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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거창군, 농식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군이 주관·진행하고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 회원사들이 기존 거래 바이어와 유통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민관 협력형 행사로 이미 거래 관계가 있거나 구체적 수입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미국·홍콩·네덜란드·태국·베트남·싱가포르·일본·대만 등 8개국의 식품유통·온라인 커머스·건강기능식품 분야 바이어들이 거창을 찾아, 밤 가공품·부각류·과채주스·여주 가공품·오방색 국수·사과즙·흑마늘 진액·석류 콜라겐 젤리·홍도라지차 등 가공식품과 포도·딸기 등 신선농산물, 쌀·잡곡까지 거창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품목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상품설명회에 이어 1:1 맞춤형 수출상담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바이어들이 거창지역 수출업체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여행’ 기간에 맞춰 열려 바이어들은 축제와 거창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창의 가을 정취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매력을 체험했다.김현주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장은 “상담에서 현장 검증, 후속 계약까지 이어지는 수출 전 과정을 사흘 안에 압축해 바이어와 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회원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전체의 수출 자산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행사 현장을 찾은 이홍기 거창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상담회를 통해 거창의 위상을 높여주신 협회와 참여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성공적인 사업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거창을 농식품 수출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농특산물 수출 확대 전략으로 거점APC 내 Global GAP 인증을 기반으로 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식품 분야에서도 해외인증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신시장 개척행사 등 수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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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향이 좋다” 전국의 거창향우, 고향에서 화합 한마당
“역시 고향이 좋다” 전국의 거창향우, 고향에서 화합 한마당 (거창군 제공)
[KGN25]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 거창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우와 지역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 중 ‘명랑운동회’에서는 단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진행하며 향우 간 단결과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지역별 대표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노래와 열띤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고향 거창을 향한 향우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은 500만원, 도청아림향우회 김인수 회장 등 27명은 310만원, 재구미향우회 정병수 회장은 50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또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이종성·전태성·박태희 회원을 비롯해 재고양·재거제·재창원 거창군향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각각 100만4천 원을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하며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 거창을 찾아주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우 간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고향 거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 거창을 잊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향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거창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다양한 교류와 나눔을 이어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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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5회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일 스포츠파크 청년존 무대에서 청년단체와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거창 청년의 날’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은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의 주거·일자리·문화·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이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드림하우스’△청년의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내일 지원사업’△다양한 문화·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놀이터’△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을 주요 청년정책으로 소개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활동에 기여한 박곤수 청년봉사단체 ‘청온’ 대표와 박영민 ‘덕유산고라니들’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청년활동에 힘쓰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의 오늘이 행복해야 거창의 내일도 밝아질 수 있다’며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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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약초축제 연계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산청군, 약초축제 연계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4일 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을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 개최해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과 기관, 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열렸다.또 동의보감촌에서 마련된 산청혜민서 농특산물 및 약초관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목욕비 및 이미용비 인상, 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시범 운영, 공공빨래방 확대, 경로당 운영 및 기능보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오늘의 산청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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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김영동 의원 군정질문
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김영동 의원 군정질문 (함안군 제공)
[KGN25]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동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파크골프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과 실행력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영동 의원은 먼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단순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함안군은 2015년 주민등록인구가 7만명에 육박했지만 2026년 8월 기준 5만 7천 명대까지 감소했다”며 “2024년 경남연구원에 따르면 함안군이 경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증가 가능지역’ 으로 분류된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주거·일자리·의료 등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 방문객을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함안군은 현재 5개 파크골프장 203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 27홀이 추가되면 230홀 규모로 확대된다.김 의원은 “2026년 7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이 11만 4천800명이고 관외 이용객 비율도 47%에 이른다”며 “방문객의 식사·숙박·관광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두 현안 모두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차석호 군수는 기존 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을 재설계하겠다고 답변했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성, 대중교통 개선, 의료·돌봄서비스 확충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과 직업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고려한 체류형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크골프와 관련해서는 관외 이용객 대상 이용료 환급제, 관내 소비와 연계한 영수증 바우처 연계제, 지역 맛집 홍보와 로컬푸드 부스 등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관내 5개 구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수변의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파크골프 인프라와 결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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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조만제 의원 군정질문
제324회 함안군의회 정례회 조만제 의원 군정질문 (함안군 제공)
