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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 가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8일 오전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26년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도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산청군의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비상대책회의는 산청군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향후 우려되는 가뭄 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별 추진 대책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상 회의에 참석한 유명현 산청군수는 도 차원의 폭염·가뭄 추진 대책을 청취한 뒤, 산청군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점검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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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복지안전망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주시 제공)
[KGN25] 7월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영주시에 제안했다.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는 가운데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축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손 의원은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34.5%에 이르는 만큼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손 의원은 먼저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영주시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안부전화와 IoT 안전센서 등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첨단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시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작동할 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통과 의료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119, 보건기관이 연계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마지막으로“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지금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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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심폐소생술로 두 차례 생명 구한 평생학습원 회원 김병천 씨에 표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어르신관 회원 김병천 씨에게 28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했다.김병천 씨는 지난 21일 어르신관 당구실에서 당구를 치던 72세 박 모 회원이 갑자기 쓰러지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앞서 지난 4월 7일에도 당구실에서 90대 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김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약 3분 만에 의식을 되찾은 어르신은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신속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김 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두 차례의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김병천 씨는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했을 일”이라며 “평생학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어르신관 이용자가 대부분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어르신관을 여가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평생학습원 본연의 기능인 학습까지 추가된 배움이 있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당구·포켓볼 초급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치매인지교육,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사례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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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여가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건강, 취미,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일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으로 20일 라탄공예, 24일 고고장구 프로그램이 차례로 개강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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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암공과대와 함께‘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암공과대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AI 와 디지털 전환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고 AI 코딩 자격검정과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자격검정 에서 모두 75건의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시는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AI·디지털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다 너우니갤러리가 평생학습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개인전 12회와 단체전 10회 등 모두 22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전시와 작가 초대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최근 열린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에서도 잘 드러났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진주교육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참여한 ‘여행스케치 회원전’ 이 열렸다.이어 7월 6일부터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유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한 ‘제4회 능우회전’ 이 개최됐다.두 전시는 평생교육에서 쌓은 배움의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이고 시민과 공유한 자리로 학습이 일회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전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초대전과 기획전도 이어졌다.지난 3월에는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을 기획한 글로컬 큐레이터이자 중견작가인 이성석 작가의 초대전을 열었다.이어 4월에는 예술을 통한 교류와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로 혁신 ’을 개최해 전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였다.이처럼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는 시민 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정기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취미·건강·예술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66개의 과목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34명이며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개강에 앞서 교육 강사 간담회를 열어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 모집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비율은 진주 시민 70%, 산청군민 30% 이다.참가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요리·제과제빵 과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요리·제과제빵, 만들기 분야 등 8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62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주시와 산청군의 주민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지역 간의 교류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부터 문화예술과 체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의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가족·지역공동체의 소통으로 평생학습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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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바캉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
한여름 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바캉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25일 저녁 7시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 공연 ‘비밥’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와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아동극, 가족극을 중심으로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연극제는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특히 시민극단, 어린이극단, 지역극단 등 김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며 일본·중국 해외 초청작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개막 공연에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축사 등 형식적인 의식 행사를 과감하게 생략한 점이 눈길을 끈다.오직 공연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 자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김천시 관계자는 “개막 첫 주말부터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8월 2일까지 매일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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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통영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민통제사로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위촉했다.남영휘 회장은 주식회사 월드마트 및 주식회사 바로컴퓨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년위원장, 통영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특히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서해수호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에 위촉된 남영휘 시민통제사는 축제 첫날인 8월 12일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점’의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판옥선 선상에서 경상, 전라, 충청 삼도수군의 장비와 인원, 식량, 병량 등을 점검하고 출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역사적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정용원 통영문화재단 총감독은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온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시민통제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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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주민 품으로 파고든 ‘365일 촘촘 안전망’
율곡동의 여름은 이상 무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민 일상 속 촘촘한 현장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율곡동은 평소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돌봄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율곡동’을 실현해 나가는 중이다.최근 김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내렸을 당시, “불어난 물살로 인한 쓰레기가 율곡천 물길을 막고 있다”라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율곡동은 제보를 받은 즉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장애물을 신속히 제거하고 원활한 수로를 확보함으로써, 침수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또한, 율곡동 방재단과 마을 지킴이들은 수시 순찰과 시설 점검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가고 있다.한편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순회 활동에는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율곡 119안전센터, 김천경찰서 동부지구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현장 순회에서 율곡 119안전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과 초기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했으며 김천경찰서 동부지구대는 여름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맘 통하는 율곡 상점’ 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인 ‘율곡 공감 충전소’를 재난 발생 시 ‘무더위·호우 대비 생활밀착형 안전 쉼터’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평상시에는 주민 소통과 공유 문화의 장으로 재난 시에는 무더위와 폭우를 피할 수 있는 친근한 피난처 역할을 해내며 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힘을 보태고 있다.율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주민 밀착형 대응 요령을 실천하고 있다.이와 함께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유총연맹 역시 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주기적으로 관내 식사 건강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물적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가동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365일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언제나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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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진학상담센터 릴레이 진학 특강 개최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릴레이 진학 특강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김천 릴레이 진학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27 실패하지 않는 대입 수시지원전략 강의를 시작으로 2027 수능시험의 효율적 준비 방안, 2028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안, 마지막으로 유망 직업의 이해와 진로 진학 선택 전략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 대다수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특강이 진로·진학 전반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향후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에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의 강연을 직접 대면해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김천시 진학상담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김천시 진학상담센터는 8월 이후로도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와 면접 및 논술 대비 특강, 학생부 활동지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8월 말 오픈 예정인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상시 상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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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연극단,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참가해 감동 무대 선사
구성면 연극단,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참가해 감동 무대 선사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구성면의 지역 연극단인 구성면 연극단이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애 참가해 창작극 ‘빨래터에 봄이 오면’을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구성면 연극단은 지난 2019년 주민 주도로 결성된 지역 문화예술 단체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2024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해 왕성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 참가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연극제에서 선보인 ‘빨래터에 봄이 오면’은 1960년대 김천시 구성면의 시골 빨래터를 배경으로 한 창작극이다.빨래터에 모인 아낙네들의 소박한 일상과 정겨운 수다 속에서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 현실에 억눌린 감정과 갈등이 드러난다.하지만 서로의 상처와 원망은 이해와 공감으로 이어지고 빨래터의 맑은 물처럼 서로의 마음을 씻어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연 당일 구성면 연극단의 작품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참여극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김두호 연극단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무대가 이렇게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다”며 “앞으로도 구성면의 이야기와 지역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과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성면 관계자는 “연극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세대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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