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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갈비”오탁경, 오탁규 형제, 장학기금 2백만원 출연
“탁갈비”오탁경, 오탁규 형제, 장학기금 2백만원 출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3일 금남면에서 ‘탁갈비’를 운영하는 오탁경·오탁규 형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평소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형제는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출연했다.오탁경·오탁규 대표는 “저희 형제의 가게를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하동 군민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현수 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탁경·오탁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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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3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연계해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평소에는 응급처치가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안전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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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하동군,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2026년 현재 경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사료용 벼는 제외되고 수급 조절용 벼는 포함된다.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4700만원 이상인 자 △‘농지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2026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필지 등이다.사업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일괄 접수하며 필요시 해당 소재지로 이관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벼 재배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급 단가는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결정될 예정이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내역 확인, 자격 검증, 현지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신청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대상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빠지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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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하동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지난 31일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서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하동군, 하동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해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신흥지구 물놀이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피서객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무더위 속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손풍기와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도 배부하고 계곡 주변 위험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물놀이 구역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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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하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작물재배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19일 개강해 11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작물재배 이론 △가을배추 재배 실습 △쪽파 재배 실습 △가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모종을 심고 결실을 거두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는 바란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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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 운영
영주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풍기인삼공원 인근에서 ‘2026 워터팡팡 물놀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장에 워터풀장 3동과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풀장 1동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물놀이 시설 외에도 물총놀이, 비눗방울, 점토 캔들만들기, 풍선아트,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가족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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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샐러드 접시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모집 단계부터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업은 지난 3일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도우도예 서미애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빚고 형태를 다듬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샐러드 접시를 만들며 도예의 기초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흙을 만지고 작품을 빚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도예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만든 그릇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다”며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하반기에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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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로 배우는 협동과 배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시작
북소리로 배우는 협동과 배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시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와 (사)세로토닌문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 당시 기증받은 모듬북 15대를 활용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세로토닌 모듬북 연주와 리듬교육,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과 배려를 배우고 협동심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교육 마지막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공연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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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지킨다… 영주시, 방문건강관리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교육과 폭염 대응 보호용품을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난 6월 18일부터 현재까지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3092명에게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건강상태와 안부를 집중 확인했다.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수분 섭취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어지럼증·두통·피로감·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한낮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밝고 가벼운 옷 착용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아이스 스카프와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보호용품 및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전달했다.아울러 어지럼증이나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힌 뒤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폭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안부까지 챙겨줘 든든했다”고 말했다.영주시보건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방문과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큰 건강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주변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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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하고 살피고 나눈다”…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징수하고 살피고 나눈다”…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누적된 체납액 일소를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8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 별관5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체납관리단은 기존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인력 7명에 신규 기간제근로자 9명을 추가 채용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7개 반으로 편성됐다.구체적으로는 지방세 콜센터반 2개, 번호판 영치반 1개, 실태조사반 2개, 세외수입 콜센터반 2개로 나뉘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역할별로는 내근직인 전화조사에 9명, 외근직인 번호판 영치에 3명, 현장조사에 4명이 각각 투입되어 입체적인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내근직 중 3명은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의 체납액 상위 부서인 차량등록사업소, 교통정책과, 도로철도과에 배치되어 징수율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여력에 따라 분납 유도부터 복지 연계, 체납처분 강화까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회생 기회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오는 8월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도 참석해 도내 시군과 함께 조세정의 실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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