[KGN25] 지난 9월 23일 함안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만제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함안군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과 예산 효율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만제 의원은 최근 함안군의 재정 여건 악화를 지적하며 공공건축물의 건립·운영, 인건비 및 인력 운용, 승마공원, 관광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먼저 공공건축물과 관련해 2021년 이후 6년간 53건이 준공되면서 1407억원의 사업비가 집행됐고 신축 공공건축물의 연간 운영비도 2022년 11억원에서 올해 38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신규 시설 건립 시 건립비뿐 아니라 향후 유지·관리비까지 재정 여건과 연계해 검토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은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해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공무직 근로자 112명 가운데 62명이 행정보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인력 배치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기간제근로자 예산이 2021년 164억원에서 2025년 226억원으로 약 37.8% 증가한 만큼 반복 고용과 사업별 고용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자연감소 인력의 신규 충원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등 인건비 효율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승마공원에 대해서는 2022년 46억 5천만원이던 연간 운영비가 2025년 15억 9천만원으로 감소하는 동안 방문객도 8177명에서 3621명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운영 적자 역시 같은 기간 33억원에서 7억원으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존립 여부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사업 매각이나 폐지까지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는 한편 군 조직 전체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광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공모사업 총사업비 1397억원 가운데 세계유산관광과 관련 사업이 627억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군비 부담액도 26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들었다.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광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말이산고분군 관련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기존 계획의 추진 여부와 조정 방향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조만제 의원은 “고강도의 예산 절감이 행정의 후퇴나 군민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차석호 군수는 신규 공공건축물은 건립비와 유지·관리비, 장기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추진하고 저이용·저효율 시설에 대해서는 통폐합·용도전환·민간위탁·매각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기간제근로자와 관련해 2027년 채용예정사업 180건, 1439명을 전면 재검토해 신청 대비 142명을 감축했으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반복 고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승마공원은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성과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위탁, 기능 전환, 매각 또는 폐지 여부까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직분석·진단 결과를 반영해 나가고 향후 추가 진단의 필요성이 확인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조직진단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을 일률적으로 확대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군비 부담 및 향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방향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특히 모든 관광 인프라를 공공재정으로 직접 조성하기보다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이미 조성된 시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추가적인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정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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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지난 9월 23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과 김영동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조만제 의원은 “함안군 재정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및 예산 효율화”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증가하는 유지·관리비와 저이용·저효율 시설의 실태를 지적하고 통폐합·용도변경·민간위탁·매각 등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제안했다.또한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의 인력 및 인건비 증가에 대한 재검토와 인력 재배치를 주문하고 이용 실적에 비해 운영 부담이 큰 승마공원의 사업 매각·폐지 등을 포함한 존립 대책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군 전체의 조직진단을 제안했다.아울러 관광 분야의 대규모 재정 투자를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 부담에 따른 추진 방향을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복지와 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동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함안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정착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정주여건과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신혼부부·근로자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수립을 요구했다.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을 지역 상권의 소비와 체류로 연결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파크골프를 체류형 레저·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함안군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을 원안가결했다.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은 9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업무추진과정의 미비점과 개선사항으로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관리 철저 재정적자 원인 분석 및 세입재원 현실화 계약심사 폐기물 단가 조정 반복 방지 체육시설 이용자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공사 설계 및 설계변경 관리 철저 도시가스 공급 및 에너지복지 형평성 제고 덩굴 제거 및 병해충 방제 적기 추진 가로등 유지관리 계약 개선 등 165건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 후 결과보고를 요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 앞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성실한 수감자세로 타 부서의 귀감이 되고 업무추진이 탁월한 건설교통과와 문화시설사업소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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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열기에 구미가 후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지난해 축제로 100만명의 발길을 모은 구미시가 올가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올해는 축제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도 높인다.주간별로 다양한 축제를 함께 배치해 구미를 찾는 방문객이 여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표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도 확대한다.‘라면축제’는 방문객이 23년 8만명에서 24년 17만명, 25년 35만명으로 매해 2배씩 증가했으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23년 12만명, 24년 15만명, 25년 20만명으로 연평균 약 30%씩 증가했다.낭만야시장도 올해 일평균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7천명 증가한 2만명을 기록했다.구미시는 이 같은 방문 수요를 개별 축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시스템’을 도입하며 푸드테크 체험존과 코스튬 콘테스트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미힙합페스티벌’은 24일 동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입장하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한다.‘라면축제’는 외지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하고 축제 전용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부스·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축제 첫날에는 구미시 홍보대사 이선민 씨가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브레드 이발소와 함께하는 2026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함께 개최해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축제로 꾸민다.이 외에도 동락으로 오시개,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 대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LG드림페스티벌, 녹색자전거 대행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 등이 열린다.축제 효과는 시의 소비진작 정책과 맞물리며 배가될 전망이다.‘구미사랑상품권’은 12월까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온누리페이백 지원행사’도 새마을중앙시장 등 총 9개소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2만원, 총 6만원까지 환급된다.인동시장, 인동중앙상점가, 인동로데오상가, 새마을중앙시장, 중앙로동문상점가, 문화로자율상권구역,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금리단길, 선산봉황시장 한편 구미시는 축제로 모인 발길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10월 2일부터 치킨을 테마로 한 ‘치킨벨트 투어’를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운영하고 라면축제 기간에는 역전로 축제장을 코스에 포함해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다.밤에도 즐길거리를 이어간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선산봉황시장 야시장에 이어 금오산 금오지에는 약 33년간 운영한 오리배를 대신해 지난 추석부터 ‘문보트’를 선보였으며 음악분수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들이 해마다 방문객 규모를 키우며 도시의 관광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금오산과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머물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상권을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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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태국 중소기업청과 이차전지 산업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구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태국 기업의 원활한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 등 상호 투자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양국 기업 간 기술·인력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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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전 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