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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6명, 장려 2건 2명, 도전 1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시민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총 33건을 발굴했으며 1차 실무 심사와 시민이 참여한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먼저,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이 선발됐다.부산의 숙원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원 확보 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 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이다.‘우수’는 사례 5건, 6명이 선발됐다.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심의체계 구축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 플랫폼 자체 개발 119구급대 출동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체계 구축 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장려’는 사례 2건, 2명이 선발됐다.고위험업종 합동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 추진이다.‘도전’은 사례 1건, 2명이 선발됐다.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이다.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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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스웨덴대사 접견…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부산시, 주한스웨덴대사 접견…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스웨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작년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에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과 스웨덴 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의 오랜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한국과 스웨덴은 1959년 수교 이후 6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많은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며 헌신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국 간 오랜 우호 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 간 글로벌 해양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27년에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세계총회, 2028년에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전 세계 해양·항만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스웨덴 대표 회원도시: 스톡홀름, 예테보리, 말뫼 전 시장은 “두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의 주요 인사와 도시 대표들도 부산을 찾아 해양·항만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웨덴 측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와 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친환경 선박, 스마트 물류 등 해양·항만 분야를 비롯해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산과 스웨덴 간 문화 분야 교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올해 9월 부산에서는 제15회 스웨덴영화제가 개최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스웨덴 영화 9편이 상영되는 등 양국 간 문화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끝으로 전 시장은 “오늘 대사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스웨덴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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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목원 개원 25주년, 공연·체험 가득한 가을축제 개최
경북수목원 개원 25주년, 공연·체험 가득한 가을축제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수목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을이 아름다운 수목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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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한우농가서 구제역 추가 발생, 경북도 긴급 방역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예천군 한우농가 1호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한우 98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 개체는 10두로 확인됐다.2026년 구제역 발생 현황: 14건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2.3km 떨어진 곳이다.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구제역 발생 개체는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방역대 3km 안 우제류 농가 148호의 임상예찰을 강화한다.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도 한다.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농장과 축산차량에는 광역방제기와 가용 방역차량 55대를 동원한다.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세척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우제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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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레디코리아 훈련으로 대형산불 대응역량 총점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일 칠곡군 칠곡보 일원에서 ‘2026년 레디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칠곡군 등 15개 관계기관과 600여명이 참여했다.레디코리아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3년 도입됐다.기후 위기와 도시·산업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에서 처음 열렸다.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산림청장, 국방부 군수관리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칠곡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훈련 시나리오는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했다.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과 야간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주민 선제대피, 야간진화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조한 날씨와 강한 서북서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번지는 상황을 가정했다.경상북도와 칠곡군 산불진화대, 소방·경찰 등이 현장에 투입돼 초기 진화와 인명·시설 보호에 나섰다.일몰과 강풍으로 헬기 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는 야간 화선 정찰과 지상진화인력을 연계했다.주불진화 이후에는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원인조사, 전력·통신시설 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을 겪으며 초기 대응과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관계기관 공조가 이뤄지도록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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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국 유타주와 글로벌 첨단산업 협력 본격화
경북도, 미국 유타주와 글로벌 첨단산업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경상북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일행은 유타주 의사당 골드룸에서 디드레 헨더슨 유타주 부지사, 프란츠 콜브 유타주 경제기획실 외교경제 총괄 등과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은 경북의 산업·기술 역량과 유타주의 혁신 생태계를 잇는 데 목적을 뒀다.경상북도는 유타주의 산업·투자 생태계와 도내 제조·산업 기반을 연결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AI·반도체·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산업 협력을 넓히고 기업 간 교류·투자협력 기회도 확대한다.유타대학교 협약에는 테일러 랜달 총장, 안슈만 라즈단 연구협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도내 창업·혁신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육성·지원, 기술사업화,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경상북도는 유타대학교의 연구·산업 네트워크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기업을 미국 현지 기업·투자기관·창업지원기관과 연결한다.기업 매칭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사업화·투자 연계도 함께 진행한다.