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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평가회 개최
김해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평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예방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예방요원 활동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회에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폭염 기간 추진한 현장 예찰, 안전수칙 홍보, 생수· 쿨토시 등 예방물품 배부, 취약농업인 안부 확인 등 예방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예방요원들은 7~8월 폭염특보 기간 동안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그늘·휴식’ 3대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고령농업인과 1인 농가를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활동을 펼쳤다.평가회에서는 지역별 활동 사례 발표와 개선사항 토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강옥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관심 덕분에 농업인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안전지킴이로서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예방요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농업 실천과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평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27년에는 취약농 업인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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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대와 함께하는 가족경영협약교육 실시
김해시, 세대와 함께하는 가족경영협약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농업인교육관에서 가족 공동 운영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세대와 함께하는 가족경영협약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구성원 간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해 효율적인 농업경영과 지속가능한 가족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가족 공동 운영 농업경영체와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농가경영 합리화를 위한 파트너십 경영 방안 △성별·세대 간 갈등관리를 위한 가족 소통 기법 △가족경영체의 근로방식과 협약 점검 등이다.강의는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정용선 강사가 맡아 실제 가족농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경영협약의 필요성과 적용 방법을 교육한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족농은 신뢰와 소통이 안정적인 농업경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경영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위해 가족경영협약, 치유농업,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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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오백년, 가야를 깨우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일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31회 가야사학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회의는 ‘잠든 오백년, 가야를 깨우다 김해 양동리 고분군’을 주제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양동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2012년 제18회 가야사국제학술회의 이후 14년 만에 양동리 고분군을 다시 집중적으로 다룬 학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2년 동의대학교 발굴조사 보고서가 완간되면서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양동리 고분군의 성격과 위상을 폭넓게 살펴보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양동리 고분군의 조사성과와 과제 △유하동 유적과의 경관 해석 △구야국 수장묘의 성격 △조성집단의 의례 △옥문화 △4~5세기 양동리 고분군의 위상 등을 주제로 6명의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또 수정제 장신구, 중국에서 전해진 청동 세발솥, 철갑옷과 덩이쇠, 다양한 토기 등 양동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당시 김해가 고대 동아시아와 활발하게 교류했던 역사적 모습도 재조명했다.김해시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축적된 연구성과를 김해 고도 지정과 양동리 고분군 종합정비사업으로 이어가 가야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아가 양동리 고분군과 대성동고분군이 보여주는 가야의 해상교류와 개방의 역사를 김해시가 추진하는 ‘동북아 Tri-Port 스마트 물류 플랫폼’과 연결해 과거의 역사적 자산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양동리 고분군은 가야가 동아시아와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꽃피웠던 김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가야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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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르신 주거 불편 돕는 ‘정성껏 해드림센터’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일 오후 2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출범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주거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정성껏 해드림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담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을 받아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주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가구이다.주요 서비스는 전등·스위치·문고리·수도꼭지 교체와 욕실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주거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내용이다.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확인되면 통합돌봄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생활 불편 해결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살피는 역할도 함께 한다.김해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신청·접수 후 김해지역자활센터의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 시 소득수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정영두 시장, 조종현 시의장과 도·시의원,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내용과 운영방식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해시는 앞으로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살펴 서비스 내용을 보완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전등 하나, 문고리 하나를 교체하는 일도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신청과 문의는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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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인구위기대응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 2026 인구위기대응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정영두 시장 주재로 ‘인구위기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위기 대응 총괄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 주요 사업부서장,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과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방영직 사무국장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등 4개 유관기관 업무관계자 등 총 3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해시 인구현황과 2026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인구정책 신규과제 보고 △인구영향평가 시범도입 추진상황 점검 및 협조 △유관기관 업무관계자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의견 수렴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사업부서 출자·출연기관 등 25개 부서에서 발굴한 내년도 인구정책 신규과제 28건을 두고 실무부서 간 연계사업을 협의·조정하며 정책의 시너지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 올해 시범 도입된 ‘인구영향평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운영 취지를 고려해 향후 제도 개선과 확대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현재 시는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위기대응 추진단과 전략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맞춤형 인구정책 평가 등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 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며 “오늘 논의된 현장 목소리가 실제 사업에 적극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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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5개사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25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SIMPAC KDA를 비롯한 5개 기업에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시는 2019년부터 매년 우수한 고용 실적을 달성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에 힘쓴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주요 평가지표는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기업경영 건전성 △직원 복지 수준 △사회공헌 활동이며 올해까지 총 74개사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0.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 적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 기업을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의결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SIMPAC KDA △월드튜브 △코스메디슨 △레디로버스트머신 △터머솔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5개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인재와 취업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 왔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과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 혁신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해 근로자 수 증가율, 고용유지율, 직원 복지 증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영두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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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홍경선씨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홍경선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홍씨는 2007년 9월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19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내외동 자원봉사캠프의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과 김해시청 민원 안내를 비롯해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어르신을 위한이·미용, 생활지원 활동을 이어왔다.환경정화와 헌혈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8월 총 16회, 57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1813회, 5859시간에 달한다.수상소감에서 홍씨는 “봉사현장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기쁨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1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살펴온 홍경선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인정·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시민 중 대상 기간 한 달간 활동실적이 가장 높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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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계획은 김해시 산림전역 2만3640ha를 대상으로 피해 현황과 확산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별 산림 여건에 따른 방제 우선순위와 중장기 관리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모든 산림을 일률적으로 방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전가치가 높은 소나무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피해가 심각해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운 지역은 수종 전환을 검토한다.반면 소나무가 적고 활엽수가 우점하는 지역은 무리하게 인공조림을 추진하기보다 기존 산림의 자연적인 회복과 자연천이를 유도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아울러 9대 명산과 주요 청정지역, 생활권·도로·등산로·문화재 주변 등 중요관리지역에 대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장유지역 공동방제구역과 인접 지자체 간 공동방제 전략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강성식 김해시 산림과장은 “이번 지역방제계획은 단순히 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해의 산림을 어디는 지키고 어디는 바꿀 것인지 선택하고 집중하는 장기적인 산림관리 계획”이라며 “보전할 가치가 높은 산림은 적극적으로 지키고 활엽수가 많은 지역은 자연천이를 유도하는 등 산림의 특성에 맞는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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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대상 김상성 작가 ‘분청어의 꿈’ 선정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대상 김상성 작가 ‘분청어의 꿈’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심사 결과 김상성 작가의 ‘분청어의 꿈’을 대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총 50점의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분청도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모전으로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도·김해시가 후원한다.올해는 전국에서 75명의 작가가 총 10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심사는 지난달 14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수상예정작 발표 후 15일부터 24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지난 29일 최종 수상작 50점을 확정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김상성 작가의 ‘분청어의 꿈’ 이 차지했다.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금상은 정미진 작가의 ‘중첩의 시간’ 이 선정돼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400만원이, 은상은 박성숙 작가의 ‘청화화원’ 이 선정돼 김해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전체 수상작 가운데 김해지역 작가의 작품은 16점이다.대상 1점을 비롯해 동상 1점, 장려상 3점, 특선 2점, 입선 9점으로 분청도자의 본고장 김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수상작은 같은 날부터 11월 10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전통 분청기법을 계승하면서도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적 시도와 현대적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분청도자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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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 개최
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2024년 10월 2일 개관한 이후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이번 행사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0월 3일에는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아동극 공연을 제공하며 개관 2주년을 기념한 생일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또한 체험관 내 “지구동행사진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온라인에서는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 참여후기 게시판을 통해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민들은 체험관에서 운영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탄소중립 관련 초성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이 개관 2주년을 맞기까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체험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지역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