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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고령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2027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령군은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강화해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군 거점소독시설,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방제차량을 활용해 가축밀집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 소독을 강화하고 가금 농가는 입·출하 시마다 질병검사와 예찰을 실시하고 전담관을 통해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준수사항 지도를 병행하는 전방위 차단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매년 겨울철 철새를 통해 AI가 많이 발생함으로 동계 특별방역 기간중에는 백신접종과 농장 소독, 방역시설 관리에 미흡하거나 위반한 농가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자율적인방역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동절기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예방접종, 차량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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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가족복지서비스 ‘방방곡곡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가족복지서비스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가족센터는 9월 30일 오후 7시 쌍림면 랑스튜디오에서 찾아가는 가족센터 ‘방방곡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핸드 프린팅 접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다문화가정 9가정, 2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핸드 프린팅 접시를 만들며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방방곡곡 프로그램’은 센터와 거리가 멀거나 생업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DIY 키트를 전달하고 가족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평생학습 동아리인 가빛봉사단과 연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여성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 더 많은 가정이 가족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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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회 전국체전 결단식… 전국체전 종합순위 상승 청신호
대구시, 제107회 전국체전 결단식… 전국체전 종합순위 상승 청신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체육회는 10월 1일 오후 3시 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을 비롯해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직원, 대구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 국민의례, 시장 격려사, 단기 수여, 단복 착복식, 필승결의 선서 및 선서문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선수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참석한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하며 격려했다.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6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50개 종목 3만599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구시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089명, 임원 547명 등 총 1636명이 참가해 전국 각 시·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특히 이번 전국체전에 앞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성승민 선수, 지유찬 선수, 반효진 선수, 도경동 선수, 이원정 선수 등 대구 출신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이 이어가고 있다.대구선수단은 전년 대비 3단계 상승한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각오를 다지고 있다.박영기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전국체전에 대비해 지난 폭염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선수단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체육회 임직원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대구의 자부심이라는 사명감과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선수 인생 최고의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이어 “대구시민 여러분께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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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 및 출향인 민속경기
2026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 및 출향인 민속경기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2026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 및 출향인 민속경기 성황리 개최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10월 1일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전국 각지의 향우회장 및 사무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방문과 함께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향인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현안사항 보고 △2026년도 수입·지출의 건 △2027년도 수입·지출 예산의 건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정기총회 이후에는 약 3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출향인 민속경기 행사장을 찾아 고향의 정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했다.이와 함께 재거제고성향우회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뜻을 보탰다.이재희 회장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고성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고 향우회 차원에서 엑스포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2011년에 발족했으며 현재 전국 25개 향우회로 구성되어 있다.연합회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소가야문화제 등 고성군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향 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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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 및 본경기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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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한국승강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상생방안 모색
거창군-한국승강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상생방안 모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 제도를 홍보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위한 대학·지역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는 일정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거주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최근 타지키스탄 어학원생 41명이 추가로 입학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확대되고 있다.현재 학부생 22명과 어학원생 55명으로 총 7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이날 방문에서는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 활용방안 △유학생의 지역 내 취업 및 정착 연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대학·거창군·기업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거창에 일자리를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학에서 쌓은 전문역량을 지역기업 취업으로 연결해 유학생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경걸 취업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는 만큼,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를 통해 유학생들이 거창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거창군과 지역기업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의 교육 수요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대학과 지역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취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한 대학·기업·거창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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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경북동부해바라기센터, 청소년 보호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달 30일 경북동부해바라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 및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협약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교육이나 상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청소년을 놓치지 않고 보호·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동부해바라기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양 기관은 최근 청소년 성범죄 및 위기 상황의 실태를 공유하고 성폭력 예방 교육의 현장성 강화 방안과 피해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폭력 예방 교육’과 해바라기센터의 ‘전문적 피해자 지원’ 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망이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올바른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은 청소년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예방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발생했을 때 해바라기센터와 함께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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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리무브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리무브’를 운영한다.리무브는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연계해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활 운동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고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참여자들의 재활 활동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재활 활동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리무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건강관리와 재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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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러시아 최대 물류그룹 DELO와 물류 네트워크 구축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일 포항영일신항만에서 러시아 최대 물류·운송 그룹 DELO 관계자들과 만나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지역 간 물류 네트워크 구축 및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ICIE, 경상북도와 체결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러시아 물류기업의 영일만항 활용 및 국내 물류거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DELO LOGISTICS에서는 스타니슬라프 라티셰프스키해외사업개발 담당 이사와 알렉세이 아스타페프 DELO LOGISTICS SEOUL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김성태 코르웰 회장과 포항영일신항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DELO LOGISTICS는 러시아 극동지역을 비롯한 흑해·발트해 등에서 해상 컨테이너 및 곡물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도 화차와 컨테이너, 해상 선단 등을 활용해 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러시아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을 통해 영일만항의 입지와 발전 가능성이 소개된 것을 계기로 성사돼 러시아 물류기업의 영일만항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펴보고 러시아와의 물류 협력 및 북극항로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물류 협력을 확대하고 영일만항이 러시아와 국내를 연결하는 물류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및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DELO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이 영일만항을 방문한 것은 포항의 물류거점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기업의 필요사항을 살피고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물류협력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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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내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료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내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1일 국내 MICE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마쳤다.이번 팸투어는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주요 MICE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행사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오전 영일대 장미원에서 POEX 대상지 전경을 조망하며 센터의 입지와 주변 환경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낸 후 포항형 유니크베뉴인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해 영일대 일대의 경관을 감상하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오후에는 첨단R D센터에서 열린 포항 MICE 설명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POEX의 주요 시설을 비롯해 포항의 숙박과 교통 등 행사 개최 인프라를 확인했으며 향후 행사 개최지로서 포항의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설명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전시관을 방문해 포항의 대표 산업인 철강산업의 역사와 기술을 접했다.이 일정은 산업시찰과 연계한 MICE 프로그램 구성 가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MICE 행사 참가자를 위한 산업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마지막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영일대 요트투어에 참여해 해상에서 포항의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이를 통해 산업시찰부터 관광과 체험까지 행사 전후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포항의 다채로운 MICE 자원을 두루 살펴봤다.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시설과 인력, 안전 등 운영체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포항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및 국내외 행사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MICE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의 자원이 실질적인 행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