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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7기 수료생 22명 배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7기 수료생 22명 배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일 위생교육회관에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7기 수료식을 열고 16주간 이어진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7기 수료생 22명을 비롯해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재홍 지도교수 등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들과 윤달원 총동창회장, 이현재 포항 동창회장, 동창회 임원진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들에게 포항시장상과 경북대학교 총장상 및 원장상 등 표창패를 수여했다.‘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함께 운영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 제7기까지 이어지며 지역 외식업계 경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7기 과정은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술, 마케팅, 브랜딩, 푸드테크, 글로벌 외식산업, 세무·노무 등 외식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과 소비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경영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하는 역량을 다졌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외식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 경영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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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손현준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 최명성 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 운영
김해FC2008, 손현준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 최명성 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이 손현준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김해FC2008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팀의 성적 부진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손현준 감독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구단과 감독 양측 모두 쇄신과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합의 해지의 가장 큰 배경은 올 시즌 프로 무대에서 겪고 있는 성적 부진이다.구단과 손 감독은 연이은 패배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를 타개하고 구단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해 이와 같은 발전적인 이별을 택했다.손현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다. 지금이 팀에 새로운 변화와 자극이 필요한 적기라고 판단해 물러나기로 결심했다”고 사임의 변을 전했다.손현준 감독은 지난 2025년 김해를 K3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구단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바 있다.구단은 “지난해 K3리그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팀을 위해 헌신해 주신 손현준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팀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고뇌 끝에 내린 감독님의 결단을 존중하며 그동안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예우를 갖췄다.손현준 감독은 1일 오전 구단 사무국과 선수들에게 김해 감독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2024년부터 지속되었던 구단과의 인연을 끝으로 떠났다.김해는 갑작스러운 사령탑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수단 내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최명성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해 잔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구단 측은 2027년 시즌을 대비한 전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각적이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신임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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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에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에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청송군 제공)
[KGN25]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9월 30일 외부작업 중 심정지가 발생한 작업자에 대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소방당국의 긴급 후송으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다.이날 오후 3시 51분경 수용동 스프링클러 메인배관 작업 중이던 외부작업자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했다.상황을 인지한 직원은 즉시 내부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과 직원이 의료과 직원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오후 3시 52분경 의료과 및 관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오후 3시 55분경 청송소방서 진보119안전센터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이후 오후 4시 03분경 진보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4시 07분경 진보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했다.오후 4시 13분경 외부작업자를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작업자는 응급 조치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것이 작업자의 의식과 호흡 회복에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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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선 9기 15개 읍면동 주민대화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민선 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번 주민대화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의견을 듣고 답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그동안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도 함께 설명해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도 공유할 예정이다.주민대화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시정발전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과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이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겨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대화는 시가 준비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자리”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그 과정까지 책임 있게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주민대화 일정은 10월 1일 남산면을 시작으로 △2일 와촌면 △7일 압량읍 △12일 용성면 △19일 서부2동 △20일 중방동, 중앙동 △11월 2일 남천면, 남부동 △3일 서부1동 △4일 진량읍, 자인면 △5일 하양읍, 북부동 △16일 동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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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이장단 대상 산불예방 시범교육 실시
거창군, 남상면 이장단 대상 산불예방 시범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월 30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상면 이장 25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이장단 산불예방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강병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산불예방 홍보 및 소각행위 감시,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교육했다.이번 시범교육은 마을 이장들이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수칙 전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상면의 한 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와 소각행위 감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와 계도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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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청렴캠페인 실시
고제면,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청렴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10월 1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소양교육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복나눔과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작업 전·후 점검사항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무리한 작업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등이다.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진행된 청렴캠페인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지역사회 신뢰 형성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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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민체육센터, 한 달간 시설 개·보수 마치고 10월 1일 운영 재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경주국민체육센터가 한 달간의 휴관을 통한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경주국민체육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휴관하고 주요 시설물과 설비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시설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정비사항으로는 △헬스장 바닥재 교체 △남 여 탈의실 내부 도색 △수영장 수조 바닥 줄눈 및 미끄럼 방지 공사 △국민체육센터 내·외부 환경정비 △저수조 탱크 및 노후 밸브 교체 △수영장 지붕층 철골부재 보수 △수영장 용수 교체 등이 추진됐다.특히 수영장과 헬스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와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김진태 이사장은 “매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주요 설비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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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K-뮤지엄 문화행사 ‘저잣거리, 보부상을 따라가다’ 개최
창녕박물관, K-뮤지엄 문화행사 ‘저잣거리, 보부상을 따라가다’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박물관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K-뮤지엄 문화행사 ‘저잣거리, 보부상을 따라가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뮤지엄 국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창녕 보부상과 전통 오일장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전시·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박물관 야외에서는 아나바다 장터, 보부상 의상 대여 등 ‘창녕 저잣거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민요, 사자춤, 상모놀이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연희 체험도 마련된다.10월 3일에는 ‘송현이와 함께하는 창녕투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을 출발해 만옥정공원, 석빙고 창녕장, 술정리동탑을 둘러보며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전통 오일장을 경험할 수 있다.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공동기획전시 ‘보부상: 지역을 잇다’ 와 연계한 지게·봇짐 체험, 활동지, 포토존 등을 운영해 보부상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오일장과 보부상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창녕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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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내 기관·단체장과 공공기관 유치 한목소리
창녕군, 관내 기관·단체장과 공공기관 유치 한목소리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0월 1일 공공기관유치공모팀을 신설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함께 했다.경남도가 개최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도민과 재경도민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촉구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박상웅 국회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경남의 핵심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을 경남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으며 군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이상주 도의원을 비롯한 17개 단체의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낙동강과 우포늪을 품은 자연환경, 유네스코 3관왕 도시의 이점을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한목소리로 높였다.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 수자원, 습지, 농업, 온천 등 지역 자원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및 경남도 산하 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도와 긴밀하게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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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4-H 연합회는 지난 1일 거창읍 학리에 조성된 900㎡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수확 활동을 펼쳤다.4-H 공동과제포 사업은 2015년부터 거창군의 지원을 받아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해 온 활동이다.회원들은 작물 선정과 모종 심기부터 생육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농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4-H의 기본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고구마 줄기와 잎 제거, 비닐 멀칭 걷기, 고구마 캐기와 선별 등 작업을 분담해 진행했다.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및 수확 방법을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이예성 거창군 4-H 연합회 회장은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도 모종 식재부터 수확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 과제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영농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거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작업 경험을 쌓고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4-H 연합회는 청년 농업인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동과제포 운영을 비롯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