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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추진
포항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는 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관리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시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자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다만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생백신 금기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은 회복 후 6개월에서 12개월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자격 증빙서류를 지참해 포항시 지정 위탁의료기관 96개소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보유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해당 의료기관에 백신 잔여량과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접종 기회를 확대하고 대상포진 발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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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호 사랑의 집짓기, 웅양면 운평마을서 사업 시작
제47호 사랑의 집짓기, 웅양면 운평마을서 사업 시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일 웅양면 죽림리 운평마을에 위치한 제47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나눔 무료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제47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을 비롯해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120 자원봉사대의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모 씨는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부상을 입어 지속적인 두통과 보행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거주 중인 주택 역시 지붕과 바닥, 벽 등이 심하게 파손된 노후 슬레이트 목조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웅양면의 추천을 받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 자원봉사대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47호 사랑의 집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완공돼 어려운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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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호 세무사, 고향사랑기부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이전호 세무사, 고향사랑기부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군위군 제공)
[KGN25] 이전호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일 군위군청 정례조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1976년 산성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전호 세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첫발을 내디딘 2023년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 고액 기부에 동참하며 18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매년 초 선제적으로 기부에 나서며 출향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숫자를 다루는 세무사이지만, 고향을 향한 그의 언어는 늘 따뜻한 문학적 울림을 품고 있었다.마음을 적시는 기고문으로 대중의 공감대를 두드렸고 전문 지식을 살려 세제 혜택이라는 실질적인 정보까지 살뜰히 챙겼다.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의 만남을 다리 삼아 고객과 비즈니스 인프라 곳곳에 고향 사랑의 씨앗을 심기도 했다.특히 재능기부와 공익활동을 통해 ‘나눔이 다시 희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길을 넓혀왔다.수상 직후 이전호 세무사는 “현장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어 주신 이전호 세무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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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촌진흥청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 전국 단위 우수상 수상
군위군, 농촌진흥청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 전국 단위 우수상 수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한편 영농부산물을 농업자원으로 활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위해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수거·파쇄 지원을 추진하고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처리 체계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위군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산불예방과 연계해 ‘소각금지 계도’에서 ‘수거·파쇄·현장처리’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산불의 잠재적 위험요인에서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는 유기자원으로 전환하고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산불예방을 동시에 추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순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위군은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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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지자체가 신청해 2곳이 선정됐으며 거창군은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는 127억 5천만원으로 국비 70억원과 지방비 57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산업 기반과 사업 경험이 풍부한 지자체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공모에서.거창군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강한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정장농공단지 내 오래된 공장을 새롭게 고쳐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공간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한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발표심사에 직접 발표자로 사업의 필요성과 강한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발표심사에서는 거창승강기 밸리의 산업 기반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창업보육센터를 연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AI·드론·로봇산업을 거창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홍기 군수의 공약과 이번 사업을 연계해 청년 창업과 신산업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는 계획도 사업의 강점으로 인정받았다.거창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을 거창승강기밸리의 기업·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성장한 기업이 승강기밸리와 지역 산업단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공장을 청년과 지역기업이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바꿔, 거창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청년에게는 거창에 머물며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꿈과 능력이 있어도 공간이 없어 도전을 포기하거나 거창을 떠나야 한다면 지역의 미래도 밝을 수 없다”며 “청년들이 거창에서도 충분히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거창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창승강기밸리와 지역기업의 산업 기반을 적극 활용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2026년 부지매입 협의와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2027년 실시설계와 인허가, 2028년 공사 착공, 2029년 준공을 거쳐 2030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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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민 900여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고성읍민 900여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고성읍체육회,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17개리 42개 마을 주민 참여…풍물공연부터 읍민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체육회는 지난 9월 30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읍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고성읍 17개리 42개 마을 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는 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열렸다.행사는 고성읍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종합사회복지관 주간 노래교실팀의 합창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개회식과 체육행사, 어울림 마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체육행사에서는 고성읍 42개 마을 주민들이 13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 주사위확률게임, 고무신던지기, 과제물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승패를 떠나 마을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고성읍 주민자치회 운영프로그램 홍보 부스와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의 아나바다 행사, 건강피움·문화피움센터 프로그램 홍보 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오후 1시부터는 전문 MC 진행으로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일타고수 공연과 품바공연, 읍민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순금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읍민의 건강증진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든 근심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드시고 즐기고 웃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리며 함께 뛰는이 시간이야말로 화합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부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쟁보다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성읍민 여러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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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북면 주민 요구에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실시
창원특례시, 진북면 주민 요구에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진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 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통한 주민 소득 창출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진북면의 경우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앞서 전력계통의 여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설의 조건부 계통연계 또는 ESS 설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 전에 한전에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추진하도록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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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자원봉사회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
‘작은 정리 큰 행복’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개천면자원봉사회는 9월 30일 개천면 구례마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작은 정리 큰 행복’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개천면자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수납 방법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물건 정리를 통해 실제 거주하는 공간을 보다 넓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봉사자들은 불필요한 물품과 안 입는 옷을 선별·처분하고 가구 재배치와 수납용 바구니 등 정리용품을 활용해 공간을 재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또한, 고성군 정리수납전문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리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정리수납 서비스를 받은 대상 가정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모으기만 하던 물건들을 다 정리하고 나니 집이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낙문 회장은 “정리 수납 봉사를 통해 집안 정돈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건중 개천면장은 “바쁜 일 제쳐두고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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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제1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했으며 함양군의회가 후원했다.대회에는 함양을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에서 60개 팀, 36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경남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박순택 함양군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인 서한철 씨에게 장수상이 수여됐으며 내빈 시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수배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하는 게이트볼대회인 만큼 더욱 특별하고 뜻깊다”며 “승부를 향한 열정은 뜨겁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따뜻하게 간직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회 결과는 △우승 합천읍 △준우승 양산오봉 △공동 3위 거창신원, 거제면 팀이 각각 차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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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엄예진·조하림 격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국위를 선양하고 지역을 빛낸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조하림 선수의 내방을 받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엄예진 선수와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조하림 선수는 이날 의회를 방문해 경기 결과와 대회 소감을 전했다.서정식 의장은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문경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