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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동장터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쓴다
사이버 안동장터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쓴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협력해 10월 8일부터 지역 농·특·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이번 서비스는 13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온라인으로 넓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동 반값여행’ 시행과 주요 관광지의 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 후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특·수산물 구매와 재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사이버 안동장터 입점 업체 122곳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곳의 판매 상품을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안동시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등 가맹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미가입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독려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천억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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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아동보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시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위원 등 아동보호 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아동보호 실무 역량 강화 특강을 듣고 최근 아동보호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기관별 역할과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보호는 여러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중요한 업무”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아동보호서비스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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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덜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카다 괜찮니껴? 주민 힐링 한마당’을 순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직접 피해를 본 주민뿐만 아니라 재난을 함께 겪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고 재난으로 약해진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동시는 10월 8일 일직면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이달 말까지 임하·남선·길안·임동면을 차례로 찾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5개 면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힐링 강연과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홍보·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했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긴장을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핀다.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일직면 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농가주부모임,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주민들은 마음건강과 복지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에 관한 안내와 정보를 제공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당시의 기억과 심리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재난 이후에도 주민의 마음건강과 공동체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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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월성1동, 농촌 일손돕기로 우호 다져
남후면․월성1동, 농촌 일손돕기로 우호 다져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남후면은 10월 7일 우호협정을 맺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1동과 농촌 일손돕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월성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남후면 직원 등 30여명은 남후면 광음1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잎 따기와 잡초 제거, 농자재 정리 등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권영동 씨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후면과 월성1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월성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며 남후면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생을 위한 교류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후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후면과 월성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일손돕기와 교류행사를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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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1,383명 참여
안동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 1,383명 참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토지정보과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공간정보·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1383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홍보부스는 드론을 활용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례를 알리고 시민이 생활 속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정보팀 직원 3명이 축제 기간 현장에서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업무 소개 △도로명주소 홍보 △드론 비행 체험 △드론축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탈춤축제와 홍보부스 현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 1편과 짧은 영상 5편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10월 3일에는 안동시드론스포츠협회와 연계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와 체험행사를 열었다.빠르게 움직이는 드론축구 경기가 펼쳐지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9월 25일에는 비로 인해 부스 운영이 일시 중단됐지만, 축제 기간 총 1383명이 드론 비행 체험과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권기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공간정보 업무와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확대하고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행정에 활용해 공간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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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선정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에서 장려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장려상을 수상한 김미정감성놀이터 작가의 ‘하회탈 품은자개 맥세이프 그립톡’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안동 하회탈과 현대적인 자개 공예, 맥세이프 그립톡을 결합한 전통문화 굿즈로 하회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개의 영롱한 빛깔이 어우러져 전통의 멋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장려상을 수상한 박금옥박금옥 공방 작가의 ‘안동포 꽃신 키링’은 안동의 전통 섬유문화인 안동포와 한국 고유의 꽃신 형태를 접목한 전통문화 공예품으로 아기자기한 꽃신 모양에 다채로운 색상과 색실 장식을 더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안동굿즈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자 선물이 되고 나아가 안동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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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음악적 동행, 부산에서 만나다”,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 & 도쿄 필하모닉’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 도쿄 필하모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일본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적 만남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정명훈과 25년간 음악적 동행을 이어온 도쿄 필하모닉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2026년 창단 115주년을 맞은 일본 최초의 교향악단 도쿄 필하모닉은 2001년 정명훈을 특별 음악고문으로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부터 명예 음악감독으로 예우하며 긴밀한 음악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도쿄 필하모닉의 부산 공연은 2005년 공연 이후 두 번째 부산 방문으로 시민들에게 일본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늘날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가 협연자로 나선다.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는 1990년대 이후 세계 최고의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만 15세에 칼 플레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래 그라모폰상, 그래미상 등 주요 음반상을 휩쓸었고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카네기홀 등 전 세계의 모든 주요 무대에 섰다.