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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 제공)
[KGN25]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개막 첫날부터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곳곳이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은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시작은 이날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알렸다.황병직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황병직 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시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오후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이 펼쳐졌다.200여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렬을 이어갔으며 깃발과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오후 4시 남원천 주무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주요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내빈 소개와 인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주한 외교사절단 관계자들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가 축하무대를 꾸미며 개막 첫날의 열기를 더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발길이 지역 인삼시장까지 이어지도록 한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소비가 지역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도 높였다.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축제기간 동안 풍기역 2번 출구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도 운영한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장과 지역 인삼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단순히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만큼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주말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풍기 기운 한입’과 가수 박은경·윤윤서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5일에는 송미해와 강문경의 공연에 이어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이 펼쳐진다.초대가수 박혜신과 강진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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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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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2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콘서트’ 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밤 음악과 함께 삶의 여유와 열정을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 대한 반응은 개최 전부터 뜨거웠다.온라인 사전 신청 350명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일찍부터 현장 접수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500석 규모의 까치홀을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 오른 홍지민은 데뷔 30년 차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라움’뮤지컬팀과 함께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홍지민이 전한 꿈을 향한 도전과 진솔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유명 배우의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배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알렸다.공연장 야외 입구와 로비에 축제 홍보물을 설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심을 높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사전 신청부터 현장 접수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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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창원남산상봉제, 성황리에 개최
제26회 창원남산상봉제, 성황리에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지난 10월 3일과 4일 창원 의창구 서상동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창원남산상봉제’ 가 시민과 관광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창원남산상봉제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봉의 날’과 ‘어울림의 날’로 나눠 이틀간 진행됐으며 시민안녕기원제와 생활예술인 경연, 민속놀이와 체험, 다양한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10월 3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에 이어 구수경, 농수로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남산의 가을밤을 수놓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어울림의 날’을 맞아 합기도 공연, 트롯콘서트, 청소년 K-POP 페스티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나눔 행사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남산상봉제가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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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통일쌀 벼베기… 평화와 교류의 의미 되새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일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 일원 민통선 내에서 통일쌀 벼베기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철원지역 농업인과 도·전국 농업인 단체장, 도시농업·평화 관련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 손낫으로 직접 벼를 수확하고 새참을 나눴다.통일쌀은 철원 민통선 내 통일논에서 오대벼와 토종벼 등을 재배해 수확하는 쌀로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모내기와 벼베기에 참여하며 농업을 통한 평화와 교류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색깔이 다른 토종벼를 활용해 통일논에 한반도 문양을 조성하는 등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철원은 강원 전체 쌀 생산량의 33.7%를 차지하는 도내 대표 쌀 주산지로 지역 농업인의 약 70%가 쌀농사에 종사하는 등 쌀 산업이 지역농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도지사는 이날 직접 벼를 베고 이어 열린 새참간담회에서 쌀 수급과 가격 안정, 농자재·경영비 부담, 농촌인력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농산물 가격안정과 판로 확대, 생산비 부담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및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수확한 통일쌀은 향후 농업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통일쌀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원은 강원 쌀 농업의 중심이면서 분단과 접경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곳”이라며 “오늘 수확한 통일쌀처럼 농업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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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10월 2일 강릉 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초등학교의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AI 퀴즈쇼 형식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춘천 봉의초등학교, 원주 구곡초등학교, 평창 진부초등학교, 동해 청운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퀴즈쇼에서는 문제풀이와 함께 패자부활전과 즉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사고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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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2026 산학연협력 EXPO’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 등 산학연 협력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산업,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한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강원도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및 학생 창업·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소개했다.‘곤드레 쌀 젤라또’는 강원도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특화 디저트 제품이다.특히 바리스타제과빵과 2학년 신기찬·김하선·서지우·김혜영·배혜윤·윤서아 학생이 참여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추진됐으며 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이번 제품 개발에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설젤컴퍼니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설젤컴퍼니가 대학의 앵커사업단에 제공한 젤라또 제조 레시피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강원지역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사례는 학생들이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젤라또 전문기업에 교수, 학생이 기술과 레시피를 활용해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취지에 맞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강원 앵커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학과 지자체·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연계 주문식교육과 캡스톤디자인, 지역특화 상품개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기업의 기술과 결합해 실제 상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공동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및 사업화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강원영동 북부권인 속초·고성·양양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창업-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산업 활성화와 청년인구의 지역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지역기업의 기술과 대학의 교육이 결합해 실제 상품으로 발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상품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지역의 특화자원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기술,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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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9회 강원학대회 연계 ‘제2회 강원학탐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제9회 강원학대회와 연계해 10월 17일 ‘제2회 강원학탐방: 강원학, 답을 찾아 답하다’를 인제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강원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학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문화자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문적 이해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답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사업과 연계해 인제로 선정했다.참가자들은 박인환문학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만해마을, 한계사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강원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박경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강원학탐방은 강원학대회와 함께 도민이 강원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며 “인제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함께 걸으며 강원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접수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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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안동시 제공)
[KGN25]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이들이 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여러 공연장과 체험 공간에서 축제 운영을 돕고 있다.국내외 공연과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관람객의 이동과 행사 진행을 돕고 필요한 곳마다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우고 있다.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응대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이들의 세심한 지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고 안동을 친절하고 따뜻한 도시로 기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동의 좋은 인상과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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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안동시 제공)
[KGN25] 대학생들이 몸으로 익힌 우리 탈춤이 축제장 거리에서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전국 대학생 탈춤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탈춤’을 선보이고 있다.대학생 탈춤은 전국 각지의 대학 탈춤 동아리들이 탈춤공연장 일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고유의 춤사위와 전통 연기를 선보이는 이동형 공연이다.올해는 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 중앙대학교 한백사위, 경성대학교 노릇바치, 동서대학교 시우터가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동아리가 배우고 전승해 온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저마다의 개성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다.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는 봉산탈춤을 연구하고 전승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한백사위는 방학마다 고성을 찾아 현지에서 고성오광대를 배우고 있다.경성대학교 노릇바치는 동래야류 특유의 익살과 풍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 동서대학교 시우터는 연기 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영야류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지역색을 전한다.공연이 시작되면 축제장 거리가 무대가 되고 관람객도 자연스럽게 탈놀이에 참여한다.학생들과 함께 걷고 웃고 춤추는 과정에서 전통 탈춤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대학생 탈춤은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 차례 진행됐으며 10월 3일과 4일 같은 시간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다시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익힌 탈춤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우리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일”이라며 “청년의 열정과 전통 탈춤의 흥이 어우러지는 거리공연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