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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5~'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5~'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전국 42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생산자단체와 군부대 방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민·관·군 통합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아울러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유공자로 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준 시군과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으로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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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 성료… 2년 연속 장학금 7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대회는 25개 읍면동 700여명의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며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700여명 이통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700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지난해 700만원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의 미래세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장학금 전달에 앞서 25개 읍면동의 이통장협의회장들이 무대에 올라 ‘이통장이 구미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카드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과 나눔의 뜻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과 지역을 위한 마음이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진우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연수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5개 읍면동 이통장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이통장연합회가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이통장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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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따뜻한 하루”…구미시, 장애인 재활가족 건강 나들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선산보건소는 10월 8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재활가족 건강 나들이를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사명대사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전동관람차를 이용한 공원 관람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특히 장애인과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1:1로 짝을 이루어 이동과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동행 방식으로 진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었다.또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족욕과 온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여가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및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장애인과 하루 일정을 함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 나들이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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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 3주년 “이용자 64% 큰 폭 증가…만족도는 95% 이상”
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 3주년 “이용자 64% 큰 폭 증가…만족도는 95% 이상” (구미시 제공)
[KGN25]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마다 직장에서 연차를 고민하며 발만 동동 굴렀는데, 돌봄센터 전담요원분들 덕분에 아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었다”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이용한 맞벌이 부모의 소감이다.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아픈 아이로 인한 양육 공백’해소를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도입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이용자가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3년간 1651명 이용 올해 이용자 64% 증가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2023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51명이 이용했다.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용자는 6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2명보다 251명 늘어 64% 증가했다.올해 월평균 이용자는 71명, 하루 평균 이용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구미시는 매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공기관 조사 결과 이용자의 95%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동행하거나 돌봄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양육 공백을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병상돌봄 이용자도 지속 증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지원병원 진료 이후에도 보호자가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를 지원하는 ‘병상돌봄’ 이용도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14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9명으로 증가했다.아픈아이돌봄센터는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가 업무나 생업 등으로 직접 돌보기 어려운 경우 병원 동행과 병상돌봄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보호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병원 동행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 동행’ 으로 돌봄 부담 덜어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신청이 접수되면 돌봄 전담요원이 2인 1조로 아이를 직접 데려가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진료 이후에는 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한 뒤 귀가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귀가 시에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문자로 안내해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용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모이소’를 통해 당일 신청할 수 있다.올해 1월 강동센터 추가 2개소 운영으로 생활권 돌봄 강화구미시는 기존 송정동에 운영하던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에 이어 올해 1월 양포동에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현재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두 센터에는 각각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1~9월에는 두 센터에서 총 643건의 서비스가 이뤄졌으며 각 센터의 생활권뿐만 아니라 권역이 다른 지역의 아동도 이용하면서 생활권 중심의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아픈아이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아픈아이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픈아이 돌봄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 또는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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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알고 들으면 더 재밌다”…구미시 ‘클래식 오디세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클래식 오디세이’를 운영한다.‘클래식 오디세이’는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인문학적 해설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클래식 강좌다.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명곡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고 듣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좌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시작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2번과 제3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다룬다.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과 삶, 시대정신과 철학 등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강좌는 회차별로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총 8회 강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회차에 중복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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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들이 차린‘존경의 자리’…어르신 1,800명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8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1800여명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승수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25개 읍면동 어르신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황태자, 금나리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7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한 원예 프로그램 작품과 공예품, 시화전, 봉제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식전공연과 함께 마련된 다채로운 볼거리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을 다졌다.또한 행사와 함께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마광민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과 구미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오랜 세월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구미청년회의소도 어르신들을 더욱 존중하고 세대 간 따뜻한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한 구미의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248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확대,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지급,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로당 운영 및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한 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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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 희망의 온기를 나누고 건강을 더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10. 8 오후 3시,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구미지부 주관으로‘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장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장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 등 1부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건강 세미나에서는 신일용혈관외과병원 신일용 원장의“만성콩팥병 환자는 언제, 어떤 경우에 혈관외과를 방문해야 하나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일상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오랜 투석의 고통과 엄격한 식단 관리 속에서도 꺽이지 않는 의지로 하루를 이겨내고 계신 모든분께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자리가 신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회원들 간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 구미지부는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신장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상담실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올레길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아울러 꾸준한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비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이끌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폭을 넓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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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 저력 빛났다…진의환 수석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구미시 농업 저력 빛났다…진의환 수석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구미시 제공)
[KGN25] 한국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는 지난 10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함께 참가한 구미시 회원들은 진의환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구미시 참가 회원들은 대회식과 함께 전국 우수 농특산물, 농업 신기술, 최신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을 관람하며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또한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구미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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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5,000여명 발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50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 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 장철수 감독 등 20여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등 40여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7개국,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국제영화제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수상작 32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표세희 감독의 ‘통하면 터지는’ 이 최고상인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어 주민들이 참여한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정재송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스마트폰 영화를 매개로 군민과 영화인이 한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특히 올해 영화제 수상작이 IPTV·OTT 플랫폼에도 진출한 만큼, 영화제와 작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고 국제적인 영화축제로 도약하도록 이끌어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영화제의 성장이 예천의 문화 경쟁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군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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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채용업체와 유관기관 등 40개소가 참여해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참여 기업·기관 홍보 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도 운영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 장애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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