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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 개최
경상북도,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2일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를 연다.축제는 해녀 전통문화를 보전·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경북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 관광객이 참여하며 해녀 관련 전시·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녀합창단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진다.행사장에는 해녀 사진·작품 전시와 해산물 요리 시식, 경북해녀협회 홍보, 해녀·귀어귀촌 홍보 공간을 마련해 경북 해녀문화와 어촌의 모습을 소개한다.별도 부스에서는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 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바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북바다환경정보’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안내하고 설치를 돕는다.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해녀한마당 축제가 경북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은 물론 어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해녀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해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해녀 관련 문화행사와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026 경상북도 해녀한마당 계획 해녀문화 소재 발굴 및 우수성 홍보를 통한 해양문화 축제 육성 지역주민, 관광객, 해녀들 간 소통의 장 마련 및 수산물 안전 홍보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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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키운 지역정주형 최고 석박사, 1년의 성과를 나누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8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역정주형 최고 석·박사 프로젝트’ 워크숍을 열고 지난 1년간 거둔 연구인재 양성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워크숍에는 2025~2026년 선발된 장학생 32명과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각자의 연구성과와 지역 정주 계획을 발표했다.포항공대 참여자들은 SCI급 논문 게재와 해외 최상위 학회 논문 통과 5건,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논문 경진대회 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국립경국대에서는 K인문콘텐츠 공모사업 최우수상과 K융합인문 교육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대상을 받았다.장학생은 포항공대 과학기술인재 29명과 국립경국대 한류인재 3명이다.과정별로는 박사과정 12명, 석·박사 통합과정 20명이다.전체 32명 가운데 66%인 21명은 수도권과 타지역 출신이다.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을 거친 인재가 경북으로 들어와 지역 연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K탑티어 프로젝트는 전국의 우수 석·박사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사업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박사과정과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 기간에 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과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학위 취득 후에는 도내 취·창업과 연계해 최대 3년간 지역에 머물수 있도록 돕는다.우수 연구인재가 경북에 정착하도록 뒷받침하는 장치다.‘단백질로 만드는 12방향 준결정’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김이수 학생은 “포항과 안동의 연구 자원을 연계해 바이오·백신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핵심 단백질 설계 기술을 완성하겠다”며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잇고 경북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정주형 연구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을 이끌 연구인재로 성장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형 인재 육성 정책”이라며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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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경주포럼’ 협력 프로그램으로 ‘NEAR 청년 정책 포럼’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은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NEAR 청년 정책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2026 세계경주포럼’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포럼에는 6개국 청년 57명이 참가했다.전국에서 선발된 한국 청년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중국·일본·몽골·러시아·베트남 청년, 중국 산시성에서 방한한 시안외국어대학교 학생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발표자로는 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와 일본 시마네현, 경상북도, 몽골 투브아이막, 러시아 톰스크주 등 NEAR 회원정부·유관기관의 청년정책·교류 담당자가 나섰다.제1세션은 ‘지방정부별 청년정책 소개 및 NEAR 연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5개국 회원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각 지역의 청년정책과 교류 사례를 발표했다.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 사무국 자젠펑 부비서장은 취·창업과 주거, 문화생활, 인재 육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산시성 정책을 소개했다.일본 시마네현 문화국제과 마쓰오 슈이치로 과장은 시마네현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설명했다.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손동광 위원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경험과 이를 동북아 청년 교류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몽골 투브아이막 뭉흐체첵 알탕치멕 교사는 교육·일자리·주거 등 몽골 청년이 직면한 과제와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전 러시아 톰스크주 안돌시크 마리야 전러시아 아동·청소년운동 ‘퍼르븨예 운동’톰스크주 지부 운영위원장은 대학도시인 톰스크주의 특성을 살려 청년의 성장과 사회참여,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활동을 소개했다.제2세션은 ‘디지털 시대의 청년 문화 교류’를 주제로 아산정책연구원 최은미 선임연구위원이 진행했다.6개국 청년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지역 간 소통과 문화교류, 국제교류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에서 지역별 청년정책과 교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2026 NEAR 경북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공모전은 NEAR 사무국이 국내에서 유학 중인 회원정부 출신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세계 및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국가 간 갈등과 견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지방정부와 청년 간 교류·협력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청년정책은 단순히 청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넘어 국가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미래 투자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년 교류는 국가 간, 지역 간 미래 협력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NEAR는 앞으로도 이러한 청년 교류의 장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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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북으로 어서오시개~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북으로 어서오시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구미·포항·안동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구미시는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한다.