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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의 따뜻함이 빛났다‘제28회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자로 4개 분야 29팀을 선정했다.올해로 28회를 맞는 대구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나눔·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동아리 및 청소년 시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진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110개 팀이 참여했다.서면심사를 통해 총 29개 팀을 선정했다.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및 청소년 관련 교수 등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동기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올해 시상은 △청소년 16개 △청소년지도자 4개 △동아리 6개 △우수터전 3개 등 총 4개 분야 29개 상으로 진행된다.상세한 수상자 명단은 대구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청소년들과 이를 지지해 준 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시설들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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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미래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를 만나다
국립대구과학관, 미래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를 만나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미래 도심의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모빌리티움’ 대표전시품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대표 전시품은 실물 크기의 4인 탑승형 한국형 도심교통 확장현실체험 장치와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다.‘4인 탑승형 K-UAM 체험장치’는 실물 크기의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직접 탑승해 확장현실로 미래 도심을 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은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이착륙형에서 출발해 도심을 비행하는 2030년의 미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여러 명이 함께 확장현실 화면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좌우로 기울거나 가속하는 움직임을 재현하는 장치가 실제 비행과 유사한 움직임을 전달한다.영상·움직임·소리·조명을 연계해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투명 구조 전기 수직이착륙기는 꿈나무과학관 1층 로비에 설치해 비행체 내부의 핵심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투명한 몸체를 통해 배터리와 전선, 모터와 회전날개 등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모터를 분산 배치하는 추진 방식과 소음을 줄이는 회전날개, 가볍고 튼튼한 복합재료 등 주요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또한 투명 구조 전시물과 설명 자료를 통해 에너지가 어떻게 전달되고 비행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대표 전시품은 단순히 미래 이동수단의 모형이나 영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타보고 움직임을 느끼며 내부 기술까지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미래의 이동수단은 단순히 더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을 넘어 도시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 방식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며 “관람객들이 미래 항공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하고 그 안에 담긴 과학기술을 이해하면서 미래의 이동과 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빌리티움 대표전시품은 11월 1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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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생명공학기술 성과교류회 개최
차세대 생명공학기술 성과교류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전자·후성유전체·RNA 편집기술 사업단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유전자편집 제어 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단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사업단 △차세대 RNA 편집 표적 제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의 주요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3개 사업단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의 특별 심포지엄 워크숍 세션으로 마련됐다.분야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서는 기술 간 연계·융합 가능성 모색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기반을 넓혔다.유전자, 후성유전체, RNA 편집기술은 DNA 의 유전정보를 정밀하게 바꾸거나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 발현 또는 RNA 의 기능을 조절하는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이다.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세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신약개발과 정밀치료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행사는 한양대학교 남진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연구재단 정성원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이어 △고려대학교 허준석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미랑 박사 △서울대학교 이동성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김성철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이종범 교수의 핵심 주제발표가 진행됐다.더불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자들은 각 사업단의 연구내용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제 간 융합연구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행사를 계기로 3개 사업단은 지속적인 연구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차세대 바이오 편집기술의 연구기반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연구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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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는 10월 8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도로관리처 직원 30여명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계명대학교 정문 및 동문 건너편 일대의 보행로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수거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또한 도로관리처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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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첫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서 합격률 43%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4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처음으로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 교육’을 운영한 결과, 응시자 14명 가운데 6명이 최종 합격해 4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농업의 6차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구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교육은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진행됐다.필기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0회 운영됐으며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저장, 식품화학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실기교육은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3회 진행돼, 실제 시험에 대비한 가공 실습과 작업형 평가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자격증 과정이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식품가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처음 개설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보여준 높은 열정과 성실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 소비 촉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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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미리 알려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 예정인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앞서 10월과 11월 총 2차례 사전 모의단속을 실시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는 정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초미세먼지의 월평균 농도가 높아지는 기간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모의단속은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을 앞두고 제도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이번 단속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단속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특히 본 단속이 매년 겨울철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가 운행제한 대상 여부와 단속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타지역 차량도 대구로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제도 내용을 타 지자체에도 널리 알려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총 4주 동안 실시하는 이번 모의단속은 △1차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2차례 실시한다.일부 단속제외 차량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단속제외: 경찰·소방 등 긴급차, 장애인 표지 발급차,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차, 한시적 단속제외차관내 22개 지점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사전 적발된 차주에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주 운행제한 제도 및 적발사항 등을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 실시한 운행제한 단속을 통해 전년 대비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가 2만 8천여 대 감소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약 22톤을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에 예정된 계절관리기간 운행제한 단속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홍보 및 사전계도를 강화하자는 취지”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화되는 시기에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차주들께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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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시-해군 대구함,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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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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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코스모뷰티’에 처음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뷰티·퍼스널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뷰티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1만 5000여명이 찾은 말레이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화장품·스킨케어·헤어케어·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도와 경산시는 현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참가 기업은 △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 토브 △타임플라워다.이 가운데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 7천 달러, 담을은 11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간다.수출상담이 실제 계약과 후속 발주로 연결되도록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와 수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한 첫 마케팅에서 지역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현지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뷰티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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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북도, ‘2026미래에너지포럼’에너지대전환 이끈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원자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수소 생산을 연계하면 청정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잇는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추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울진군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원전 연계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지역과 미래에너지 산업의 상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진은 현재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의 중심지이자 미래 청정수소 생산의 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