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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취약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안전보호 대책 총력 추진
사천시, 폭염 취약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안전보호 대책 총력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보호 대책’의 가구별 냉방 상태 점검을 7월 27일까지 마쳤다.이번 대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283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지속 추진된다.사천시는 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대응 단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폭염주의보·경보 시에는 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모든 대상자에게 일 1회 이상, 고위험군에게는 일 2회 이상 전화 및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여름이불, 선풍기, 보냉백 등 총 8485개의 안전 물품을 순차적으로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개 권역별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가구별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 작동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불량 기기의 수리·교체를 적극 연계하고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어제 완료한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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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추진에 나서면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생활환경 정비, 폭염 대응, 재난 예방, 취약계층 지원, 군민 소통 강화 등 군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도로변, 마을안길, 하천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정비는 군민이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살펴 개선하는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재난 취약지 등을 직접 찾아 냉방기 가동상태와 시설 안전, 이용 불편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읍면별 취약계층 방문을 통해 양산과 쿨키트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배부하고 있으며 가뭄 대비 대체 수원 확보, 폭염 대비 비상근무 등 계절 재난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함안연꽃테마파크 방문자센터를 관광객과 군민을 위한 쉼터 기능으로 정비한 사례도 현장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최근 언론보도를 계기로 방문자센터가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쾌적하게 정비되면서 무더위 속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현장의 불편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즉시 개선으로 연결한 적극행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민선9기 들어 군정 운영 방식 또한 보다 속도감 있게 변화하고 있다.군수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계획 또는 검토결과를 2~3일 이내 신속히 보고하고 중간 진행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단순한 지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처리와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소통 행정도 확대되고 있다.함안군은 최근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10개 읍면을 순회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장 공감 군수실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군수를 만나 생활 불편을 건의하고 그 민원이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검토·처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행정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군민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함안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외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분야별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이 향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 벤치마킹 등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피며 함안군 실정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행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체계 개편과 스마트 행정 혁신도 함께 추진 중이다.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고객감동실 운영과 기업지원 기능 강화 등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를 도입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민원 응대 등 행정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함안군 행정은 군청 안에서 끝나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부터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며 “환경정비,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관광 편의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불편 하나를 개선하는 일이 곧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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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 큰 호응
함안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 큰 호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서비스 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는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환경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장애, 고령,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정리, 방역·소독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함안군은 올해 상반기 총 21건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이동 공간을 확보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주거환경 개선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안 정리가 말끔히 이루어져 생활하기가 훨씬 편해졌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청결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돌봄이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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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여항면 별천계곡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별천계곡을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차석호 군수는 현장에서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또한 물놀이객들에게는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 자제,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반 필수 △위험구역 및 수심이 깊은 곳 접근 자제 △기상 악화 시 즉시 물놀이 중단 등으로 참석자들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과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상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여름철에는 물놀이객 증가로 각종 수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위험지역 접근 자제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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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 위해 총력… 차석호 군수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
함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 위해 총력… 차석호 군수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8일 여항 별천계곡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물놀이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 중인 여항면 별천계곡의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와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직접 방문해 이용객 접근 가능 구간, 이동 동선, 위험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이후 계곡 수위 변화, 유속 증가, 미끄러운 지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이용객 접근 차단과 안내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차 군수는 “여항 별천계곡은 수심이 비교적 얕지만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며 “방문객께서는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를 삼가고 준비운동 실시와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하천과 계곡 등 여름철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며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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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실시
