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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폭염 비상 대책 회의 개최
밀양시, 가뭄·폭염 비상 대책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폭염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 주재로 국·소장, 관계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시민 생활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생활·공업용수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농업·건설 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가뭄 대책으로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 확대 가동과 하천수 양수, 관정 등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지역별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건설 등 야외 작업 현장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안병구 시장은 “가뭄과 폭염이 동시에 장기화하면서 시민 생활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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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 개최
군위군,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 개최 표창 수여와 군민 소통의 시간 마련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데 이어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표창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표창을 받은 모범 주민 21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간담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비롯해 마을 보호수 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방지턱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에도 군위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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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위한 성교육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위한 성교육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지난 31일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대구아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저학년은 몸의 변화와 생명의 탄생, 올바른 신체 경계와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배웠으며 고학년은 사춘기의 신체·정서 변화와 건강한 또래관계,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성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배우면서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아동들이 다양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앞으로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 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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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사업 ‘엄마나라 가족여행’ 항공권 전달식 개최
군위군,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사업 ‘엄마나라 가족여행’ 항공권 전달식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위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가족여행’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최종 선정된 다문화 10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항공권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부교육이 실시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거주기간과 지원 이력,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참석한 다문화가족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대표 가정에 직접 항공권을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선정 가족들은 모국 방문 후 14일 이내 소감문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기간 중 재회 순간과 추억의 장소 등을 담은‘가족사진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에게는 반가운 재회의 시간이, 배우자와 자녀에게는 엄마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엄마나라 가족여행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모국을 찾기 힘든 결혼이민자 가정에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군비 지원사업으로 가족센터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며 2025년까지 총 다문화 93가정 330명에게 방문 지원을 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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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 ‘2026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버저비터’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 또래 간 교류와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스포츠 축제이다.이번 대회는 성평등가족부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거창YMCA가 공동 주관 하는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거창YMCA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어울림마당 3회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 문화 활동과 건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U12부, U15부, U18부 각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거창을 비롯한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으로 4인 1팀 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대회는 8월 29일 오전 9시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선과 본선 경기, 이벤트 경기가 함께 진행된다.참가팀은 8월 22일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폼에서 확인하거나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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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에서는 2025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함께 충북 충주, 충남 아산부곡 총 3개 산단이 선정됐다.제조AX 산학혁신파크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제조업과 AI기술의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현장의 실증-인재-데이터 연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독자적인 AI활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36억원을 투입해 3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는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산단 인근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고성능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한다.둘째, 재직자 HR-리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재편해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를 AI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기업 맞춤형 AX컨설팅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제조 공정, 설비, 품질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셋 생태계를 조성해 지능형 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권 산단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강력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강기윤 시장의 후보시절 마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주요 공약사항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을 실현할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이로써 강기윤 시장의 마산경제 부흥 공약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엄숙한 약속이자 창원의 미래를 여는 지도”며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마산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킴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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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7월 31일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현황과 올해 사업에 대해 중간보고를 받은 후 교육실, 자료실 등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인원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및 급식인원 50명 미만의 사회복지 급식소에 대해 급식소 순회방문지도 및 대상자별 맞춤형 위생·영양교육을 지원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는 홍보와 설득을 통해 등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에서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순회방문지도 확대, 각종 교육자료 개발 배포와 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위생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업무를 수행하도록 강조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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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합천군에 재난대비 안전물품 기탁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합천군에 재난대비 안전물품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황강로타리클럽, 합천로타리클럽, 합천연호로타리클럽은 2026년 7월 31일 합천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안전모, 장갑, 랜턴, 마스크 등 약 3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합천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강로타리클럽 한상덕 회장, 송호칠 지역대표, 김선호 총무와 합천로타리클럽 이성호 총무, 합천연호로타리클럽 김순자 회장, 황성원 총무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해 군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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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사평마을에서 폭염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함안군 법수면, 사평마을에서 폭염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법수면은 최근 사평마을 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세진에프엔에스의 후원으로 마련된 순대,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조리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근황을 살피고 평소 연락이 뜸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 스스로 주변의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법수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폭염 등 위기 상황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마을 중심의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웃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위기가구를 미리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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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창녕군 연합회, 정기 교류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창녕군 연합회, 정기 교류회 개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31일 창녕군 일원에서 자매단체인 창녕군연합회와 상호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연합회와 창녕군연합회는 200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밀양시연합회가 창녕군을 방문해 남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 속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과 다과를 함께하며 양 단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이병태 밀양시연합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맞이해 준 창녕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헌수 창녕군연합회 회장은 “밀양시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연합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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