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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2026년 7월 28일 청기면 기포리 68번지에 소재한 비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좌상의 지정은 2024년 4월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보고서 작성 및 제출,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위원의 현지 조사, 지정 대상 선정 및 지정 예고 기간과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고시까지 약 2년 3개월이란 장기간의 노력과 행정 절차 끝에 확정됐다.비로자나불은 불교 경전인 화엄경 또는 범망경의 주불로 등장하며 태양이 지닌 특성에 비유해 온 세계의 모든 것을 두루 비춰 어둠을 없애고 그 광명은 항상 빛나고 생멸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해주는 부처를 의미한다.좌상은 고려시대에 석재로 제작됐으며 영양군과 인접한 봉화군에 있는 축서사에서도 9세기 후반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이 제작된 사례가 있어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제작이 성행했음이 높다고 유추되는 점, 고려시대 불교 조각의 조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점을 지정 사유로 인정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좌상의 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있는 유산의 발굴과 보호,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추후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 문화유산과와 협의 후 합동 현지 조사를 실시해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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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7월 28일 NH농협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 농·축협이 봉화군지부 및 봉화군 농·축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각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영양군과 봉화군 각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4년 첫 상호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웃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오창주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호 기부는 영양군과 봉화군의 상생 발전과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주신 각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봉화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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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제공)
[KGN2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규모와 재미를 키운 제3회 물놀이 축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는 8월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운영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날에는 휴장한다.축제장에는 크기와 난도가 다른 대형, 중형, 소형 워터슬라이드 3개와 조립식 야외수영장, 다양한 크기의 에어풀장 3개가 마련됐다.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맞는 시설을 선택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특히 올해는 물놀이시설의 규모와 구성을 다양화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시원하게 미끄러지는 워터슬라이드에서 짜릿함을 즐긴 뒤 넓은 야외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 선바위관광지 전체가 하나의 대형 여름 놀이터로 바뀌었다.축제장은 5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하고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객의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어린이를 위한 상설 물놀이장까지 한곳에서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옆에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문어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샤워, 워터게이트, 워터브릿지, 파도 워터샤워, 돛단배 워터샤워, 해초분수 등 8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물을 뿜어내는 각종 놀이기구와 분수형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다.세족시설과 샤워시설을 비롯해 파고라와 쉼터 등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후 편리하게 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어린이 물놀이장은 9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는 가동을 중단한다.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장이 활동적인 물놀이의 재미를 제공한다면, 어린이 물놀이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물놀이 공간이 나란히 운영되면서 자녀의 나이와 선호에 맞춰 하루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선바위관광지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물놀이보다 먼저 챙긴 안전과 수질 영양군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에는 안전요원 4명과 일반 운영 요원 6명, 출입문 관리요원 2명 등 모두 12명의 인력이 배치된다.행사장 내 시설물 상태와 이용객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건소와 연계한 응급의료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에도 안전요원 2명이 근무하며 사고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망을 갖췄다.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고 청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자외선과 오존 살균, 염소소독을 병행한다.수질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영양군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편 사항과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폭염과 기상 변화에 따라 운영 시간과 시설 가동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물놀이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기암절벽과 맑은 물, 주변 녹음이 어우러진 영양의 대표 관광지다.물놀이시설만 이용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바위와 남이포 일대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은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름휴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무료로 운영되는 두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 선바위관광지의 자연경관이 한곳에 모이면서 주민에게는 가까운 피서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영양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제3회를 맞은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영양의 대표 여름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선바위관광지를 중심으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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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
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8일 폭염으로 관내 온열질환자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에서 발주한 건설 현장인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이후 폭염 대응을 위한 재대본 비상 2단계 대응을 하는 한편 관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은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정도로 극한에 치닫고 있다”며 “야외 노출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만큼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가 온열질환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점검 대상인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상평공단 고질적인 문제였던 만성적인 주정차 문제와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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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너지 위기·AI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포항 미래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질서 재편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강·이차전지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기조 강연을 맡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은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국’을 주제로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한국이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장혜지 길림대학교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은 ‘미·중 경제 전쟁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미·중 경쟁 관계가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중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 방안을 설명했다.