함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주민 참여로 지역사회 위험요인 발굴 산사태 예방 협력체계 강화 - 함안군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하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사전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활동을 지난 28일 여항주동지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함안군 산림녹지과와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산림기술사,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안전협의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수시설과 사방시설물, 대피로 등을 살피며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에 가까운 거리 위치한 민가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피로와 대피장소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했다.특히 평소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우려지역, 인근 감현마을 일원의 배수 불량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실효성을 더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우기동안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림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림재난 주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상황 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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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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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APAAC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의 대표 국제 의료 학술대회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글로벌 항노화 전문 콘퍼런스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엑스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총 10개국에서 550여명의 의료진과 웰니스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항노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APAAC 2026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피부·성형외과 중심의 ‘외적 안티에이징’을 넘어, 신체 기능의 회복과 노화 예방을 다루는 ‘내적 항노화’분야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질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강 수명 최적화’ 가 안티에이징 산업의 최우선 가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는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웰니스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안티에이징의 2개 트랙으로 재편된다.특히 새롭게 신설된 ‘웰니스 안티에이징’트랙은 노인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아 의학적 신뢰도를 높였다.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노인의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항노화 치료 최신 동향, 호르몬 대체요법 임상 세션, 영양·기능의학 기반 항노화 전략 등 전인적 노화 방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인 코스메틱 분야 역시 한 차원 진화한다.‘코스메틱 안티에이징’트랙에서는 카데바 워크숍, 최신 기술을 다루는 비디오 워크숍과 더불어 ‘코 모델링 워크숍’을 새롭게 운영한다.강의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실제 시술 과정과 임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구성해 해외 의료진이 선호하는 APAAC만의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인 11월 14~15일 열리는 전시회는 지역 의료산업의 실질적인 해외 수출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피부·성형 특화 의료기기는 물론 대구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AI 메디시티 비전과 맞닿은 디지털 헬스케어, K-뷰티 제품 등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매칭 기회를 갖는다.전시회 부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해외 의료진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콘퍼런스 참관을 위한 사전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APAAC는 일부 진료과 중심의 접근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메디컬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항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의학단체와 AI·바이오 메디시티 인프라를 연계해 APAAC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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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사천시 어떻게 대응하나
Resized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특히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폭염 더욱 빨라지고 길어진다 선제 대응체계 가동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천지역 역시 지난해 폭염일수 64일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장기화가 현실화되고 있다.폭염특보 시작도 2023년 7월 26일 2024년 7월 5일 2025년 6월 27일 등으로 점점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상황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했다.7월 28일 현재 사천시는 폭염경보가 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폭염일수는 모두 17일에 이른다.이날 최고기온은 36.0℃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폭염 단계별 대응 올해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 사천시는 올해부터 기존보다 강화된 3단계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물론 새롭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해 재난문자 발송, 가두방송, 살수차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확대 실시한다.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재난안전문자를 하루 2회 발송하고 가두방송은 28회, 살수차는 매일 2대를 운영한다.그리고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재난문자와 행동요령 안내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안전국장을 중심으로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운영하게 된다.또한,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권고를 시행하고 있으며 2시간 이상 작업 시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는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취약계층 2800여명 안전 확인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다 폭염은 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된다.사천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AI 돌봄기기와 기상정보를 연계한 폭염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7월 28일 기준 하루 동안 취약계층 안전 확인은 2861회 실시됐으며 취약지역 순찰 75회, 무더위쉼터 점검 77회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무더위쉼터 424개소 운영 생활 속 폭염 저감 인프라 확대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점검과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시 시청 내 폭염응급대피소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스마트 그늘막과 고정형 그늘막 등 모두 8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에는 2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기를 낮추고 있다.이와 함께 무료 양심양산 대여사업도 실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부채와 쿨토시, 쿨스카프, 그늘모자 등 다양한 예방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위해 조기에 시작한 양심양산은 전 읍·면·동에서 무료 대여가 가능한데, 수량은 총 310개이다.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신속한 의료 대응 사천시는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관리하고 있다.7월 28일 기준 올해 온열질환자는 누적 7명으로 집계됐으며 발생 즉시 신속한 치료와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또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시민과 함께하는 폭염 대응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도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재난안전문자와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설, 전광판, SNS,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이·통장 등 민간단체와 함께 폭염 예방 캠페인도 확대하고 있다.7월 28일 하루 동안 재난안전문자는 2차례 발송됐고 마을방송은 209개소에서 실시됐으며 재난홍보 전광판과 차량 가두방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상특보 단계에 맞는 신속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예찰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폭염은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재난”이라며 “행정의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그늘·휴식의 폭염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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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구미시, 2026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와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7. 28.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구미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복지 관련 기관·단체장·수상자 등 관계자 2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의 힘, 구미복지의 내일’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사회복지사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힐링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히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023년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상해보험 가입, 각종 휴가제도 도입 등 다양한 처우 개선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경북도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건강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2011년 설립된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교육·연수, 동호회 운영, 권익증진 사업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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