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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꿈나무’평창 집결 5개국 합동 훈련·교류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2018평창기념재단은 2026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23일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하계 합동훈련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케냐, 몽골,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선수와 지도자 등 총 28명이 참가한다.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은 3주간 전문훈련을 진행하며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한다.하계 합동훈련은 평창 슬라이딩센터와 대관령 트레이닝센터, 고원전지훈련장 등 평창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다.참가자들은 스타트 기술훈련, 웨이트트레이닝, 기초체력 훈련, 영상 분석 등 체계적인 과정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높일 예정이다.현장 중심의 훈련과 함께 월정사, 평창올림픽기념관 탐방 등 지역 문화체험과 도핑방지·스포츠윤리 등 소양교육도 병행한다.아울러 강원 FC 홈경기 관람, 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스포츠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학생선수들이 세계 각국 유망주들과 함께 훈련하며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은 우수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평창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찾는 국제 훈련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혁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외 청소년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며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과 함께 평창을 세계적인 동계스포츠 훈련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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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성황리에 막 내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성황리에 막 내려 (강원도 제공)
[KGN25]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콘서트 19회,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5회, 부대행사, 대관령아카데미 등 열려 관람객 1만750여명이 음악제 찾으며 성황리 폐막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폐막 공연을 끝으로 올해 축제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공연뿐 아니라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아카데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폐막 공연은 음악제의 여정을 집약하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막시밀리안 호르능, 오스카 요켈의 무대였다.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시작으로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에 이어 2부에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지난 5월 7일 티켓 오픈 이후 일찍이 매진된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이날 공연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GS 칼텍스 허동수 명예회장, 설원량문화재단 양귀애 이사장, 미디어윌홀딩스 주원석 회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폐막 일 기준 콘서트 공연의 총관람객이 4만1750여명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매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실내악 티칭의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가 멘토로 참여해 실내악 멘토십을 2주간 진행, 팀레슨과 스튜디오 클래스,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무대에 오르며 큰 성장을 보였다.실내악, 피아노 부문으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교육에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170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가 함께한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일부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공연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강'과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특강'모두 흥미로운 강연 내용으로 꾸준한 인기와 만족도를 얻었으며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는 프라이빗한 공간 속 아티스트와 관객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들에게 인식되어 자리를 잡으며 음악제 기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11일간 49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제 하반기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강원의 사계'와 '4 콘서트'가 10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막시밀리안 호르눙 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오스카 요켈 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조윤지, 오스카 요켈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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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수료식 개최 3.9~8.3, 12회 70시간 과정 20명 수료.. (봉화군 제공)
[KGN25] 이번 수료식은 올해 3월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은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이해하고 군 스마트농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정착 발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또한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양액재배 시스템과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와 온실 주요 장비 설정 등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혀 영농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에서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스마트농업 실무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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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장에서 피어난 고향사랑기부 행렬
봉화은어축제장에서 피어난 고향사랑기부 행렬 (봉화군 제공)
[KGN25]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원 고액기부 포함 총 1620만원 모금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통해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은어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답례품 전시, 고향사랑사진관 운영, 룰렛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지역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1백만원 고액기부자 1명을 포함한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이번 현장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제공된 지역상품권은 축제장과 지역 내 식당·상가 등에서 사용돼 기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거뒀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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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정한“지역별 전기요금제”실현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4일 오후 3시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지역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등 관계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해 온 경북도의 역할과 우리나라 전력요금체계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희수 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합리적인 제도 설계 및 조기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경북도, 공정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공론의 장 마련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과 송전 등 지역별 공급 비용, 발전소 입지지역이 부담해 온 사회적 비용 등을 전기요금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현실적 수단이기도 하다.그동안 우리나라는 대규모 발전과 장거리 송전 등 중앙집중형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다.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송전망이 입지한 지역은 전력공급을 위해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감당해 왔으나, 지역의 기여가 전기요금에 충분히 환원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경북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필요성을 그동안 꾸준히 정부에 요구해 왔다.그 결과로 지난 2024년 6월에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 시행 근거가 마련됐으며 기후부에서는 전력요금개편안을 조만간 마련하고 공청회를 거쳐 연내 확정한다는 계획에 있다.