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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문화 품격 높인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대구시, 지역문화 품격 높인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상자는 296명에 이른다.대구시는 지난 3일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연과학 부문 홍원화 △공간예술 부문 최상대 △무대예술 부문 최현묵 △문학 부문 엄창석 △언론 부문 황상현 △체육 부문 주남준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Ⅱ부문의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건축물의 침수환경과 보행행동 특성을 반영한 건축환경 분야의 재난안전 설계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예술Ⅰ부문에는 건축설계 창작활동과 더불어 각종 저술 활동, 건축인문강의 등 지역 건축 분야와 문화예술 발전 전반에 폭넓게 공헌한 최상대 前대구경북건축가협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술Ⅱ부문은 1919년 대구의 만세운동을 기점으로 한 대구 예술인들의 풍경을 담은 연극 ‘첫사랑, 1919년’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지역 소재 연극 창작과 다양한 작품활동을 전개한 최현묵 작가가 수상했다.문학 부문의 엄창석 소설가는 대구 소설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한국문단에서 의미 있는 작품을 다수 발표했고 신춘문예 작가 20여명을 배출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힘써왔다.언론 부문에는 황상현 TBC 보도국장이 지역 방송 기자로 십여 년간 국회와 청와대를 출입하며 지역민들에게 생생한 보도와 다양한 시각을 전달한 공로가 높이 평가돼 최종 선정됐다.마지막으로 체육 부문은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 아낌없는 후원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은 물론, 인재 육성에도 크게 이바지한 주남준 대구광역시 남구정구협회장이 이름을 올렸다.한편 대구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다. 그 위상을 높이는 데 오랫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열정으로 대구 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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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의령군 제공)
[KGN25]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30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 신임소방관 교육생 103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전략으로 보는 성공적인 공직입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오 군수는 이날 의령의 대표 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부자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고 성공 전략인 ‘발견·차별화·체험·확장’을 신임소방관의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세로 풀어냈다.특히 ‘발견’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차별화’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가치를 갖추는 것, ‘체험’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 ‘확장’은 국민에게 안심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은 축제로 치면 개막 식과 같다”며 “초심을 실력과 성실함으로 키워 국민에게 365일 안심을 주는 ‘신뢰의 브랜드’ 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특강에 이어 교육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정암루, 솥바위,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을 둘러보며 의령의 의병정신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저녁에는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이 자리한 가례면 주민들과 신임소방관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가례면 복합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문화탐방 소감을 나누고 공연과 장기자랑을 함께하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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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의령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30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기념식은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오태완 군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양성평등은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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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여름철 방문객 폭발적 증가… 목수국 명소로 우뚝
목수국과 은빛 억새의 조화로 인기 몰이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여름철 방문객 폭발적 증가… 목수국 명소로 우뚝 (합천군 제공)
[KGN25] 내년 방문객 더욱 늘어날 전망 10월 17일 개막하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까지 수국과 억새의 이색 콜라보 기대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이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으며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합천군에 따르면,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황매산군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특히 9월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0%나 급증하며 황매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이 같은 방문객 급증의 일등 공신은 황매산에 조성된 ‘목수국’ 이다.이번 성과는 외부 업체 외주가 아닌, 합천군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목수국을 육성하고 최근 5년간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목수국 정원이 아름답게 정착하면서 올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황매산 목수국의 절경이 입소문을 탔고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합천 황매산 목수국 정원은 7월 말 꽃을 피우기 시작해 8월에는 라임색과 흰색, 9월에는 흰색과 핑크색, 10월에는 짙은 핑크색으로 물들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10월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목수국이 ‘드라이플라워’효과까지 연출해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10월 초 현재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으며 은빛으로 일렁이는 억새와 분홍빛 목수국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연말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면 황매산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내년에는 한층 더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이러한 교통 호재와 함께 목수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기간까지 지속되어 축제의 흥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공무원과 주민들이 5년간 땀 흘려 가꾼 목수국이 황매산의 새로운 여름·가을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 연말 합천호 IC 개통으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는 만큼, 이번 억새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합천 황매산을 방문해 분홍빛 목수국과 은빛 억새가 이루는 특별한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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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련 부서장,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 10월 착수해 진행 중인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연결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종 경과와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참석한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들의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영천시는 2025년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용역 추진 현황과 검토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이번 타당성 조사용역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임고하이패스IC 및 상주영천고속도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분기점인 화산JC의 고속도로 연결이 현재 한쪽 방향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혼선과 이용 불편이 가중되고 개통 후 수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 영천시의 사회·경제적 기초현황 및 교통현황 분석과 각종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등을 통해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및 추진 경위에 대해 보고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추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천시의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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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개최
