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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KGN25]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다.
이곳에서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부모 교육,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자녀돌봄 품앗이 지원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이후,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회 프로그램에 5,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유아체육,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와 참여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의 노력은 경남 도내 제일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연회비 면제, 주차 요금 면제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조성 사업’에 공모에 선정되어 연내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난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을 전면 교체하고 놀이방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동화책 공연, 맞돌봄 아빠 육아 프로그램 등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창포원 내 공공형 키즈카페에도 사업비를 투자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교육적인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육아하기 좋은 도시’ 거창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거창군은 교육과 돌봄, 놀이가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양육 지원사업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육아드림센터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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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탄소중립 조기 실현 박차
산청군, 탄소중립 조기 실현 박차
[KGN25] 산청군은 5일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승합차와 전기화물차 등 197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이다.
특히 차상위계층 이하, 소상공인, 전기택시 구매자의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단 차량 구입 시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하면 되며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차종 및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공해 전기차 보급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충전소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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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산청부군수, 정수장 현장 점검
정영철 산청부군수, 정수장 현장 점검
[KGN25] 산청군은 정영철 부군수가 주요 정수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산청생초 통합정수장, 단성정수장, 시천정수장과 시천정수장 증설사업 현장을 찾은 정영철 부군수는 가동시설과 중앙통제실을 둘러보며 상수도 공급 시스템과 설비를 점검했다.
특히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천정수장 증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사고 대비 현황을 점검하며 근로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철 부군수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편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수장 증설이 완료되면 삼장면뿐만 아니라 시천면까지 급수구역이 확장된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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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산청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KGN25] 산청군은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587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9개로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는 산청군이 임명한 8명의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상황에 따라 전화 조사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정부 정책 및 지역개발 계획수립·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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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 교육 시작
봉화군,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 교육 시작
[KGN25] 봉화군이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이 참여하게 되며 7회에 걸친 교육 후 최종 5명을 선정해 위탁교육과 실전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솔안 꽃대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시재생사업의 전략, 집수리 기초 기술 이해, 소규모 프로젝트 기획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인은 오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강쌤집수리아카데미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여성들이 실질적인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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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전결의대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5일 봉화군 생활폐기물 종합위생처리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해 생활폐기물처리장, 하수처리장, 상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염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경기초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업재해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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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 팥 보급종 신청하세요
영주시, 콩, 팥 보급종 신청하세요
[KGN25]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콩과 팥 보급종 신청을 5일부터 3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콩 보급종은 △대원, △대찬, △선풍 3품종으로 장류 및 두부용이며 팥은 △아라리 1품종으로 통팥, 혼반 및 떡고물용이다.
콩과 팥 보급종은 5킬로그램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고 공급가격은 콩 2만 7790원, 팥 5만 660원이다.
콩은 소독·미소독 선택이 가능하며 팥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된다.
신청한 보급종은 4월부터 5월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업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 검사에 합격한 순도가 높고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는 우량 종자”며 “재배환경과 판로를 고려해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철저히 영농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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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KGN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사업 대상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로 음식업소의 경우 기존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개선하거나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
이외에도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를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식 시설을 신청하는 업소에 한해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서빙로봇 및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숙박업소의 경우 벽지, 바닥, 침구류, 실내조명, 시설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의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숙박업소와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든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구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설치 등 무장애 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음식업 분야 최대 3천만원, 숙박업 1천만원, 스마트시설 1천만원, 무장애 시설 1천만원이다.
분야별 지원 금액을 합산해 업체당 총 3천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1일까지 신청서류를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여건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5월 중 최종 선정되며 보조금은 사업 완료 후 지급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행 환경과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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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111.6% 달성
영주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111.6% 달성
[KGN25] 경북 영주시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 금액 8억 2 300만원을 초과한 9억 1836만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1.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성과가 평소 저금통을 모아 기부한 유아, 장애인연금을 아껴 기부한 어르신,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에 기부하는 업체 대표 등 다양한 시민과 기관, 기업, 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함께 모은 성금 8억 400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 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현물 1억 1436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됐다.
한편 영주시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해 11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표창패 및 사업비 20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시민, 단체, 기업,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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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들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만20세~만75세의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미용원, 미용재료, 찜질방/목욕탕, 화장품,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볼링장, 수용장, 펜션, 놀이공원,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와 여가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다양화했다.
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여성어업인은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오늘 3월 14일까지 신분증과 어업경영등록증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에서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여성농업인 바우처와 중복 지급 여부 등을 검토해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체크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연우 수산자원과장은 “전년 대비 해당 사업의 자기부담금을 없애는 등 여성 어업인의 행복도 고취를 위해 지원방향을 개선 중”이며 “지역 내 모든 여성어업인이 신청해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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