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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터’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올해 일곱 번째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보래장터는 예천 셀러와 관광객, 상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 팝업스토어다.이번 장터에는 패브릭 소품을 선보이는 ‘마노소잉’, ‘더제이단아’, ‘포레’를 비롯해 △‘미화당조아’△‘수네이처’△‘선물같은오늘’△‘로앤팜’△‘지아팜’△‘곱디고운’△‘희망찬농부’△‘꾸미스솜사탕’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엽전’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해보래장터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의 맛과 멋을 상품으로 기억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해보래장터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상품 선호도와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셀러 간 공동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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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구석구석 문화소풍’
상주박물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구석구석 문화소풍’ 7개국 유학생 40명, 낙동강과 명주를 주제로 상주의 역사·문화 체험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지난 9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구석구석 문화소풍’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러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케냐, 타지키스탄 등 7개국 유학생이 참여했다.답사는 ‘상주 낙동강’과 ‘상주 명주’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자연·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상주박물관, 도남서원, 경천서림, 프로젝트AFG, 한복진흥원, 명주정원 등을 방문하며 상주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문화공간을 탐방했다.참가자들은 낙동강 주변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여러 작가가 협업해 운영하는 공간을 방문하며 상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두루 접했다.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상주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상주 명주를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는 지역의 전통 소재를 직접 만지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명주의 특성을 살펴보고 직접 물들인 스카프를 완성하며 상주에서의 추억을 담아갔다.상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지역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상주의 역사·문화와 특색 있는 문화공간,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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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안동시 제공)
[KGN25] 가을의 정취가 깊어 가는 10월,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승부가 안동에서 펼쳐진다.‘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다.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과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청소년 3 3부와 일반부, 40대 부로 나눠 진행한다.청소년 3 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일반부와 40대 부는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 농구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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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5만40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에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가구원 등 변동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수급 자격이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서면으로 안내한다.변동 사유와 소명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자료 제출과 의견진술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권리구제 가능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급여가 중지되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복지자원을 안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반면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해 부정수급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 지급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를 환수하는 등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운영에도 힘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부정수급은 철저히 확인하되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와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지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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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제공)
[KGN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10월에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호국경찰 추모공원’을 선정했다.1945년 경찰청이 창설된 이후 국가수호 활동으로 전사·순직한 경찰관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8년에 건립됐다.공원은 경북지방경찰청 내에 위치하며 면적 약 219평 규모의 잔디광장과 약 12평 규모의 추모비가 조성되어 있다.또한 추모비 뒤편에는 경찰관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각 추모벽이 세 면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국가보훈부에서는 2021년에이 시설을 현충시설로 지정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경찰의 날인 10월 21일을 맞아 ‘2026년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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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구마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구마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풍천면 도양리 소재 고구마 농장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꿔 가을에 수확한 후,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인사 및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68박스를 수확했다.수확한 고구마는 현장에서 전량 판매돼 총 268만원의 판매 수익금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고구마를 구매하며 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취약계층 60명에게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무사히 수확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구마 재배부터 수확까지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풍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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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의 위엄 부산 KCC 이지스, 2026-2027 KBL 공식 개막전 출격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 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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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한다.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장관표창 5점, 시장표창 10점 표창 대상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모범 노인 4명을 비롯해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단체 4곳이다.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아울러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담아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신라 앙상블’의 트로트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인 화관무,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산의 역사이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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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잇는 WDC 파빌리온 만든다…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시민이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행사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하나의 파빌리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고 확장되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데 있다.단순한 시설물이나 완성된 건축설계안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해양·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형태와 재료, 색채, 그래픽, 사인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고 장소와 규모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확장형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DNA’로 연결해 세계디자인수도의 경험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고정 파빌리온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정체성, 접근성, 개방성,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표 공간과 적용 방안을 제안받는다.이동식 파빌리온은 도심광장·해안수변·행사장 등 최소 3개 환경에 대한 적용·변형 시나리오를 제시하도록 해 장소가 바뀌어도 세계디자인수도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이동·운송·조립·해체·보관·확장·재사용이 용이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산을 마련한다.전시와 체험, 휴식, 정보, 시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도 반영할 예정이다.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개념제안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1개 팀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1단계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해석, 디자인 창의성·차별성,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의 통합성·연계성, 공간·프로그램 활용성, 디자인 체계의 확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2단계에서는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모듈성·이동성·재사용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참가자격은 국내외 디자인, 건축·공간, 전시·환경, 서비스·경험, 산업·모듈·제작 등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영문 공고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련 누리집 주소: https: wdcbusanpavilion-idc.kr시는 이번 국제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모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 콘텐츠를 확보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동·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파빌리온으로 2028년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유산을 구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모아 부산의 도시와 해양,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고 2028년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디자인 자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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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내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케이엔엔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한다.각 팀은 취재·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주제를 정하고 이를 릴스와 피피티로 제작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부산의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