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에너지, 고물가, 고환율,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 한국의 전략’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물가·환율 불안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이어진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학교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신훈규 포스텍 교수,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바딤 슬렙첸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AI 시대 포항의 미래 경제·산업 발전전략 △이차전지를 비롯한 포항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북극항로 개척과 한·러 에너지 협력 가능성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해안권 발전전략 등을 두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쟁과 에너지 위기, AI 기술혁명 등 세계 경제와 산업의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AI, 북극항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환동해권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새로운 시대의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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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전문가, 함안에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매력 만끽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전문가, 함안에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매력 만끽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7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60여명을 초청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함안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제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고 함안의 대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을 방문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보존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미를 이해했다.이어 함안박물관을 둘러보며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출토 유물도 함께 관람하며 아라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다.또한 함안의 대표 전통문화인 ‘함안 낙화놀이’에서 사용하는 낙화봉을 직접 만들어 보며 낙화놀이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저녁에는 아름다운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함안 낙화놀이를 관람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체험했다.참가한 전문가들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뛰어난 역사적 가치와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세계유산과 함안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 큰 호응을 보였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에게 함안의 소중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유산 도시 함안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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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2일과 27일 2회에 걸쳐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제10대 문경시의회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2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사업장 △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7월 27일에는 △문경타워 건립사업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2023년도 8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단산 모노레일 사업장을 방문해 운행 중단에 따른 현황을 살피고 안전성 확보 및 시설 개선을 포함한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했다.또한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현장에서는 시설물 준공 및 향후 운영 계획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세심한 사업 마무리를 당부했다.이번 현장답사는 단순한 시설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과 진행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책상에 앉아서 보고받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자 이번 일정을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챙길 것”이라고 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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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의식 함양교육’ 실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의식 함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7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공모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 의식 함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민의 성평등 의식을 높여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전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합천가정상담센터의 ‘나눔이 강사단’ 이 뜻을 모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교육 프로그램은 고령층 어르신들의 경험과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달라진 일상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익숙한 노래 가사 속에 숨어 있는 성차별적 표현을 찾아보며 고착화된 성별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근 고령층을 표적으로 삼아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사기 문자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생활 속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각심을 고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생 당연하게 써왔던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차별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무심코 누른 문자나 영상이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니 앞으로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의 성평등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활동 및 상담을 비롯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련 문의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나 방문 상담, 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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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합천매화단디학교 찾아 복지사업 설명회 가져
합천읍, 합천매화단디학교 찾아 복지사업 설명회 가져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은 23일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대상지인 창동경로당을 찾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복지사업 설명회를 가졌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인 ‘매화’ 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성인지·성폭력예방교육, 분야별 안전종합교육 실시등으로 안전마을 구축을 위한 여성친화도시사업중 일부이다.이날 설명회는 2026년 신규도입되는 통합돌봄제도 홍보와 더불어 평소 어르신들의 궁금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한편 합천읍은 ‘합천매화단디학교’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행정기관, 경찰, 소방서 가정폭력상담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군민이 직접 참여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한 마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앞으로도 복지서비스가 마을 구석 구석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등 주민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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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정부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9월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가 함께 마련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했다.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구 이전의 당위성,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첫 발제에 나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며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5대 미래산업 전환과 지역 혁신거점을 바탕으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특히 지역의 산업·인재·혁신거점과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기술이 결합할 경우 국가 전략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의료·문화·쇼핑 인프라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저렴한 주거비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대구의 강점으로 내세웠다.이어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대 유치희망 기능군별 이전기관 연계 산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1·2차 이전기관, 대학·연구기관 간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4개 유치 희망 공공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할 경우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이전기관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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