이번 공연은 정명훈과 도쿄 필하모닉이 선보이는 베토벤 교향곡 7번과 막심 벤게로프가 들려주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두 작품은 모두 오늘날에도 세계 무대에서 널리 연주되며 음악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베토벤 교향곡 7번은 제5번 ‘운명’, 제9번 ‘합창’과 함께 그의 대표적인 교향곡으로 손꼽힌다.특히 장송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반복 리듬 위에서 음악이 점차 고조되는 2악장은 영화 ‘킹스 스피치’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사용되며 널리 알려졌고 4악장에서는 쉼 없이 몰아치는 듯한 강렬한 리듬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절정을 이룬다.‘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독주자에게 고도의 기교와 음악적 깊이를 동시에 요구하는 작품이다.북유럽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서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해 점차 긴장과 열기를 더해가며 화려한 독주 기교와 짙은 낭만성이 어우러진 음악을 펼쳐낸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근일 클래식부산 대표 직무대행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정명훈과 도쿄 필하모닉의 명연주가 기대된다”며 “이번 공연이 부산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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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전용서체 ‘부산단디체’ 오늘부터 무료 배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 정체성과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부산단디체’를 오늘부터 시민·기업·단체 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밝혔다.배포 주소: https: www.busan.go.kr bhbusan시는 지난 2010년 ‘부산체’ 개발 이후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용서체 개발을 추진했다.‘부산단디체’는 ‘확실하게, 제대로 야무지게’라는 뜻의 사투리 ‘단디’에서 이름을 따왔다.부산의 역동성과 단단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부산단디고딕 3종, 부산단디명조 3종, 부산단디손글씨체 1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부산단디고딕·명조체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본문용 서체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가독성에 중점을 뒀으며 고딕과 명조의 글자에는 2도의 기울기를 줘 역동적인 흐름을 더했다.부산단디손글씨체는 부산 시민이 직접 쓴 글씨를 공식 서체로 발전시켜, 친근하고 개성 있는 표현이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특수문자에는 부산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조개와 불가사리 모양 등을 담아 서체를 사용하는 재미를 더했다.시는 시민 1만 1천352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서체를 완성했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손글씨체를 개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글씨를 만들었다.‘부산단디체’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글 1만 1천172자, 라틴 확장 813자, 케이에스심볼 986자를 지원해 13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 글로벌 서체로 개발됐다.시는 ‘부산단디체’를 공공부문을 비롯해 디자인·콘텐츠 제작 현장과 시민 일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와 공공기관의 각종 행정문서와 홍보물 등에 부산단디체를 적극 활용해 공공부문에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디자이너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캔버스’, ‘눈누’등 디자인 플랫폼에 서체 탑재를 추진하고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의 ‘안심글꼴’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부산단디체’를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부산을 표현할 수 있도록 활용 기회를 넓혀 나간다.부산 지역 디자이너와 협업한 서체 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또한 서체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행사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사연을 받아 ‘부산단디체’로 디자인한 청첩장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단디체’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완성한 부산의 글씨”며 “시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민들이 ‘부산단디체’로 자연스럽게 부산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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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국밥집 다 모였다… 부산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국밥쇼케이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 나우어라이빙에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국밥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다.‘국밥쇼케이스’는 지난 8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으로 이어져 온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국밥쇼케이스'는 '부산의 한 그릇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국밥살롱, 국밥어워즈, 올해의 돼지국밥 미식경험, 국밥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0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강레오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함께하는 ‘국밥살롱’ 토크콘서트가 열린다.다양한 국밥취향, 나만의 국밥 완성법, 노포와 신흥강자로 본 부산 돼지국밥 등 한 그릇에 담긴 부산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10월 16일 오후 7시에는 ‘국밥주간’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뽑은 올해의 돼지국밥집 TOP20·TOP10·TOP3를 시상하는 국밥어워즈를 개최한다.세부 순위 미공개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11곳이 현장에서 직접 끓인 돼지국밥을 선보인다.방문객은 사전예약을 통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맛보기 플래터’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한 가지 맛을 온전히 즐기는 ‘하프 국밥’ 으로 부산 돼지국밥을 경험할 수 있다.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로 방문객은 티셔츠·키링 등 부산돼지국밥대전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한편 최종 TOP3 국밥집 선정을 위한 '국밥주간'대국민 투표가 시작 9일 만에 2만 1천 표를 넘어서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 28일 시작된 ‘국밥주간’은 시민 1만 800여명의 추천으로 선정된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다.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TOP3와 TOP10 국밥집을 선정하며 투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투표는 카카오맵 내 상단 ‘부산돼지국밥대전’버튼을 통해 참여하거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직접 방문해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국밥복권’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국밥복권: 국밥주간에 20곳 중 1곳을 방문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쿠폰으로 쇼케이스 행사장에 해당 쿠폰 지참 시 스크래치 복권으로 교환 후 경품 제공이와 함께 지난 9월 19일 열린 '국밥회담'현장을 담은 영상도 차례로 공개됐다.‘국밥회담’은 시민 국밥러버 20명과 강레오 셰프,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등이 약 9시간에 걸쳐 진행한 회담이다.지난 9월 27일 메인 티저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시민 국밥러버들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과 회담의 주요 내용을 담은 본편 영상이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사전예약 방법, 참여사 라인업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부산 시민들이 사랑해 온 돼지국밥의 다양한 맛과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며 “쇼케이스에서 만난 한 그릇의 국밥이 실제 국밥집과 그 동네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이어져, 부산 곳곳을 새롭게 발견하는 미식관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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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 350명, 청정 봉화에서 함께 달리며 화합 다져
경북도 공직자 350명, 청정 봉화에서 함께 달리며 화합 다져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안동시 등 도내 16개 시·군 소속 공직자 350여명이 참가했다.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업무를 맡아 온 직원들이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 하고 소속 기관을 대표해 함께 달리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올해 대회는 10km 단축마라톤 한 종목으로 치러졌다.참가자들은 봉화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대회 결과 시·군 종합 부문에서 울진군이 1위 구미시가 2위를 차지했다.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구미시 소속 송영준 선수가 출발 37분 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송 선수는 2024년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여자부에서는 울진군 소속 성정숙 선수가 46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에서 “청정 숲속도시 봉화에서 경상북도와 시·군을 대표하는 공직자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와 함께 봉화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직접 선수로 출전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공직자가 건강하고 활력이 있어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그동안 현안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안전을 기본으로 멋진 레이스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는 도와 시·군 공직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내 화합·소통을 위해 매년 열린다.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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