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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공무원 혁신모임 ‘영솔루션’과 격의없는 소통
추경호 시장, 공무원 혁신모임 ‘영솔루션’과 격의없는 소통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솔루션’과의 ‘햄버거 미팅’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의 틀에서 벗어나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 맞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시정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의지가 반영돼 개최됐다.특히 이날 토크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영솔루션 직원들이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의 오랜 경륜과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직급과 연령을 초월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통 경제관료이자 국정 운영을 두루 경험하며 쌓아온 공직 생활 노하우와 다양한 행정 경험을 젊은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이에 화답하듯 영솔루션 직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며 민선9기 시정 혁신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키워드 릴레이 토크는 ‘소통 방법’, ‘가치관’, ‘첫인상’, ‘조언’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선호하는 ‘소통 방법’을 묻는 질문에 추경호 시장은 무엇보다 ‘경청’을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로 언급하며 다양한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여러 관점의 다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그리고 첫 출근날 마주했던 대구시청 ‘첫인상’에 대해서는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들을 보며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직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가치관에 대한 질문에는 본인의 좌우명이기도 한 ‘정직’, ‘성실’, ‘겸손’을 강조하며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공직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후배 공직자들에게 개인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누적되어 종합적으로 이뤄지므로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오늘 주고받은 솔직 담백한 의견들을 통해 MZ세대 공직자들의 건강한 가치관과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청년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대구라는 자부심이 바로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고 역동적인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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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치안정책 자문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9일 시청 산격청사 별관3동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교통,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자치경찰 3개 주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치안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교수, 변호사, 언론인, 교육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치경찰 주요 업무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제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한 뒤 자치경찰 주요 정책과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나눴다.정책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치안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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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저자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 개최
‘스카이다이빙’ 저자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초 선정한 ‘2026 대구 올해의 책’저자를 초청해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세 번째 행사로 오는 8월 8일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인 ‘스카이다이빙’의 저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문경민 작가는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이다.‘훌훌’, ‘딸기 우유 공약’, ‘스카이다이빙’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삶을 지탱하는 힘’을 주제로 ‘스카이다이빙’의 창작 배경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하고 작품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희망,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지탱하는 힘의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강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문경민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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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길 빨라진다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길 빨라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한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상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처리능력을 높였다.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주요 접근로로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월성지구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월곡로에 집중되면서 교차로 꼬리물기가 반복되고 차량 대기행렬이 상인고가교까지 약 900m에 이르는 등 남대구나들목 진입에 최대 20분이 소요됐다.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선사업으로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월곡로 이용 차량의 약 20%가 분산돼 차량 대기 길이는 약 37% 감소하고 남대구나들목 진입시간도 최대 5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차량흐름이 한층 원활해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변 도로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우회도로 건설과 차로 조정으로 월곡로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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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물류창고 화재예방·안전관리 대책 추진
대구소방, 물류창고 화재예방·안전관리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109시간 만에 완진된 인천 쿠팡 물류창고의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막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물류창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물류창고 5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다량의 가연물 적재와 대공간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물류창고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종합적 안전관리에 나선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관계기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소방기관장 주관 간담회 및 행정지도 △물류창고 내 보관물품 현황 파악 및 출동부서 공유 △소방안전 소통 및 협의체 운영 강화 등이 포함된다.우선 소방·전기·가스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한다.또한 소방기관장 주관으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한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압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물류창고 내 장소별 보관물품 현황을 사전 파악해 실제 현장 출동부서와 공유할 방침이다.최근 화재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배터리 및 배터리 내장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된다.이와 함께 최고안전책임자가 주도하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소방안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SNS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소방안전관리자와 1:1 매칭 비상연락체계를 확보하는 등 안전소통을 활성화한다.아울러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검토와 홍보를 통해 관할 구·군청 및 소방서장의 권고사항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물류창고업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지침’관계인 관할 구·군청 소방서장 권고·현장 확인 결과 통보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종합 안전대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자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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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회의…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7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제도 시행 3개월 구·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4개월간의 통합돌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구·군별 운영 현황과 실적 제고 방안, 전담인력 확충 계획 등 하반기 통합돌봄 추진전략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현재까지 통합돌봄 신청자 2585명 가운데 202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1771명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1529명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대상자 1인당 평균 4.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다만 노인인구 1만명당 통합돌봄 신청자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발굴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언론·소식지·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시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구·군별 전담인력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합동 현장점검과 정부 합동평가에 대비해 기준인건비에 따른 정원 확보와 전담인력 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부단체장 중심의 추진상황 점검 체계를 강화해 구·군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준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이며 앞으로는 계획보다 성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대상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담인력 확보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정부평가와 현장점검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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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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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 150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7월 28일 보톡스 제조기업인 제네톡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영준 제네톡스 대표이사와 장신상 횡성군수,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제네톡스가 계획한 150억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의 첫 단계다.제네톡스는 기존 사업장 부지에 1831㎡ 규모의 공장을 증축하기 위해 1차로 3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생산 능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수출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제네톡스의 주요 제품은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인 ‘보타원’ 이다.이 제품은 미용 목적뿐만 아니라 다한증과 근육 강직, 안검경련 등 다양한 치료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높은 순도를 바탕으로 내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과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제네톡스는 2025년 3월 치료용 제품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확대와 생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공장 증설을 통해 선제적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제네톡스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도내 이전 기업의 지속적인 재투자는 지역 산업생태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고 말했다.이어 “제네톡스는 2021년 횡성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2024년 강원수출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투자와 고용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횡성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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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우수 농산물 본격 출하…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협강원본부 연합사업단과 함께 7월 30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강원 우수 농산물 기획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개장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양구수박 타임세일 시식 행사, 구매 고객 사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강원 농산물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7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판매 품목은 △고추류 △파프리카 △오이 △알배기 배추 △토마토 등이다.행사 기간 특별 판매대를 설치하고 판촉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추가 증정 행사 등을 병행해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이끌 계획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본격적인 출하를 널리 알리고 농협과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수급과 가격을 안정시키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이번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강원 우수 농산물 기획 특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강원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유통업체와의 직거래를 확대해 소비자와 도내 농업인이 상생하는 유통 기반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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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8회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제68회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문화예술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68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시상 부문은 △학술 △공연예술 △전시예술 △전통예술 △문학 △체육 △향토문화연구 △문화산업 등 8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각 부문의 발전에 공헌한 개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다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사람이다.후보자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대학·대학교의 총장 또는 학장 △언론기관의 장 △법인·사회단체의 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추천된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삼척에서 열리는 ‘제4회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막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추천 서식과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도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강원의 문화·예술·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 문화상을 통해 공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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