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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공개 모집… 2027년부터 3년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부터 3년간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운영사를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현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와의 협약이 올해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고 공공배달앱이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중개수수료 2% 이하 적용 △대구로페이·온누리상품권·아동급식카드 결제 연계 △가맹점 모집·관리 및 고객센터 운영 등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건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하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도를 평가 항목에 반영할 예정이다.선정된 운영사는 2027년부터 3년간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맡는다.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은 지역 기업 지원 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가 전담한다.위원회는 회계·법률, IT, 상거래, 공공정책·행정, 소상공인·경제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대구시는 협상을 마친 뒤 11월 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선정된 운영사는 2027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구시는 12월 한 달간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청자격과 제출서류·양식 등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및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공개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가장 적합한 운영사를 선정하겠다”며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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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 개최… 공모 대비 대구시 전략 고도화 박차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 개최… 공모 대비 대구시 전략 고도화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향후 진행될 설립 공모 절차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 20여명이 모여 대구시의 유치 제안 전략을 정밀 검토하고 기관별 R D 인프라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실무TF 회의에는 대구시치과의사회를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 등 학계와 메가젠임플란트, 세양, 세신정밀 등 지역 대표 치과기업이 참석했다.또한 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핵심 연구·지원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대구정책연구원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제안’발표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의 후보지 선정 평가지표 및 기준 연구에 대한 세부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대구가 보유한 R D 인프라와 정주 여건, 디지털 치의학 융합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대구만의 국가 거점 아젠다 발굴에 뜻을 모았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산업 거점 도시로 치과 관련 기업 수,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등 각종 의료기기 지표에서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기업들이 대구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2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연구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입지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AI·디지털 치의학 선도를 위해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및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실무TF를 통해 DIP, IAAT 등 지역 ICT·디지털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K-디지털 치의학’의 독보적인 육성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는 지역 치과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오늘 실무TF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고견과 유기적인 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모 평가에 완벽히 대비해 반드시 대구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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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사고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대구시, 현장 제염·제독 훈련 실시
화학물질 사고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대구시, 현장 제염·제독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8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화학재난 대비 제염·제독 훈련’을 실시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오염 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염·제독하고 병원 이송 과정의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보건소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최근 울산에서 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염되지 않은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면 구급차와 응급실까지 오염이 확산돼 의료진의 2차 피해와 응급실 기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병원 이송 전 ‘현장 제염’ 이 핵심 대응 절차로 꼽힌다.훈련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과 소방 구급대원이 제염·제독 텐트를 설치하고 보행·비보행 환자로 구분해 상황별 제염 절차를 시연했다.또한 모의환자에게 형광 모의오염물질을 도포한 뒤 제염하고 자외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류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제염 효과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대구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화학재난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 절차에 반영하고 향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화학재난은 사고 초기 현장 대응이 시민과 대응인력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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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급식 안전 점검
대구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급식 안전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가을·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의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할 뿐만 아니라, 단 10개의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강하다.특히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의 침, 오염된 손, 문 손잡이 등을 통한 사람 간 접촉 감염도 쉽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실 등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조리식품과 급식 조리도구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급식 환경과 식재료 전반을 빈틈없이 살필 예정이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보관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위생 관리 수칙과 구토물 처리법 등 노로바이러스 대응 요령, 어린이집 환경관리 요령 등을 집중 지도해 가을·겨울철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상반기에 어린이집 261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어린이집 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하반기에도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주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을·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집 급식 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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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6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시내버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에 등록된 시내버스 26개 업체, 1652대를 대상으로 각 운수업체 차고지에서 전수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운송을 위한 △하차문 안전장치 작동 상태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여부 △미끄럼 방지 발판 노후, 훼손 여부 △음주측정기 작동상태 등이다.