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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서민호의원 물 부족 피해 대책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섬진강 유역 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하동군 농·어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800조 원 규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하루 65만 톤 이상의 산업용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섬진강 수계의 물이 대량 차출되는 점을 지적했다.이어 현재도 하동은 섬진강 중상류의 댐 운영과 광양 다압취수장 취수량 증가, 갈수기 강수량 부족 등으로 하류 방류량이 감소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재첩 등 어패류 염해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공장 가동으로 상류 취수량이 증가할 경우 하류 지역의 피해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정부는 계획 발표 이후 제기된 물 부족 우려에 대해 충분한 용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과거 ‘제1차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종합계획’과 ‘전국 가뭄취약지도’등 정부 발표 자료를 보면 섬진강 유역의 가뭄 취약성과 물 부족 위험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며 정부의 용수 공급 계획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에서 의원은 하동군이 방관자가 아닌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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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동군 350회 임시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는 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된 제350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고 운영된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 종료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민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김태종 의원의 대표 발의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군의회는 28일부터 3일간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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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전기”차상훈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출연
하동군 한빛전기 장학금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의 지역기업 한빛전기 차상훈 대표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차상훈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하동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차상훈 대표는 “하동에서 자리 잡기까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이제는 그 은혜를 지역의 다음 세대에게 갚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해주신 차상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빛전기는 관내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앞서 진교 로터리클럽과 함께 화재 위험이 있는 어려운 세대의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봉사활동에 기술 지원과 부품 제공으로 힘을 보태는 등 지역 안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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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만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명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조직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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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사)세로토닌문화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새마을회와 (사)세로토닌문화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사)세로토닌문화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모둠북 15개를 기증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는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지역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난타와 리듬교육, 협동활동,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 ‘세로토닌 두드림 교실’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중심으로 ‘새마을 예술단’을 구성해 난타와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공연 역량을 키워 지역축제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도 추진할 예정이다.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청년새마을연대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족욕봉사, 벽화그리기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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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근길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옆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각 장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밝은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 을 전달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안한 출근길 분위기 속에서 동료 간 배려와 공정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직원 누구나 필요할 때 상담과 신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고채널과 신고자·피해자 보호 절차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직원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때 시민에게도 더 따뜻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저부터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직도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개인에게 맡기기보다 조직이 함께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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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의성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상호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 긍정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은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경북 지역 발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이날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 지역 농협 조합장 및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기탁식에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탁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온정을 모아주신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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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여름방학 맞아 “피서지문고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영주시 공유플랫폼 2층에서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피서지문고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찾고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3명씩 상주하며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특히 1층에 위치한 아이신나실내놀이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여름철 피서이자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피서지문고가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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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빌리티·에너지·방산 중심 첨단산업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강당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영주시의 미래 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은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확장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영주시의 산업여건과 국내외 첨단산업 동향, 정부 산업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유치 타깃업종을 선정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영주시는 현재 조성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방산기업, 무탄소 발전사업 등 대규모 투자 MOU를 바탕으로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기존 기계가공 및 정밀기계 분야의 산업 기반을 출발점으로 삼아, 향후 모빌리티·에너지·방산을 영주시 3대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또한, 용역에서는 현재 개별적으로 추진중인 주요 앵커사업을 하나의 산업 전략으로 정렬하기 위한 투자유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영주시가 앞으로 어떤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게 될 중요한 계기”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투자사업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타깃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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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농촌일손나눔에 ‘구슬땀’
영주시 휴천2동, 농촌일손나눔에 ‘구슬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28일 관내 도움단체와 함께 평은면 소재 영농취약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농촌일손나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휴천2동 도움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애호박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이번 농촌일손나눔은 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참여형 농촌일손나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동 간 협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촌일손나눔의 지원을 받은 농가주 이종옥는 “농번기마다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휴천2동에서 직접 찾아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농촌일손나눔은 일손 지원을 넘어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평은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농취약계층 지원과 도농교류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은 농촌일손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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