 18개교, 전문대 13개교, 사이버대 등 7개교가 있어 비수도권에서 대학이 가장 많다.여기에 매년 앵커 사업비 3000억원을 인재 양성에 투입한다.지난해에는 첨단산업 인재 9000여명을 배출하며 대학 중심의 양성 체계를 갖췄다.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도 추진한다.인공지능,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를 기르기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업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대학과 연계한 인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퍼스 특구인 ‘AI 인재 혁신대학’도 추진한다.대학 운영 전반에 AI 체계를 도입하고 지역 산업과 이어지는 AI 허브 조성에 나선다.앵커 수행 27개 대학 2026년 신입생 충원율 97.8% 경상북도 앵커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97.8%로 전년보다 2.0%포인트 올랐다.이 가운데 15개 대학의 충원율이 전년보다 높아졌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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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한우 축사가 청년의 일터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본격 시동
빈 한우 축사가 청년의 일터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한우농장 자연 감소에 대응하고 한우산업 기반 약화와 농촌지역 인구 소멸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먼저 2027년 시설 분야에 집중 투자 해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를 조성하고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입주자를 선정해 신규 유입된 청년 축산 인구를 대상으로 축산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는 9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춘천·원주를 제외한 도내 16개 인구감소 및 관심 시·군,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종료됐다.도 농정국은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시행 지침을 확정하고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한우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축산 정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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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법 모색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법 모색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지역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역할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0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3층 디자인홀에서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머무는 지역, 디자인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산업에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모색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강원지역은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소멸에 대한 대응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과 산업, 문화 등 기존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활용하는 지역활성화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동해안에서는 해양관광과 레저를 비롯해 미래에너지와 해양산업 등 새로운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지역자원을 산업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디자인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세미나에서는 △한림대학교 이기원 명예교수의 인구감소 지역선정과 지방소멸 대응기금 운영△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태호 원장의 해양산업과 해양디자인의 역할△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김인겸 부원장의어촌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참여 디자인△한림대학교 김성우 교수의 AI 시대의 지역혁신 디자인 : 동해시 케이스 스터디△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의지역자원을 브랜드로 만드는 법 : 고성 오호항 어촌신활력사업 사례등 총 5개 강연이 진행됐다.강연 이후에는 강연자 전원이 참여한 현장 질의 및 의견 공유를 통해 지역자원의 활용과 지역활성화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강원이 가진 바다와 어촌, 산업과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이 가진 가능성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자인을 산업과 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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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동해안 6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체중미달 대문어와 금어기 대게 등의 불법 포획·유통·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허가 조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여부 등도 단속을 실시한다.대문어 금지체중, 대게 금어기, 살오징어 금지체장해상에서는 도 어업지도선과 시군 수산자원보호관리선을 투입해 민원 다발 해역과 불법어업 우려 해역을 중점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양륙항·위판장·수산물판매장·음식점 등에서 불법 어획물의 유통·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중에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등 안전조업 수칙 준수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획 부진으로 어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관계법령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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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이번 대책은 해외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전년도 산란계 대형농장과 밀집단지에서 발생이 이어진데 따라 선제적이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기 위함이다.먼저, 야생조류로부터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11개소 주변 도로에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시군 및 농협 소독차량 34대를 투입해 농장 진입로 소독을 강화한다.아울러 발생 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무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폐사체 정밀검사를 월 1회에서 2주 1회로 확대하며 스마트 앱을 활용해 산란계 농장의 폐사율과 산란율을 일일 관리한다.또한, 가금계열화사업자의 ‘방역관리계획서’ 수립·이행을 의무화하고 가금류 입식은 입식 7일 전 사전 신고된 농가에 한해 허용한다.강화된 방역조치 이행을 위해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9건을 시행해 농장간 전염병 확산 방지에 법적 효력을 부여했다.주요 행정명령은 가금농가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 시도간 분뇨차량 이동 제한 전통시장 생축 판매 금지 등이다.구제역 방역 강화를 위해 백신 접종과 취약 분야 관리를 집중 강화한다.백신 접종률이나 백신 구입량이 낮은 농장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돼지 임차·수탁 등 방역취약 농가 점검과 축산관계시설·출입차량 환경검사를 강화한다.아울러 가축분뇨의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제한한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겨울철은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높고 저온 환경으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는 고위험 시기”며 “철저한 사전 차단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을 최소화해 축산업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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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식 제고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식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9월 29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두투어네트워크 유영관 고객지원부 부서장을 초청해 ‘고객 서비스 및 고객만족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여행산업 환경과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고객 서비스 역량과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변화하는 여행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 고객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강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강원 관광의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고객만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강원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관광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