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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 6050억원보다 169억원 증가한 6219억원 규모다.군은 이번 추경에 민생안정지원금을 비롯해 재해예방, 생활SOC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정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암2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의령 공영버스터미널 부대시설 설치사업, 유곡천·의령천·신반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또한 1인 1예술 특화교육과 농지이용관리 지원사업 등 문화·교육·농업 분야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번에 의결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는 도시브랜드와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는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를 비롯한 산림휴양시설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의령군은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예산과 조례를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담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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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거창군 관광캐릭터인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 '과 거창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 를 발굴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먼저, 거창군의 관광캐릭터인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분야는 캐릭터의 개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한 명칭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때 조화롭고 브랜드 정체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관광 홍보물, 기념품,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거창군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 '분야는 거창 관광을 대표하는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 이름과 정체성을 조화롭게 구성한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관광기념품 등에 활용 가능해야 한다.출품 조건은 국내·외 미발표 순수 창작 디자인으로 공모 분야별 1인 1점 출품 가능하며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타인의 저작권·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작품, 생성형 AI를 주된 도구로 제작한 작품 또는 결과물을 그대로 활용한 작품 등은 응모 제한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정 관광도시 거창군을 대표하게 될 관광브랜드 디자인은 거창 관광의 상징으로써 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관광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접수기간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분야 금상 100만원, '거창군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분야 금상 200만원 등 총 12개 작품에 8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12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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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행복한 여성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
배움의 기쁨 행복한 여성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제41기 성주여성대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성주군은 7월 28일 오후 3시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여성단체장 및 수강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및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이번 제41기 여성대학은 오는 9월까지 5개 특화 학과를 통해 다채로운 이론과 실습·체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야간반을 2개 과목으로 늘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주여성대학은 여성의 잠재역량 발굴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1986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1기를 맞았다.그동안 2979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역량 강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내빈들이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입학 축하 꽃송이를 직접 전하며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제41기 성주여성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하는 여성 여러분이 바로 성주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주인공이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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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대민 활동 총력’ 가천면,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현장 중심 대민 활동 총력’ 가천면,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가천면은 최근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급격한 폭염이 어어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현장 밀착형 대민 지원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1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수, 부채, 폭염 예방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전달했다.또한, 가천면 적십자봉사회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전화를 통해 사전에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수, 부채, 파스 등을 전달했다.이밖에도 낮 시간대 밭작물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순찰방송을 활용해 ‘낮 12시~오후 5시 야외 작업 자제 및 수분 섭치 수칙’등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이호영 가천면장은“여름철 폭염은 어르신과 야외 작업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라며 ’ 선제적 무더위 쉼터 점검과 맞춤형 취약계층 케어를 통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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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세요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세요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숙박객 대상 SNS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성수기 기간 동안 운영되며 무더위 속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은 7월 28일부터 숙박객을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다.숙박객이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촬영한 숙박·휴양 사진을 요건에 맞추어 SNS에 게시하고 관리사무소 확인 후 객실당 1개씩 캐릭터 인형 ‘참별이’를 증정받을 수 있다.인형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전상택 산림과장은 “물놀이시설과 SNS 이벤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풍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을 찾아 시원하고 뜻깊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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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대비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올해 영농 기간에 거창군의 강수량은 313.7mm로 전년도 700.0mm 대비 44.8% 수준에 머물렀다.여기에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8 9월의 강수량도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가뭄대책과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28일 남상면 둔동리 등 가뭄피해 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를 확인하며 필요시 농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농업 분야 가뭄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거창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과 신규 저수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노후 저수지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으며 신원면 와룡리 일원에는 신규 저수지를 조성해 2027년부터 수혜면적 29.5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용수 공급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노후 수리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해 균특전환사업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사업비를 확보해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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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방문의 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만나다
2026 거창방문의 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개막에 맞춰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광,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럭키박스 행사를 비롯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형 미션게임 △느린 우체통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승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특별 행사 '행운충전소'는 연극제 기간 중 주말 4일간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운영된다.행운충전소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 작성, 관광 퀴즈 맞히기, 인증사진 촬영 등 세 가지 미션을 운영한다.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행운상자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거창쌀, 타포린백,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정보무늬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100% 당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거창군 주요 관광지와 숙박·음식점·카페 등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특히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거창국제연극제 탈출 사건 : 무대 밖으로 도망친 주인공을 찾아라'에서는 관람객들이 수승대 곳곳에 등장한 햄릿, 장발장, 어린왕자, 놀부, 거북바위 사신 등 연극 속 캐릭터를 직접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미션을 완료하면 'K-I-F-T'알파벳 스티커를 모을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수승대 관광지 특화 기념품과 룰렛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도 운영된다.관광객이 엽서에 소중한 추억을 작성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축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치킨과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작성된 엽서는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발송되어 축제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온라인 행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거창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연극제 홍보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올여름 수승대는 공연예술과 관광,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관광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6회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는 수승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국내·외 우수 공연과 거리극, 프린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여름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거창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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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참가자 모집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 주제로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내 평생학습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할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거창한마당축제 기간 내 개최되며 3만여명이 참여하는 거창군 대표 평생학습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홍보·체험관 △무대공연 △기획마당 △문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디지털·AI 특성화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및 AI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홍보·체험부스 80개와 무대공연 40개 팀이다.신청 대상은 2026년 거창군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동아리 또는 거창군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이다.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단순히 준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가 아닌,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평생학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참가 단체의 의견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해 모두가 함께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지역을 연결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모집기간 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격, 지원사항,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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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기 비만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2기 비만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인 제2기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 실시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운동처방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올해 제1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기초체력 향상 등 건강지표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이어 운영하며 비만 전 단계 이상인 만 20세부터 65세 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9명씩 총 18명을 모집한다.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만성질환 예방의 시작인 만큼 꾸준한 운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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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SW 인재 양성 허브로 도약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경북·대구·강원을 아우르는 AI·SW 인재양성 거점인 동북권 ICT콤플렉스를 개소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포항시는 29일 첨단해양R D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AI·SW 교육과 산업 디지털 혁신을 이끌 동북권 거점의 출범을 알렸다.동북권 ICT콤플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포항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핵심 교육·실습 거점으로 AI·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AX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이를 위해 AI, 블록체인, 데이터,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비롯해 AI·SW 개발자 양성과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실습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협력 교육,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관계기관, 교육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개소 기념 퍼포먼스,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민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아는 만큼 일상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열려 생성형 AI 활용법과 실생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기존 김천에서 운영되던 동북권 거점 기능을 포항으로 이전해 조성된 ‘동북권 ICT콤플렉스’는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이 집적된 포항의 산업 기반과 포스텍·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청년과 재직자의 디지털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AI·SW 교육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첨단해양R D센터 9층에 AI·SW 교육장 2곳과 오픈랩, 테스트베드, 3D프린터실 등 교육·실습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대구·강원의 인재와 산업을 연결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AI·SW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동북권 ICT콤플렉스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포항이 동북권 AI·SW 인재양성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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