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피아노 부문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집에 21개국 215명의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참가등록을 마친 23명의 본선 참가자는 10월 31일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11월 1일~2일 1차 본선, 11월 4일~5일 2차 본선, 11월 7일 결선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입상자들은 11월 8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 가쓰노리 이시이, 다비드 마레체크, 줄리언 마틴, 샤오한 왕, 페터 폰 빈하르트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다솔, 이진상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1차 본선에서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소나타와 윤이상의 ‘다섯 개의 소품’또는 ‘소양음’및 자유곡을 연주한다.2차 본선에 진출한 연주자들은 윤이상의 ‘인터루디움 A’또는 1950년 이후 창작된 다른 작곡가의 작품과 자유곡을 연주한다.결선 진출자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4번과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중 한 곡을 선택해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 유산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3년에 시작됐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에 가입됐다.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세 개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외국 거주 참가자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10월 31일부터 공식적인 참가가 종료될 때까지 숙식을 제공한다.또한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7400만원이 수여되며 윤이상의 ‘인터루디움 A’를 가장 탁월하게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 특별상, 2차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재능 있고 젊은 한국인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 영재특별상, 최다 관객 투표를 얻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여한다.입상자는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교향악축제’ 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역대 입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김다솔, 윤홍천, 임윤찬, 정규빈, 첼리스트 이정현, 한재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송지원 등의 한국인 입상자를 비롯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 유치엔 쳉과 같은 외국인 수상자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특히 김다솔 서울대학교 교수는 2005년 본 대회 피아노 부문 2위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한 뒤, 20년 만에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콩쿠르 경연 실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식 누리집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며 결선 무대는 추후 MBC경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현장 관람시 1·2차 본선은 무료이며 결선은 전석 3만원이다.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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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창작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진노랑 창작전’ 개최
통영시, 창작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진노랑 창작전’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북피랑에서 ‘리타 : 2026 진노랑 창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LAB실 10호 입주자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련됐으며 입주자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통영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노랑서가 대표이자 그림책 작가인 진혜지 작가의 창작 그림책 ‘고양이 요가원’을 비롯해 에세이 ‘취미가 없었는데요 이젠 있어요’ 와 인스타툰 ‘진노랑툰’ 이 소개된다.특히 그림책과 에세이, 인스타툰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작가의 다양한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가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창작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혜지 그림책 작가는 “출판을 앞둔 창작 그림책 ‘고양이 요가원’과 그 제작 과정을 통영 시민과 나누고자 한다”며 “저마다 다른 모습의 동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요가를 배우는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영시민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자의 다양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리타: 2026 진노랑 창작전’은 오는 30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북피랑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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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유정임 회원이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정보화농업인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스마트 경영 선도 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이 함께 참가해 스마트 경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농업인과 소통하며 최신 농업 정보화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유정임 회원이 농업 정보화 확산과 스마트 경영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역량을 키워온 통영시 농업인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 경영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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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반기 치매어르신 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하반기 치매어르신 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치매안심센터 쉼터 참여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0회기 동안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맛기찬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듬뿍 농원 블루베리 레몬청 및 허브 주머니 만들기 △춘화의 정원 원예 활동 및 정원 관람 △해솔찬 정원 허브 리스 만들기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편백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농업,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 제공으로 인지 기능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또한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수료증 수여 및 참여자 작품전시, 활동사진을 개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쉼터에서 친구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어 좋았다”며“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가 어르신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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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영천시 제공)
[KGN25] 임고서원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임고서원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추향제를 올렸다.추향제는 선현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가을에 올리는 전통 제례로 이날 제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학문적 업적을 되새겼다.이번 추향제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을 시작으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술잔을 올리는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올해 임고서원 추향제에서는 김병삼 영천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이종태 유림, 종헌관은 정병구 유림이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를 올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유림분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본받아 그 뜻이 영천시정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