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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 ‘대형 문화광장’ 조성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 ‘대형 문화광장’ 조성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시민 중심의 대형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광장으로 전환해 문화·휴식·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단절된 보행축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은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거점시설임에도 도로로 두 공간이 단절돼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가와 열린 광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김해시는 2025년부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광장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및 실행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3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는 내동 1149번지 일원으로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 연결도로를 폐지하고 4000㎡ 규모의 문화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의전당 주차장 2000㎡를 정비해 공연·축제·휴식이 가능한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 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실시 설계 용역비 1억 2천만원을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 1단계 광장 조성사업비 21억원을 확보해 평면형 문화광장을 우선 조성한다.이후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3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김해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2027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하반기 준공, 2028년 상반기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재편 사업으로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하는 김해 대표 문화공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두 시장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김해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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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운영
김해시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26년 신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인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교육 확산에 힘쓴다고 4일 밝혔다.인제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조식 선생의 국가유산인 대동면 산해정을 중심으로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연계한 체험형 국가유산교육 사업이다.학교교육 프로그램인 ‘남명 톺아보기’는 지역 청소년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검과 성성자 방울 등 대표 콘텐츠를 현대적인 굿즈로 직접 기획·제작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사회교육 프로그램인 ‘산해정 톺아보기’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해정 탐방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누구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평소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산해정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산해정 톺아보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여가활동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2026년 사업비는 4400만원으로 지난 7월까지 총 23회 개최에 관내 중학생 자유학기제 참여 인원 219명과 사회적 약자 394명을 포함한 총 61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8월 운영 예정인 3회차 프로그램도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자들은 산해정과 남명 조식 선생 관련 퀴즈로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남명 캐릭터와 경의검, 성성자 방울을 활용한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남명 선생의 정의로운 실천 정신과 스스로를 성찰하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확산해 국가유산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유산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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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안전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시기 안전한 자원봉사활동 관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봉사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우선 자원봉사 안전수칙 집중 홍보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자원봉사센터 SNS와 주요 단체 회의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한다.또 여름철 야외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얼음조끼, 아이스박스, 천막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에 무상으로 대여해 안전한 활동환경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센터 1층 나눔쉼터를 자원봉사자와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쉼터에는 얼음정수기와 생수, 사탕 등을 비치해 누구나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센터 관계자는 “폭염에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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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김해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전은 ’함께 가는 길, 동행 ‘을 주제로 국가유산청과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남원시, 고령군 7개 기초자치단체와 경남도를 비롯한 3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한다.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되며 개막 식은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공연과 전시, 체험, 교육,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대표 프로그램인 ‘별 보러 가야로’는 대성동고분군의 야간 경관과 밤하늘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가야인의 천문관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천체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한다.특히 김해 건국신화인 구지가와 북쪽 하늘의 상징인 현무별자리를 연결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2000년 전 가야인의 세계관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은 참가자가 직접 가야의 고분을 만들고 발굴조사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석곽묘 축조부터 유구 조사, 유물 발굴과 기록 작성까지 실제 고고학 발굴 과정을 체험하며 가야고분군의 역사와 세계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환경보호와 문화향유를 결합한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대성동고분군 일원 플로깅과 미션투어로 가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세계유산과 지역문화를 경험한다.세계유산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이밖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공모전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고분군 글로벌 홍보대사’,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린다.김해시는 이번 축전을 계기로 가야문화와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야간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세계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세계유산도시 김해의 매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가야의 중심지 김해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가야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며 세계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소중히 보존하면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역사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 세계유산도시 김해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안내와 예약은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h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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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참여 학습그룹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은 장애인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전문강사가 찾아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정된 학습그룹은 최대 8회 강의를 지원해 장애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대상은 성인 장애인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시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그룹 또는 기관으로 1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장애인 학습자 참여 비율이 높은 학습그룹을 우선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이달 21일 개별 통보하고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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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센터 Station-G,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편지로 표현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마음 우체국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해청년센터의 청년상담·연계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1:1초기상담과 자기이해,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운영하는 ‘느린 우체통’은 청년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고민,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작성한 뒤 2026년 11월 말에 다시 받아보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신청 구글 폼을 사전에 작성 후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사무실에 방문해 편지지 수령 후 자유롭게 편지를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작성된 편지는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관한 후 2026년 11월 말에 기재된 주소로 발송된다.편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편지를 받아보며 당신의 마음과 현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느린 우체통’은 2026년 7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느린 우체통이 청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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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안쓰면 없어집니다
봉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안쓰면 없어집니다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026년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봉화군 관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기한 2026년 8월 31일이 지나면 남아 있는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이에 봉화군은 지원금 미사용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공식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용기한과 잔액 자동 소멸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읍·면사무소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봉화군청 관계자은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께서는 카드 잔액을 확인한 뒤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 바란다”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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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성장프로젝트, ‘쉬었음’ 청년에서 ‘열일하는’ 청년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 포스터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쉬었음‘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도내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미취업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으로 도내 8개 시군에 마련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각 시군은 △경력(재)설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현직자 멘토링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공통 진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시군별 핵심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연계 창업 인턴십 △김천시는 지역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재활치료 직무교육 △구미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 및 인사담당자 멘토링을 운영한다.또 △영주시는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단과 연계한 기업 멘토링 △영천시는 펫·K뷰티·주류 등 지역특화산업 직무이해 교육 △상주시는 농식품·농산업 기업 탐방과 잡 미팅데이를 진행한다.문경시는 지역 중소기업·청년기업 연계 팝업 채용 페스티벌 △의성군은 바이오단지·드론방재센터·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쉬었음’ 청년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성과 중심 사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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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따라 떠나는 강원여행 ‘오호락’ 국회 홍보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 홍보물도 풍성하게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직원,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찾아 호수를 중심으로 연계된 강원 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재단은 이번 홍보로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알리고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오는 9월에는 서울 도심의 대형 야외축제장에서 오호락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도내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도 본격 운영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회의원회관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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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지역인재 양성과정의 심화교육인 ‘실전 모의면접’을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에서 8월 11일 강원대학교 에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인재들이 실제 채용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면접 유형을 경험하고 전문 면접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전 모의면접은 수행기관인 인크루트(주) 이 운영하며 역량면접, PT면접, GD면접 을 순환식으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세 가지 면접 유형에 모두 참여하며 유형별 평가방식과 면접 대응 방법을 익히게 된다.면접 종료 후에는 전문 면접위원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답변 내용, 발표력, 의사소통 능력 등 면접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실제 채용 환경을 반영한 면접 경험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실전 모의면접이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채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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