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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의 판을 바꿀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로 선임된 각 TF팀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정책연구소의 추진단 운영 방향, 정책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TF팀별 추진방향 발표, 대응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킥오프회의를 통해 공식 출범한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은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6개 태스크포스와 정책기획반 등을 포함한 총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구미시 최초의 첨단산업분야 메머드급 조직이다.구미시는 추진단을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및‘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로봇 △반도체 △방산 △AI·AX △이차전지 △산단조성을 구미의 6대 정책으로 설정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발전가능한 산업 기반조성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7월 3일 열린‘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5년 내 로봇 글로벌 3강, 피지컬AI 1강을 목표로 설정하고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를 중심으로 구미를 로봇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과 소부장·방산 특화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또한 삼성전자·삼성SDS는 구미에 19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구미를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으며 지난달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로봇 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는 등 투자계획이 구체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부의 로봇산업 정책방향과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구미시는 이를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로봇TF를 즉각 가동했으며 이어 반도체, 방산 등 주력 전략사업과의 연계, 신규산단 조성, 5극3특 성장엔진 등 정책 총괄을 위한 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산업별 대응전략과 연계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그간 구미시는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로봇도시 비전 선포, 로봇전담부서 신설등 로봇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로봇직업혁신센터, 로봇특성화대학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병행하는 등 50여개의 로봇기업이 집적된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으며 현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에 도전하고 있다.이러한 선제적인 정책과 체계적인 기반조성이 삼성전자·삼성SDS의 이번 대규모 구미 투자 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반도체분야는 ‘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시작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등 3개의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정되며 산업의 육성기반을 다졌고 남부권 반도체혁신벨트와 연계한 반도체 Complex, 국방반도체 파운드리 등 대형 국책사업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정책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K-국방 신산업 수도이자 첨단방위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구미시는 ‘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발판 삼아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나아가 방위산업 소부장 특화단지에 도전해 국가 방위산업 공급망 내재화와 기술자립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국책 연계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현재 산업 전반의 거대한 변화 축인 인공지능의 도입은 첨단 제조 중심 도시인 구미에 매우 결정적인 도약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구미시는 올해 초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과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 AI중심대학, AI혁신인재양성사업 등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과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AX 실증산단 사업 등산업 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로봇, 방산의 핵심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산업 정책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등 R D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업종전환 지원 등을 통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공급 및 재사용, 재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의 구미 투자와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은 ‘제2의 애니콜 신화’를 재현하고 구미가 전자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정책과 기업의 투자 계획에 발맞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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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햇빛소득 마을’ 참여마을 발굴
의령군, ‘햇빛소득 마을’ 참여마을 발굴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조성사업의 참여마을 발굴을 위해 13개 읍·면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8월 용덕면을 시작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 마을 사업 개요 △세부 지원 내용 △선도마을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2차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연계 추진한다.주민협동조합 설립, 사업계획 수립, 정책금융 활용, 전력계통 연계, 공공부지 활용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 마을’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해 의령형 햇빛소득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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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의령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일정과 분야별 연습계획을 점검하고 부서별 준비상황과 유관기관 협조사항, 임무 수행 절차 등을 공유했다.오태완 군수는 “최근 글로벌 안보 정세가 불안정한 만큼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연습기간이 폭염 시기와 겹치는 만큼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군청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응 실제훈련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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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원서비스 향상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령군, 민원서비스 향상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원담당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민이 신뢰하는 친절서비스와 특이민원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실시한 민원만족도와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과 친절 응대 요령 등을 공유하는 등 하반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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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청년회, ‘사랑의 집 고치기’ 이웃사랑 실천
의령청년회, ‘사랑의 집 고치기’ 이웃사랑 실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 의령청년회는 지난 1일 의령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전지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여명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와 창호 교체,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전지만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청년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치기’를 비롯해 장학금 전달, 어린이날 나눔 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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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문경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미각체험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오미자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10개 내외로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자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 및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인과 단체, 업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문경오미자는 고유의 맛과 향,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여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미각체험관이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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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표고버섯 재배 문턱 낮춘다
문경시, 표고버섯 재배 문턱 낮춘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자격과 선발순위를 개편하고 8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차로 나누어 운영자 18세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70세로 확대해, 연령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에게도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넓혔다.선발순위도 신청자의 거주 상황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했다.1순위는 전입예정자, 2순위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45세 이하 청년 또는 저소득층, 3순위는 그 밖의 문경시민이다.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219㎡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이 제공된다.임대료는 연 68만 5천960원이며 전기료·인터넷 사용료·수도료 등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임차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이며 심의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2년간 운영한 뒤 1000㎡ 이상의 재배용 토지를 구입하거나 임차한 운영자는 심사를 거쳐 1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운영자는 표고버섯 톱밥배지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8월 3일부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 방문 또는우편으로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변경모집은 더 많은 시민에게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령 기준과 선발순위를 조정한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임업인과 표고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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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본전문가 초청 사과재배 기술교육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 3일간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농촌지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사과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본의 선진 사과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문경사과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생산단계부터 품질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수형별·품종별 하계 정지전정 기술과 여름철 과원관리, 일본 선도농가의 과원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촌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역 사과산업 전반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구로다 야스마사 대표는 2002년부터 문경지역과 꾸준히 사과재배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지역 농가에 선진 재배기술을 전수해 오고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문경사과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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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근 에코월드에서 열리는 ‘좀비워터나이트’축제와 연계해 가은읍만의 지역행사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행사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야시장은 지역 농특산물, 음식,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지역의 셀러들과 ‘좀비감염구역’ 이라는 설정의 이색 체험프로그램 등 30개 이상의 부스로 꾸며진다.특히 가은읍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 가죽공예, 모루공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또한 가은읍만의 특별한 활동인 ‘청소년마을탐사대’는 ‘수상한 좀비 실험실’ 이라는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가은 야시장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5가지의 체험부스에서는 좀비 사격장, 백신 연구소, 응급키트 보급소, 감염 위장소, 감염 검사소 및 생존 장비 보급소 등 축제 콘셉트에 맞춘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팀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 약 180m 구간에 대한 도로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충분한 안전·운영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일년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에코월드 ‘좀비워터나이트’축제에 가은 야시장까지 더해져 늦은 밤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야시장을 시작으로 활력이 넘치는 가은읍이 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야시장은 가은읍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가은지역의 자원을 활용해서 특화된 지역브랜드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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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사천시 제공)
[KGN25]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심리 둔화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센터 내에 포스터와 리플릿 등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내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활용한 검사 등을 권유해, 선별된 고위험군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경영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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