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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장마면,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창녕군 제공)
[KGN25] 점검 및 보호 캠페인 실시 창녕군 장마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30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장마면 청소년지도위원 11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유해환경 노출 최소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선준 면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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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임시이사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7월 31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 임원 임면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정관 개정 승인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가야교육원 운영, 장학사업,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향토생활관 및 고령학사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내년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날 성현덕 이사장은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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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의령군,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성공…AI기업 148억 투자협약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군은 30일 AI·미래에너지 분야 기업인 델타엑스와 14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수민 델타엑스 대표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남투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델타엑스는 의령군에 148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4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의령군은 신속한 인허가와 맞춤형 행정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델타엑스는 비전 인공지능과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AI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미국과 일본, 인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와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의령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내년 분양 예정인 부림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산업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 첫 투자협약을 계기로 AI와 미래에너지 분야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김수민 대표는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 여건을 높이 평가해 의령을 생산거점으로 선택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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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의령군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 의령군에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GN25] BNK 경남은 행은 31일 의령군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BNK 경남은 행은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 여름철 선풍기 지원, 김장 나눔,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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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30일 함안 아라한국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치매 진단을 위한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진단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수남 보건소장은 “협약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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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30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폭염저감시설과 생활·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관계 부서장, 13개 읍·면장,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가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현재 의령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오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충분한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모든 부서와 읍·면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가뭄 우려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은 선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오 군수는 먼저 의령읍 버스승강장을 찾아 안개형 냉각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의령읍 버스승강장에 에어컨을 설치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이어 척곡저수지와 화정정수장, 석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오 군수는 “재난 대응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폭염저감시설과 용수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도로 살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작물 및 축산농가 피해 예방, 저수지·양수장 점검 등 폭염·가뭄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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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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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사천시 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나눔
1매 (사천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은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지원사업’의 성금으로 사용하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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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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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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