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를 11월 7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와 창원을 주제로 참가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축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되어 총 16팀이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뿐만 아니라 울산시, 대구시, 함안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했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각자의 아이디어로 표현한 분장을 선보였으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전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화 분장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에 창원시 이혜미 님, 우수상에 대구시 래빗패밀리 팀과 김광화 님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 참가상 7명에게 각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꽃다발도 함께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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