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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7월 3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경상북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에 걸맞은 조사·연구·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국립연구기관 설립의 타당성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됐다.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문화권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전담하고 세계유산 및 고도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령군은 지난해부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중앙부처에 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 운영방향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올해는 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최종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설치의 당위성 및 필요성 △ 기능 및 조직 구성 △ 시설 규모 및 공간 활용 계획 △ 단계별 추진전략 및 일정 △ 지역 경제 및 국가 정책적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최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 연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국가계획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산재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국가 연구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추진 방향을 발판 삼아 연구소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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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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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만나 농정 현안 건의 양파 가격 안정·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정부 지원 요청
함양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만나 농정 현안 건의 양파 가격 안정·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정부 지원 요청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7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송미령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파 수급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정 현안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군은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대응해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양파 수출 확대, 대도시 특판 행사, 대형 유통업체 판촉 행사,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가격 안정에 노력해 온 점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수출 활성화와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산지에서 생산된 양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파 저장·가공·상품화 기반 확충과 식품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신규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농산물 식품소재 산업화,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농정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업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은 가격 불안정인 만큼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해 양파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 신규 국비 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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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시행보다 철저한 준비”… 이진아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민관 협의체 제안
“당장의 시행보다 철저한 준비”… 이진아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민관 협의체 제안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 이진아 의원은 31일 열린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녕군 농어촌기본소득 추진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이 의원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소멸이라는 현실 속에서 기본소득 등 새로운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도 군비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충분한 연구와 재정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제안한 협의체는 사업의 즉시 시행 조직이 아닌 민관 협력기구다.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창녕군 여건에 맞는 정책을 연구하며 향후 시범사업과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의회와 행정, 농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재원 마련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전문 강연과 국내외 우수사례 연구도 추진한다.이 의원은 최근 군에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사업’과 농어촌기본소득의 연계 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이진아 의원은 “준비된 지방정부는 변화 속에서 기회를 먼저 발견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이진아의원이 5분 자유발언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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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을 확보하는 제도다.군은 독창성·효과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군부 1위를 달성했다.이는 2022년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적 지표 관리와 집중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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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청소년 안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펼쳐
창녕군 부곡면, 청소년 안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펼쳐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30일 부곡온천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부곡면사무소와 부곡파출소, 부곡면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부곡온천장 주변 숙박업소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아동 보호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하일문 면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모두 보호받는 건강한 부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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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청 전경
[KGN25] 주민 요구도 반영한 건강관리 성과 인정 창녕군은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해 사업계획과 운영, 지역자원 연계,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창녕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보건소는 하반기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주 1회씩 10주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진료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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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칠서산단 ㈜코바 불법 배출 규탄 및 남지읍 주민 건강영향조사 포함 강력 촉구
창녕군의회, 칠서산단 ㈜코바 불법 배출 규탄 및 남지읍 주민 건강영향조사 포함 강력 촉구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김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함안군 칠서산업단지 내 납 제련업체 코바의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탄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대상에 창녕군 남지읍을 즉각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남지읍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경상남도가 관리하는 칠서산업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기상 여건에 따라 악취와 대기오염물질의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앞서 창녕군의회는 2023년에도이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주민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칠서산단 내 코바는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연간 364톤에서 3.9톤으로 무려 93배나 축소 신고하고 심지어 고장 난 방지시설을 방치한 채 공장을 가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납은 저농도 노출만으로도 아동 발달장애와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특정대기유해물질이다.정부는 코바의 불법 행위가 적발되자 뒤늦게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단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낙동강을 끼고 유해 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된 남지읍 주민들을 조사 대상에서 배제해 큰 반발을 사고 있다.김미정 의원은 “환경오염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가리지 않고 확산함에도, 획정된 행정구역만을 따지는 제도의 맹점을 핑계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연접 지역 주민들을 배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유린이자 정당한 환경권의 박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창녕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93배 축소 신고 및 방지시설 미가동으로 주민 생명을 위협한 코바에 대한 즉각적인 조업정지 명령 △주민 건강영향조사 대상에 창녕군 남지읍 즉각 포함 △건강검진 및 생체 모니터링 병행과 주민 추천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조사단 즉시 구성 △경상남도의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협의회 구성을 정부와 경상남도에 강력히 촉구했다.군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등 관계 기관에 보내 창녕군민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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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여름방학 맞아 아동 체험활동 실시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여름방학 맞아 아동 체험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30일 관내 초·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양산 히어로스포츠파크에서 여름방학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트램펄린과 짚라인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활기찬 신체활동을 즐겼다.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조순호 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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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창녕군 영산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창녕군 제공)
[KGN25] 영산면·청소년지도위원 합동점검으로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30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번화가와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과 영산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새로 개업한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방문해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생활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윤희정 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정기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영산면의 꿈과 미래인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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