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운영한다.포항시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다.토크콘서트와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상북도는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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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돌봄로봇 보급 현황과 현장 활용 실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테크노파크, 참여 컨소시엄 관계자, 로봇·복지 분야 평가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아동 돌봄 현장에 접목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6개월이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주)모션어드바이저가 로봇 보급을, KT가 교육을 맡고 있다.경상북도는 도내 10개 시군 12개 돌봄시설에 안전·보건·교육 분야 돌봄로봇 9종 127대를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안전로봇은 정서교감과 위험행동 감지, 화재 감지와 순찰 기능을 갖췄다.보건로봇은 공기질 관리와 생체신호 측정을 지원하고 교육로봇은 독서·코딩·정서교감 등 교육활동을 돕는다.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실적, 로봇 보급·설치 품질, 현장 활용도, 데이터 수집·플랫폼 운영, 교육·사후지원, 주요 성과지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수요기관 만족도, 확산성·지속가능성 등 8개 항목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평가했다.로봇 가동률과 이용 빈도, 안전사고 감소 여부, 공기질 개선, 교육 만족도, 데이터 연동률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토대로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이용자와 종사자의 의견도 함께 살폈다.경상북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 활용 프로그램과 교육·유지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시설 유형별 운영모델을 구체화해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다.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등 현장 관계자 간담회도 열어 로봇 사용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모은다.이를 보급사업 운영방식과 지원체계에 반영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대응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AI와 로봇 기술은 돌봄 종사자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 인력이 부족한 현장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경북의 돌봄서비스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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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지역 농식품 산업화·시장진입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지역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화작물·연구성과를 활용한 제품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농식품 산업과 상품화 분야 전문가인 그린팜 최재석 대표가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최 대표는 농가·농협·기업 간 협력 모델과 식품 상품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 상표화, 셰프·맛집의 상표 자산을 활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연계 등 경북 농식품의 시장진입과 K푸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등이 ‘지역 농식품 상품화 및 시장진입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전국 2위 규모인 경북 콩 산업의 잠재력도 주목을 받았다.경북의 2025년 콩 재배면적은 1만1009ha이며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빛나두’, ‘참두리’등 기능성과 가공 특성을 차별화한 검정콩 품종을 개발해 왔다.참석자들은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우수 품종의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고 이를 경북만의 이야기와 상표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부터 두부·스낵 등 가공식품까지 제품군을 넓혀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생태계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했다.농업기술원은 이날 나온 현장 의견을 농식품 연구개발과 사업화 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경상북도의 식품산업 육성과 K푸드 세계화 방향에 맞춰 지역 농산물과 연구 성과가 경쟁력 있는 식품으로 시장에 안착하도록 현장 실용화 연구도 강화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연구 성과가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소득 및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를 함께 살펴야 한다”며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연구 성과가 실제 상품화와 시장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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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복구사업 토지보상 관련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
합천군, 재해복구사업 토지보상 관련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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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제16회 기획특별전
합천박물관, 제16회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 나전귀갑문상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 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곳곳에 다양한 누정문화가 형성되어 있고 누정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교류하고 학문과 풍류를 나누던 소중한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기획특별전이 합천의 누정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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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합천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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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실시
어르신의 스마트한 도전이 시작된다 고령군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0월 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ICT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장에는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어르신부터 인공지능이 생소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저마다 사용 경험과 연령대는 달랐지만,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열정은 모두 같았다.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기능들로 채워졌다.어르신들은 카메라 화면에서 동그라미를 그려 알약이나 영양제 정보 즉시 찾아보기, 빅스비 음성 비서를 활용한 복약 일정 관리를 비롯해 병원 접수 때 꼭 필요한 모바일 건강보험증까지 폭넓게 배우며 스마트 건강관리 역량을 다졌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을 노린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처방받았던 약이 시간이 지나면 무엇인지 잊어버린다”며 “카메라에 비추고 동그라미를 그리니 약명이 나오는 게 신기하고 편리하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세상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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