또한 쾌적한 버스환경과 승객 편의 제공을 위한 △차량 내외부 청결, 도색, 부착물 정비 상태 △교통약자석 관리 상태 △‘현금 없는 시내 버스’계좌이체 안내서 비치 등 각종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업체에 안내해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점검결과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도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점검 기간 ‘토크대구’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가능한 부분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야간 점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 전에 체크리스트에 따른 교육을 실시해 점검자의 산업재해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시내버스의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도 함께 살필 계획인 만큼 ‘토크대구’를 통한 의견 수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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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 토크콘서트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부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2부 기업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기업의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눈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기업의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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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화재 예방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관내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총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도에 따라 조사대상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단계별 일정은 △1단계 297동 △2단계 3812동 △3단계 4348동 순으로 조사한다.대구시는 화재위험도에 따라 초고위험 사업장과 위험물 보관시설을 우선 조사해 점검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를 플랫폼에 등록하고 시정조치,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축·소방·안전 전반의 화재 취약성과 위법 현황이다.건축 분야에서는 △내화구조와 방화구획의 적정 여부 △마감재료와 주요 건축자재 적정 여부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위반 건축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와 경보설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특히 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2단계와 3단계에는 청년인턴도 참여해 조사 지원과 사전자료 확인 업무를 보조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충분한 개선기간을 부여해 자율적인 보완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사 결과와 위반사항을 별도 플랫폼에 등록·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장·창고 화재안전의 통합 안전 관리체계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화재와 안전 문제는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다”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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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시,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유아차 400여 대와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유아차 걷기 한마당’은 영유아를 둔 가족과 임산부 가족이 함께 걸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출산장려 캠페인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족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마술 버블쇼, 구름 놀이터, 물풍선 놀이 이벤트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아기 안아보기 및 임산부 체험 등 출산 정책 홍보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 정책 홍보관 △달서소방서의 응급처치 체험관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전문 상담과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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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글로벌 AI·로봇 해커톤 ‘피지컬 AI 챌린지’ 가 10월 10일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 파크에서 무박 2일간의 일정을 마쳤다.‘피지컬 AI 챌린지’는 지역 제조기업의 현장 문제를 AI·로봇 기술로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연계형 해커톤이다.올해 처음 열린 대회였지만 전국에서 147개 팀 531명이 지원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59개 팀 206명이 본선에 올랐다.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충청·전라·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대학 연구실과 기업 실무진은 물론 고등학생 팀도 참가해 다양한 참가층을 보였다.대회는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21팀이 참가한 로보틱스 미션 종목 경진대회에서는 △사과 품질 선별·포장 △파티션 삽입 및 칸별 적재 △2차전지 소재 롤백 포장 등 기업의 실제 공정을 반영한 과제가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율주제 부문에서는 참가팀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38개 팀이 참가한 기업 문제 해결형 IR 피칭 대회에서는 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가 실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제시해 대회의 실전성을 높였다.과제는 △혼합 적재 패턴 생성 △ 표면가공 최적 경로 생성 △선박 블록 표기정보 인식 기반 용접조건 자동 설정 △실시간 운영체제 기반 로봇 상위제어 플랫폼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참가팀은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무박 2일간 현장에 머물며 프로토타입 개발에 몰입했다.제한된 시간 안에 기업 과제의 해결 방안을 구현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이어갔으며 현장에서는 전문가 멘토링도 상시 운영됐다.심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분과별로 진행됐다.멘토단과 심사위원은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로보틱스 미션 종목 경진대회는 미션 실증과 팀별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미션 성공률, 수행 시간과 정확도, 시스템 안정성, 창의성, 산업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기업 문제 해결형 IR 피칭 대회는 기술 성숙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및 실증 연계 가능성, 기업 도입 의향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수상팀은 10일 오후 6시에 발표됐다.대상인 대구광역시장상은 경북대학교 Yard-X팀이 수상했으며 총 2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우수 결과물을 출제기업과 연계해 실증과 공동개발로 이어가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단순한 공모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9일 오전에는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가 ‘지금은 피지컬 AI 시대’를 주제로 초청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강연장에는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 300여명이 몰렸고 예정된 시간을 넘겨 질의응답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힘입어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과 전주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실전형 혁신의 장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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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교육 실시
대구시,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읍·면·동 신규 담당 공무원 등 19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통합돌봄 제도는 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핵심 복지 정책이다.통합돌봄 제도를 시행한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6760명이 통합돌봄서비스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5209명이 식사 배달, 방문 진료,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았다.이번 교육은 2026년 9월 말 읍·면·동에 신규 인력 119명이 배치됨에 따라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읍·면·동 주요 업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실제 전산업무 처리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신규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 담당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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