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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하반기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보건소, 하반기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건강지킴이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1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강지킴이 연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만성질환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방문 시 복약 상태와 식사·위생·구강 등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와 함께 홀로 어르신에게 안전신분증을 배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의 기본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과 의료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보건소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은 2014년부터 군에 건강지킴이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163명이 관내 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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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대축제에서 만나요, 거창의 사회연대경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체험 부스 운영
한마당대축제에서 만나요, 거창의 사회연대경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체험 부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거창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이 생산·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군민과 축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거창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소개하고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룰렛 이벤트, 설문 조사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사회적경제를 알기 위해 찾아오는 행사’에서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행사’로의 변화다.축제 기간에 부스를 운영해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거창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기업과 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올해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거창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보고 참여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연대경제를 한층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그동안 거창창포원 등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와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사회적경제기업은 일반기업과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지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설립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구분되며 현재 거창군에는 총 7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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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몽골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 아열대스마트팜 방문
영천시, 몽골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 아열대스마트팜 방문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이 시에서 운영하는 아열대 스마트팜 시설 현황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지난 2024년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관계관 등을 초청해 양국 간 교류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몽골 관계 방문단은 올해를 포함해 최근 4년간 꾸준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방문했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천시의 아열대 농업 보급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영천시는 2025년 북안면에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준공해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보급을 목표로 애플망고 등 39종을 실증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아열대 작물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중 신소득 작물인 아열대 작물로 창업을 해 관내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기존 2.5ha에서 6ha까지 확대되는 사업 효과를 나타냈다.이로 인해 몽골을 비롯한 해외 정부 및 타 지자체 등이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 육성과 농업의 다변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우리 시의 정책을 보고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몽골 정부에서 친환경에너지 및 미래 농업 견학지로 우리 시의 스마트팜이 지속적으로 소개되어 매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한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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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 10월 3·4일 영일대서 개최
포항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 10월 3·4일 영일대서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세계 각국의 문화와 MICE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문화·컨벤션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원에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PLAY THE WORLD, CONNECT POHANG’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 한편 포항이 국제 행사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MICE 도시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행사장에는 독립 에어돔 형태의 ‘글로벌 홍보관’을 설치해 K-헤리티지, K-레트로 K-웨이브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포항 MICE 산업을 소개하며 향후 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전시·이벤트를 유치해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 15개 세계 문화 홍보부스를 조성해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알린다.세계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중국의 콩쥬, 일본의 켄다마, 베트남의 따가오 등 다양한 해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포항시 가족센터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공연을 열어 시민과 관람객들이 여러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 첫날인 3일 메인무대에서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을 진행한다.두 전문가는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 포항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포항의 도시적 매력과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짚어보며 관객과 소통한다.둘째 날인 4일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놀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대항전’을 개최한다.참가자들은 한국의 제기차기·딱지치기·투호 등을 활용한 K-PLAY 예선과 대형 다루마오토시·유령권투 등 G-PLAY 결승 미션을 수행하며 문화 교류를 이어간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 in 포항’에서는 방송인 지상렬과 강원석 시인이 출연해 ‘어서와, 포항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포항의 매력과 여행 이야기를 나눈다.축제의 마지막 순서로 DJ와 함께하는 ‘지구촌 비트클럽’을 진행해 국적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완성한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POEX를 중심으로 포항이 지닌 관광과 문화, 산업자원을 MICE 콘텐츠와 연계해 글로벌 문화·컨벤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포항의 관광·문화·산업자원과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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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 센터 준공…체육·문화·편의시설 한곳에
포항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 센터 준공…체육·문화·편의시설 한곳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일 남구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46억3천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추진됐다.대송면은 그동안 생활거점이 제내리와 송동리·남성리 두 곳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주민들의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포항시는 배후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 거점 공간을 조성했다.이번에 준공한 기초생활거점시설은 연면적 632.76㎡ 규모로 배드민턴·탁구·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과 카페, 샤워실·탈의실 등을 갖췄다.체육관 옥상에는 2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친환경·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기존 족구장과 농구장 부지는 ‘공동체 채움마당’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주민 나눔장터와 문화 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서비스 다모아 전달체계 구축’도 추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송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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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세계 바이오 석학 집결…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 개최
