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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해광, 거창읍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50대 기탁
주식회사 해광, 거창읍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50대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9일 주식회사 해광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성태호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 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선풍기를 마련했으며 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 가구, 건강 취약계층,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등 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 대표는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태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선풍기는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읍에서는 폭염기간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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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착수
경북소방,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착수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2일 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119신고접수시스템 관련 노후장비 교체·보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팀장, 사업 수행업체인 위니텍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일정, 구축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 을 투입해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119 신고접수단말 158식과 영상관제 서버 27식 등 총 185식의 노후 정보통신장비를 교체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해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119신고접수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시스템 최적화 △영상전송 등 재난관제시스템 운영장비 교체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운영환경 구축 등이다.경북소방본부는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신고접수 환경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중단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119신고접수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119신고접수시스템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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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K창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간 기념회는 백서 및 화보집 제작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 전달식에서는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공동회장,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km 도보 종주에 나섰던 ‘왼발박사’ 이범식 (사)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 정상회의 기간 빈틈없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한 전영훈 경북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에게 백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인 개최와 주요 성과, 그리고 Post-APEC 전략에 이르기까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충실히 담았다.또한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특히 일반적인 백서가 사실과 성과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방식에 머무는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화보집을 함께 제작해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현장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성과와 숨은 노력들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총 10장, 500여 쪽 분량의 백서는 △APEC 소개 및 의미 △APEC 유치 과정 및 배경 △기반시설 조성 △경제 APEC △문화 APEC △시민 APEC △핵심성과 및 Post-APEC 전략 △실무와 운영의 기록 △SOM1·문화산업고위급대화·정상회의 성과 △인터뷰 기반 현장의 목소리 등으로 구성됐다.총 4장, 200여 쪽 분량의 화보집은 △천년도약 경북의 위대한 도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빛나는 성과 △철저한 준비의 여정, 완벽을 향한 300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349장의 사진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순간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기록한 역사적 자산이자,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한 도민과 시민, 공직자, 자원봉사자 모두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북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이번 백서와 화보집이 경주의 도전과 성취를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포스트 APE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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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KGN25]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번째 경기로 봉화군청과 봉화군의회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두 기관의 참가자들은 이날만큼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변신해 맨손으로 은어를 쫓았다.경기 시작과 함께 참가자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자 응원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은어를 잡기 위해 물속을 분주히 누비고 눈앞에서 놓친 은어를 다시 쫓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승부의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했다. 기관 간 경쟁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객이 곧 가수…봉화의 밤 밝힌 ‘창현 거리노래방’밤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에 마련된 무대에서 유튜브 거리공연 크리에이터 창현이 진행하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펼쳐졌다. 사전 섭외된 가수가 아닌 현장 관광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참여형 라이브 노래방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참가 희망자와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무대에 오른 관광객들은 발라드와 댄스곡, 트로트 등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자의 긴장이 웃음과 환호로 바뀌면서 관객과 무대의 경계가 사라졌으며 게스트 잠골버스의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보며 먹거리도 함께…밤까지 머무는 은빛 딜리버리 펍창현 거리노래방이 열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푸드트럭의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맥주를 비롯해 관내 음식점의 배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메뉴판을 마련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축제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휴게공간, 그늘막, 쿨링포그까지 마련돼 있어 낮에는 더위를 식히며 쉬어가기 좋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자연스럽게 지역 음식을 맛보게 되면서 야간 체류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광객이 직접 노래하고 체험하며 축제를 완성해 가는 것이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관람객을 넘어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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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찾은 복싱 꿈나무선수단, 짜장면 나눔 봉사
남해 찾은 복싱 꿈나무선수단, 짜장면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에서 하계 전지훈련 중인 복싱 국가대표 꿈나무선수단이 28일 남해군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복싱 하계 전지훈련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18일간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전문 복싱팀이 참가해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는 복싱 국가대표 꿈나무선수단과 경상남도복싱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 남해군복싱협회의 자발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마련됐다.경상남도복싱협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짜장면을 조리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국가대표 꿈나무선수단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훈련장에서 갈고 닦은 스포츠 정신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조리와 배식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전지훈련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국가대표 꿈나무선수단과 남해군복싱협회,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 경상남도복싱협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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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삼동면 무더위 쉼터 점검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삼동면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더위쉼터 27개소와 물놀이 체험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물놀이 체험장에서는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입수 전 안전수칙 안내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무더위쉼터를 방문해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남해군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냉·난방기 청소를 실시해 이용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들은 깨끗하게 정비된 쉼터 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폭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했다.김종준 남해군자율방재단장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해석 삼동면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힘을 합쳐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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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성과공유회 성료
남해군,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성과공유회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가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해특별싱’은 중·장년층 주민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개설된 창생플랫폼의 대표적인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운영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수강생들은 총 12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난 1년간 쌓아온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또한 다채로운 특별 무대가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지난 1년간 수강생들을 지도해 온 강현수 강사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강덕임 수강생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배진아의 축하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수강생과 관람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세대와 이웃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수료식을 넘어, 지역의 중·장년층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어 직접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참여자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지역사회 내에서 새로운 소통과 교류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해특별싱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창생플랫폼이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노래 등 다양한 매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생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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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온마을 남해 치유정원’업무협약 체결
남해군, ‘온마을 남해 치유정원’업무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외출이 어렵고 심리적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돌봄대상자들의 정서지원을 강화한다.남해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마을 남해 치유정원’ 사업을 남해형 통합돌봄 정서지원 연계 서비스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 확보한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적 역량과 지자체 복지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 등 정서적 지원이 시급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생활 밀착형 치유농업과 자립적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남해군은 정서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협동조합은 대상자 가정 마당에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인 ‘나만의 높임틀밭’을 조성한다.이어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된 10명의 ‘치유매니저’ 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원예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남해 다랑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및 ‘재배 기록형 치유 키트’ 제공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류경완 군수는 “집안이나 마당에 홀로 계시던 어르신들이 초록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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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
함안군 함안면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29일 중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칠서면에 소재한 세진에프엔에스가 순대와 어묵을 후원해 진행됐으며 함안면 중촌경로당에서 마을 주민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후원받은 재료를 함께 조리해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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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함양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경상남도, 안의파출소와 함께 7월 28일 안의면 농월정, 용추계곡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함양군, 안의파출소가 협력해 관계 공무원, 모니터 요원 등 10여명이 함께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함께 했다.또한, 지역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상인들의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행정이 되도록 힘을 기울였다.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들도 자발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는 함양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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