경북 기업과 유타의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잇는 ‘경북 유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도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경상북도 대표단은 유타대학교 나노 팹을 방문해 반도체·나노기술 분야의 연구와 기술개발 현장을 확인했다.나노 팹은 반도체·나노기술 연구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연구 인프라로 클린룸과 연구·공정 장비를 갖췄다.대표단은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 연구·기술사업화 지원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대학의 연구역량이 기업·연구기관과 연계돼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살펴봤다.경상북도는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의 협력을 ‘주정부 대학 기업’ 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협력체계로 발전시킨다.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약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유타주정부 및 유타대학교와의 협력은 경북의 산업과 기업이 미국의 혁신 생태계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북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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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매립가스 자원화로 탄소배출권 21만 9천 톤 신규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21만 9432톤을 신규 확보했다.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를 적용하면 약 66억원 상당이다.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가스 포집·처리를 통해 악취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정제한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했으며 2020년 UN CDM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를 국내 외부 감축 사업으로 연계해 2025년 사업 종료 시까지 꾸준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이번에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감축 실적으로 자동차 약 9만 1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로써 대구시의 누적 탄소배출권 확보량은 총 335만 2347톤에 이른다.또한 2025년 감축 실적 약 11만 톤에 대해서도 현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환산 기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에서의 탄소순흡수량 국가 표준’의 승용차 1대당 연간 CO₂ 배출량 2.4톤을 적용한 참고 수치임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포집·정제한 매립가스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공급해 성서지역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매립가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에너지 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향후 매립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권 부족분 충당 등에 활용해 매립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재정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장 악취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동시에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한 대표적인 자원순환 사례”며 “앞으로도 매립가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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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 놓치지 마세요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 놓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2차 모집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3차 이용자를 1100여명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학습 수요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컴퓨터, 인문·교양, AI·디지털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 자기계발이나 취미부터 직업교육까지 일상 속에서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이번 3차 모집은 1·2차 선정자의 이용권 사용기한이 지난 9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 이용권 등을 회수해 기존 모집에서 지원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유형은 일반, 노인, 장애인, AI·디지털 이용권이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원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반, 노인, 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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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 가금농가 현장교육으로 방역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농장별 맞춤형 현장 방역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 물량 증가에 대비해 새롭게 도입되는 농장주 자가 시료 채취 제도를 농가에 안내·홍보했으며 질병 발생 시 5일 주기 예찰 검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일관된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출입자 방역조치 △부출입구 및 쪽문 폐쇄 △축사 출입 시 전실 방역 △기계 및 장비 세척·소독 △산란율 감소, 폐사 증가 등 AI 의심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실제 방역 상황에 대비한 시료 채취 실습 등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병원성 AI 조기 발견과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와 방역기관 간 현장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농가 맞춤형 차단방역 실천과 선제적인 예찰·검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율 방역 의식을 바탕으로 농가와 방역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올겨울 고병원성 AI 청정 대구를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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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가뭄 장기화… 대구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낙동강 대체 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운문댐은 올해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 대비 57% 수준에 그치면서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이에 지난 3월 2일 ‘주의’, 7월 15일 ‘심각’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1일 기준 저수율은 23.6%로 전년 5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대구시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해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지난 3월 하루 5만 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는 하루 약 7만 톤까지 공급량을 늘려 가뭄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오는 11월 초에는 운문댐 물과 금호강 물을 함께 공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와 수자원공사는 혼수 공급에 앞서 10월 중 △비상공급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도수관로의 상태 확인 △금호강 원수 유입에 따른 수질변화 △운문댐·금호강 혼수 공급에 따른 정수처리 안정성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최근 가뭄은 대구뿐만 아니라 전라·경상권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의 9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전국 34개 시·군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하는 등 강수량 부족에 따른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가뭄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활용 가능한 수원을 미리 확보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 불편을 최대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은 운문댐의 용수공급 여력이 부족해질 경우에도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지 않기 위한 비상대책이다.대구시는 실제 공급에 앞서 원수와 정수의 수질을 철저히 확인하고 실제 가동 시에도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도 중요하다.대구시는 △양치질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은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은 가뭄이 더욱 장기화될 경우 제한 급수나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대비책”이라며 “10월 중 관련시설과 수질 안전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도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 시행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