포항에 세계 바이오 석학 집결…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은 1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을 개최했다.포스텍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연결하고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연구자와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기반 신약개발 △엑소좀 △바이오헬스 △첨단 재생의학·바이오프린팅 △바이오의공학 △이온채널 중개연구 등 6개 분야의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7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된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거점 구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 엑소좀 거점 구축’비전 선포식을 가졌다.2030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포함한 총 26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경산시, 영천시, 고령군, 예천군 등 5개 시군과 포스텍이 참여해 식물 엑소좀을 활용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등의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포럼 첫날인 1일에는 4개 분야 심포지엄을 진행했다.세포막단백질연구소가 주관하는 ‘제8회 구조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극저온전자현미경과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개발 및 차세대 신약 선도물질 발굴 관련 연구를 논의했다.이어 글로벌 엑소좀 연구소가 주관하는 ‘포항 글로벌 엑소좀 포럼 2026’에서는 이탈리아 국가연구위원회의 가브리엘라 포츠팔비 연구자와 지케이대학교, 홍콩대학교 등이 참여해 식물·미세조류 유래 세포외소포체의 생산과 치료제·화장품 응용 가능성을 다뤘다.아울러 지역의료사업단이 주관하는 ‘지역 바이오헬스 연구 및 혁신 연계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듀크대학교, 텍사스대학교 등이 참여해 첨단 이미징, 조직 재생, 웨어러블 센서 신생아 의료기술 등 바이오 연구 성과의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또한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의 ‘첨단 재생의학 국제심포지엄 2026’에서는 첨단 바이오소재, 3차원 바이오프린팅 등 재생의학과 바이오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2일에는 2개 심포지엄을 이어간다.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회 K-BIGHEART 국제심포지엄’에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도쿄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등이 참여해 바이오·의공합 융합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포항바이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이온채널 중개연구 심포지엄’에서는 이온채널을 중심으로 신경퇴행성 질환과 난치성 뇌전증 등의 치료를 위한 기초연구와 신약개발 성과를 공유한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바이오 연구자들이 포항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는 자리”며 “세계의 연구자와 기업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 포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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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에코프로·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140세트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가정을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이번에 기탁된 마더박스는 4천만원 상당으로 아기띠와 체온계, 바디로션, 손수건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육아용품 11종으로 구성됐다.마더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출산가정 140세대에 전달되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마더박스 지원사업은 에코프로가 취약계층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포항에서는 2021년 3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마더박스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올해도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준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마더박스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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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현업근로자 담당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
포항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현업근로자 담당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관리 및 도급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의 이해 및 작성 요령 △위험성평가 개정사항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따른 유해물질의 이해 및 보호구 선정·착용법 △MSDS의 이해와 활용 방법 등이다.특히 위험성평가 분야에서는 지난 6월 1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개정사항을 중점 교육했다.개정 법률은 사업주의 위험성평가 실시 의무를 강화하고 평가 과정에 근로자와 근로자 대표를 참여시키도록 했으며 평가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3년간 기록·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위반 시 과태료는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부터 2027년 1월 1일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취급하는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보호구를 선택·착용하는 방법과 MSDS의 현장 활용 요령도 함께 진행했다.실제 사업장 사례를 예시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이 법적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에게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 안전보건체계를 견고히 다지고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를 운영하고 포항시 안전보건체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초지자체로서는 선도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시는 제도운영과 현장 역량강화를 병행해 예방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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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성과 홍보
포항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성과 홍보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변화된 모습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한 포항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앙동, 흥해읍, 송도동, 신흥동 등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추진해 온 포항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특히 시는 노후화된 도시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를 통해 포항만의 도시재생 경험과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는 한편 청림동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또한 전국 지자체와 도시재생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인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포항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청림동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청림동 일원에는 노후주택 집수리와 보행환경 개선,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AI 지능형 CCTV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도시재생사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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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대상 친절 서비스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 실시
포항시, 공무원 대상 친절 서비스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지홍선 지홍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악성민원 응대’를 주제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법부터 갈등 상황별 대처 요령, 감정 관리법 등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실전 대응 훈련을 강화했다.직원들은 2인 1조로 악성 민원인과 응대 공무원 역할을 번갈아 맡아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표준 대응 매뉴얼을 반복 훈련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악성 민원 상황을 마주하면 당황하기 쉬운데, 동료와 입장을 바꿔가며 반복 연습해 보니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실전형 롤플레잉 훈련이 직원들의 현장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