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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 ‘사람이 머무는 청송’ 만든다
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 ‘사람이 머무는 청송’ 만든다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정주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 지역개발사업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청송군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이다.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다.지난해 아쉬움을 딛고 재도전에 나선 끝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청송군은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876억원을 투입해 군민에게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지역화폐 소비와 공동체 사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는 파천면 신기1리와 안덕면 지소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8억원을 확보했다.산불 피해를 입은 신기1리는 생활기반 회복과 공동체 재건에 중점을 두고 지소리는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다.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덕면 명당리 일원에 청년·근로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50호를 조성한다.총사업비 150억원 가운데 정부 지원금 75억원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선정된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진보면 신촌약수탕 일원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보행환경과 주민 휴식공간도 함께 개선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선정도 의미 있는 성과다.청송군은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를 위한 국비 2억 4800만원을 신청액 전액 확보했다.이를 통해 세계적인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청송군이 확보한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기본소득, 생활환경 개선, 주거지원, 관광 활성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지역의 강점을 적극 연계해 청송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전국 대표 모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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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파크골프장 및 청송군 골프연습장 8월 1일 정식개장
객주 파크골프장 및 청송군 골프연습장 8월 1일 정식개장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조성된 진보면 진안리 지내 ‘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 지내 ‘청송군 골프연습장’ 이 8월 1일부터 일제히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준공 이후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가졌다.이 기간 동안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으며 안전망 점검 및 편의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8월 1일부터는 최고의 잔디 상태에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7월 10일 준공된 청송군 골프연습장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무료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정상 운영으로 전환된다.시범 운영 기간 동안 2천여명이 골프연습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오류 점검, 타석 및 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골프연습장의 운영 시간은 하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동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정기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또한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송군민에게는 기본요금의 20% 수준으로 할인된 우대요금을 적용하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병역명문가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진행된 임시 휴장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성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8월 1일 정식 개장을 시작으로 두 시설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채우는 대표 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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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안심파수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함안군 가야읍, ‘안심파수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야읍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복지위기가구를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안심파수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안심파수꾼단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열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진행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위기가구를 앞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으로 안심파수꾼단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열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정환영 가야읍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안심파수꾼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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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의정연수 통해 전문성 강화
합천군의회, 의정연수 통해 전문성 강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 우수사례 비교 시찰 등 실무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예산결산 심사기법 강의를 통해 예산안과 결산 심사의 핵심 착안 사항 및 효율적인 심사기법을 익혔다.둘째 날에는 6차산업 우수사례 비교 시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살펴보고 CFI에너지미래관을 방문해 RE100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견학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마지막 날에는 행정사무감사 강의를 통해 감사 기법과 주요 사례를 학습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신명기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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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클린농촌단, 농로·집하장 일원 환경정비 실시
초계면 클린농촌단, 농로·집하장 일원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클린농촌단은 2026년 7월 30일 초계면 농로와 마을 주변 도로변,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분류 작업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이날 활동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하고 집하장 내 혼합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정비는 클린농촌단의 3회차 활동으로 생활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마을 경관을 회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단원들은 농로와 도로변을 따라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폐비닐 집하장에서는 쓰레기 분류와 정리 작업을 함께 실시하며 보다 깔끔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날 현장에는 김주보 초계면장도 방문해 활동 상황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초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초계면 조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초계면 클린농촌단은 앞으로도 농로와 도로변, 집하장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활동을 지속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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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한정훈 이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인재육성재단 한정훈 이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월 30일 재단 이사이자 일칠부동산·일칠건재 대표를 맡고 있는 한정훈 이사가 합천군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정훈 이사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마렸됐다.한정훈 이사는 “합천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로서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쁘신 일정 중에도 평소 재단 운영에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이렇게 솔선수범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합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합천군 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각계각층의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학교 교육경비 지원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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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KGN25] 울진군은 지난 30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진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문화 등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는 울진군 내 예비·초기 창업자와 울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울진의 풍부한 자연환경, 관광자원, 농·수산물, 지역문화 등을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는 가능성을 탐색했다.아울러 지역의 문제와 시장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지역자원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 간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향후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틀을 다졌다.향후 기초과정은 4회차, 심화과정 3회차로 이어지며 오는 8월 28일에는 기초·심화과정 수강생이 함께하는 명사 특강과 공동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창업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이 울진의 다양한 자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어질 창업 아이디어톤과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가산점 혜택 등을 통해 지역에 안착하고 성장할 청년 및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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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울진군 제공)
[KGN25]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울진군은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울진군청년연합회 회장 김세종을 비롯한 회장단 등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울진군청년연합회는 각 읍·면 청년회의 연합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전달하고 청년 정책과 사업에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역할 기대와 군정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순수성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발굴해주길 바란다”며 “타 시·군의 우수 정책을 울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도 함께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헌신해 온 울진군청년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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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 울진’ 호러 퍼레이드
귀신과 함께 무더위 날린다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 울진’ 호러 퍼레이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 울진’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2026 야 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 야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장사가 호러 분장 체험을 진행한다.호러 분장을 마친 어린이들은 호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2026 야 울진’은 아름다운 자연과 시원한 밤공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야 울진은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호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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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장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16억원이 투입된다.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7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연장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도시 확장과 각종 개발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발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도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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