경북은 국내 전력의 최대 생산지이며 전력자립률 전국 1위 지역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전력 또한 전국 1위로 국제 탈탄소화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미래첨단산업 입지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전력생산량 : 총 10만7143 9만6277, 7571, 3295 전력자립률 : 경북, 전남, 충남, 강원, 인천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산업 육성 방안 논의 이날 발제를 맡은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권 원장은 국내외 사례와 경북의 전력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송전 비용과 발전지역 부담을 반영하는 요금체계로 설계돼야 하며 경북은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조 수석연구원은 산업계 관점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통해 신규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육성을 패키지로 연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 등 지역 산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필요성과 쟁점, 지역 산업계의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단순한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전력수요의 지역 분산, 산업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지방 유치, 분산에너지 및 전력산업 육성 등과 연결되는 종합적인 경제정책이라는 데 공감했다.“지역에 전력을, 지역에 권한을”에너지 분권 실현 의지 다져 또한,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소지산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로 지역의 산업을 일으키는 구조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하기도 했다.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시작으로 지방정부가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확대해 에너지 분권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의지를 모으기도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경북의 풍부한 전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및 반도체 산업 등 미래첨단산업을 함께 키워가는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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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대학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강원도립대는 지난 7월 31일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직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직원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 상반기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열린 ‘교직원 AI 활용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교원 및 직원 부문 대상 수상작이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대학 측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대학 행정과 교육 과정, 혁신지원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직원들의 실무 역량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교육 세션도 풍성하게 진행됐다.필수 인권교육과 함께 마련된 ‘WEFIT 소통 특강’에서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업무 성향과 스타일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다음으로 ‘변화하는 대학, 직원을 위한 업무관리 스킬 UP'강연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실무 관리 사례 등이 다뤄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워크숍의 마지막순서인 ’혁신지원사업 T.O.N.G'프로그램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직원들의 뛰어난 직무 전문성은 대학 행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자체 성과관리 최우수 및 교육혁신 우수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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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상주유학’ 농촌체험 인기
가족과 함께하는 ‘상주유학’ 농촌체험 인기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안느루에서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상주유학’ 2박 3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농촌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상주의 교육환경과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여름밤 곤충채집, 농촌마을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여름을 만끽했고 부모들은 상주의 쾌적한 정주환경과 농촌의 여유로운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유학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안느루는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두 지역 살기’거점시설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는 등 상주시 귀농귀촌 정책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농촌유학과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고 부모들은 상주의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머물며 상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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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가시박 제거 작업 실시
모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가시박 제거 작업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모서면은 8월 3일 오전 6시부터 모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석산리 삼포리천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가시박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고 번식력이 강한 덩굴성 식물로 한 개체에서 다량의 종자가 생성되어 주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된다.특히 다른 식물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고 생육을 저해하는 등 생태계와 농업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식물이다.이날 작업에는 모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가시박이 집중적으로 분포한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 개체와 덩굴을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았다.또한 제거 작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 활동을 통해 재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김기우 모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과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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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날린 ‘우복골 물난장’
한여름 무더위 날린 ‘우복골 물난장’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화북면은 여름철 생업 등으로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면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8월 1일부터 3일까지 화북시장 주차장에서 ‘화북면민 휴가의 날’을 개최했다.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참가자들이 서로 물을 뿌리며 즐기는 참여형 물놀이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수박을 비롯한 계절 과일과 생수, 음료가 마련돼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쉼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물놀이가 끝난 오후 5시 이후에는 작은 음악회와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라오스의 ‘삐마이 축제’ 와 태국의 ‘쏭크란 축제’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에는 화북면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화북시장 주차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화북면은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시간 동안 주차장 내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하고 출입구와 물놀이 구역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이번 행사는 화북면발전협의회가 운영비를 후원했으며 동아에코팩과 동아오츠카가 각각 생수와 음료를 지원했다.화북면 이장협의회와 화북면자율방범대도 현장 안전관리와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행사추진위원회 정무현 위원장은 “여름철 생업으로 인해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면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면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친근하고 활기찬 화북면의 모습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화북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무더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화북면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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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 주말 2천여명 방문. ‘2026 상주 퍼 썸머 페스티벌’ 북적
개장 첫 주말 2천여명 방문. ‘2026 상주 퍼 썸머 페스티벌’ 북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가 운영 중인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퍼 썸머 페스티벌’ 이 개장 첫 주말인 8월 1일과 2일 이틀간 2000여명의 이용객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비롯해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으며 이와 함께 책놀이쉼터, 냉방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개장 첫 주말에는 여름방학 시즌과 무더위가 맞물려 수영장과 물썰매장 등 주요 시설마다 몰려든 어린이와 가족들로 활기가 넘쳤다.상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명을 상시 배치했다.또한, 시설물 상태 및 수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퍼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까지 개장하며 화요일은 휴장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동 시간대 입장 인원은 450명으로 제한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개장 첫 주말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가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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