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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만의 특색으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안동만의 특색으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KGN25] 안동시는 예로부터 안동이 가진 있는 사유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 재미와 반복을 중심으로 한 놀이 문화, 그리고 이야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안동의 소중한 자원이 세계화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봄의 벚꽃축제와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여름의 월영야행과 수페스타, 가을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겨울의 암산얼음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총관광객 목표를 210만명으로 설정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과 확장을 통해 안동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도 계속 추진한다.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과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안동시 관광거점센터 조성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 안동역을 활용한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및 친환경 물길 체험화 사업,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추진하고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도 조성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세계인을 사로잡을 K-전통 문화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200억원으로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산업육성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27개 도시가 참여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700리 퇴계 귀향길 을 한층 더 발전시켜 ‘추로지향’의 고장인 안동의 인문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를 올해 마무리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의 이미지도 다진다.
2026년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제64회 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열린다.
시는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남후면 산불피해 지역 스카이파크 조성과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정비 마무리, 임하댐 파크골프장 조성 등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유구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작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통적인 역사, 문화적 특성과 풍부한 수자원 등 안동이 가진 장점을 살려 1천만 관광객이 찾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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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2025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8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 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 확장, 이전해 제조업, 광업,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되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40억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한국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이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의 사업확장 및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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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동보호를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문경시, 아동보호를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KGN25] 문경시는 2월 4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하고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을 포함해 의사·경찰·변호사·교수 등 10명의 아동복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아동양육시설·가정위탁보호에 대한 결정 및 보호 종결, 보호 기간 연장 등 총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하고 향후에도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이 한 팀 안에서 업무를 연계해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구성해 보호아동 발생 시 원가정 복귀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동 복지 증진 및 보호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25년 문경시 중점 추진사업을 담은 시정홍보동영상 시청과 “무한친절 세계 1등 친철도시”운동에 동참하고자 친절스마일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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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KGN25] 예천군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점은 개소 당 최대 3천만원, 숙박시설·스마트시설·무장애시설은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 내 도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음식점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과 화장실 보수 중 하나가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간판, 메뉴판 개선이 포함된다.
숙박시설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 키오스크 등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무장애시설 개선도 시범 도입해 출입구, 안전바, 점자 메뉴판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6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77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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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KGN25] 예천군 독립유공자 ‘농산 권혁무’ 유가족이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애국지사 권혁무 선생은 예천군 용궁면 출신으로 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한 인물로 정부는 이러한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82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고인의 유가족일동은 부친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해왔다.
유가족 일동은 “지역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여겨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권혁무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학생들에게 계승되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탁하신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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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KGN25] 예천군은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및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쓰기, 부럼깨기, 제기차기, LED쥐불놀이체험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군민 개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2월 10일까지 예천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소원지함을 비치하고 작성된 소원지를 일괄 수거해 달집에 넣을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다사다난했던 묵은 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2025년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액땜해 군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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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도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시·군도 분야‘전국 1위’
거제시, 2024년도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시·군도 분야‘전국 1위’
[KGN25] 거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군도 분야 ‘전국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실시합산한 중앙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가 실시됐으며 거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우·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 등의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거제시가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적기에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극한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복구함으로써 얻은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 더욱 신속하고 꼼꼼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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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문체부 신규사업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공모사업’국비확보 전국 1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약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역 생활체육지원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인구구조, 시설현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규 생활체육 기획사업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도비 부담금 없이 3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총 6개 시군 8개 사업이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약 87억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릉 해양 스포츠팜 △강릉 시민컬링 육성사업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평창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사업 △양양 지역특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삼척 3:3 농구 스포츠케이션 △인제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춘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총 8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 동계스포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키, 컬링, 서핑 등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5년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전과 연계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를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시군 관계자 회의 및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모사업을 계획했으며 특히 강릉·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양양의 서핑특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관련 자료 등을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 체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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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어마을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영어권 언어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올 2월 위탁 만료되는 거제시 영어마을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
신청자격은 영어교육 사업을 직접 운영한 실적과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있고 해당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전담 행정인력을 확보한 법인으로 단독이행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는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문지식과 사업 운영 능력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거제시청 평생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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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역대급 한파에 안부 전화로 취약계층 안전 확인 총력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4일 오후 2시 20분 신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18개 시군 및 한파 대응 관련 부서와 한파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도내 한파 경보는 12개 시군으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이며 한파주의보는 6개 시군으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으로 영동권역이다.
특히 오늘 아침 횡성은 영하 20.9도, 최고 온도 영하 9도를 기록했으며 한파특보는 주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역대급 한파로 오늘 밤과 내일이 가장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를 드리며 안전을 확인하고 아울러 따뜻하게 난방을 해 주실 것과 어려울 경우에는 한파 쉼터, 응급대피소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난방장치를 가동하는 축사는 화재 위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에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생활지원사 1,711명이 노인맞춤 돌봄대상 25,897명에게 안부 확인 전화를 한파특보 기간에는 전화 매일 2회, 방문 주 2회로 강화해 운영 중이다.
또한, 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한파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22개소는 저녁 6시 운영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 운영하며 24시간 운영은 124개소를 검토 중에 있다.
확대 연장 운영에 나서는 노인시설과 마을복지회관 등에는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난방비를 지원한다.
추가로 관공서 위주의 한파 응급대피소를 민간시설로 확대 지정한다.
규모는 시군당 1개 숙박시설 총 18개소로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도에서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동파 피해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동파복구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업 분야에서도 농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이장·작목반장·농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제 연락망을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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