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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KGN25]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인 10월 3일에는 ‘안동의 날’ 행사가 중앙선 1942 메인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안동시민과 출향인 등 50만 안동인이 함께 꾸미는 이 행사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탈놀이 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이 다시 진행된다.
개인 참가자들이 전통과 창작을 아우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핵심 가치인 전승과 창의성을 함께 드러낸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후 1시, 대학생 탈춤공연단의 무대인 ‘한백사위’ 가 펼쳐진다.
젊은 세대가 탈춤을 계승하고 새롭게 풀어내는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현재적 의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전통 탈춤 공연도 관객을 맞이한다.
오후 2시 30분에는 동래야류, 이어 저녁에는 궁중에서 연행됐던 궁중정재무 공연 ‘궁중연희 나들이’ 가 진행된다.
해외 공연단 역시 하루 종일 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스리랑카·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더욱 넓힌다.
원도심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 공연이 이어져,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여덟째 날은 지역의 이름을 건 특별 행사와 청년, 시민, 전통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안동의 날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동시에 축제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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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 개최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 개최
[KGN25] 영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수비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이버섯은 예로부터 ‘1능이, 2송이’라 불릴 만큼 귀하고 향이 뛰어난 버섯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 수비면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능이버섯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열두장구 북아카데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능이 맥주 빨리 마시기, 전부노래자랑, 영양만점 명랑운동회, 장원급제 2행시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비면민 노래자랑, 개막축하무대가 마련되어 먹을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축제와 더불어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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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미국 LA 페이스샵’ 수출 선적
함양 농식품 ‘미국 LA 페이스샵’ 수출 선적
[KGN25] 함양군은 2일 안의면에서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업체는 △함양산양삼 △지리산홍화인 △인산가 등 3곳으로 산양삼 가공품과 배도라지생강즙, 도라지청 등 16종 농식품이 선적됐다.
수출 규모는 2억 1,000만원으로 제품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갤러리아백화점 내 위치한 ‘함양군 페이스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6월 여주환, 차류 등 4개 업체 4억 4,000만원 규모 수출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성과로 향후 40피터 컨테이너 1대 물량을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2016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함양군 페이스샵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수출 품목을 발굴해 매년 연간 6억원 이상의 규모로 꾸준한 수출을 이뤄내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함양군 페이스샵 운영으로 미국 내에 함양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을 이루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의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함양군 수출 활성화와 수출업체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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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함양군,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KGN25] 함양군은 추석을 전후해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가피가 특징이며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심, 혈소판·백혈구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치명률이 높은 위험한 감염병으로 주로 6~10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예방법으로는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위해 벌초, 성묘,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반드시 옷을 잘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준수해 진드기로부터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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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쓰레기 줄이기, 올바른‘분리 배출표시’부터 시작
명절쓰레기 줄이기, 올바른‘분리 배출표시’부터 시작
[KGN25]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분리배출 표시 위반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관내 23개소 대형 및 도·소매 유통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마트, 도·소매 업소 등을 대상으로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품이 주요 대상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명절 선물 세트로 많이 판매되는 △주류 △건강기능식품 △세제·잡화류 △화장품 등으로 포장 재질과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제품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종이 팩, 금속 캔, 합성수지 포장재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제품의 경우, 제조·유통업체는 제품 표면 한 곳 이상에 인쇄 또는 라벨 부착 방식으로 분리배출 표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명절에는 포장 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급증하는 만큼 제품에 올바른 분리배출 표시를 하는 것은 시민의 재활용 실천을 돕는 첫걸음”이라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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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100주년, 조사원 교육으로 신뢰를 다지다
인구주택총조사 100주년, 조사원 교육으로 신뢰를 다지다
[KGN25] 경산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80명의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일정 시점에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특성 등을 조사해 그 현황과 변화를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이다.
1925년부터 5년마다 실시되어 온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국가 조사로 조사 결과는 교육·복지·주거·교통 등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과거 1925년 첫 인구조사 이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경제·환경 속에서 보다 정밀한 국가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사원이 현장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례 위주로 태블릿 PC 실습사례로 구성됐다.
또한, 기본적인 조사 지침 외에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대처 요령, 사후 조치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날 조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만큼 아주 중요한 조사이며 조사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더 나은 정책과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들의 방문 조사가 실시되며 인터넷과 전화조사는 10월 22일부터 조사 종료 시까지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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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3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 군수 표창 수여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 운영에 있어 긍정적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1일 올해 3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 군정 협력에 힘쓴 민간인 28명과 직무에서 모범을 보인 공무원 11명, 그리고 방문 친절도 모니터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홍보소통과, 가족지원과, 농업기술과, 지품면 등 4개 부서에 각각 수여됐다.
민간인 수상자는 김연숙, 양익성, 김우진, 노기태, 진현호, 곽영락, 김동주, 정경태, 김일성, 김태준, 최상태, 김백이, 장성욱, 임지호, 박진섭, 배문경, 정재학, 손현정, 이미상, 최도형, 조복희, 김충목, 이영서 김분순, 김창규, 남창권, 권명주, 이상복 등이다.
민간인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복지 증진뿐 아니라, 산불·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를 돕고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공무원 수상자는 이혜민, 이원혁, 정민재, 주정욱, 주강빈, 김민지, 예재빈, 양동영, 손억배, 이한기, 김태환 등이다.
공무원 수상자들은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현안 해결과 군정 성과 창출에 이바지했으며 우수 부서들은 친절한 민원 응대와 적극적인 군정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 발전은 행정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영덕, 미래가 있는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은 매 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군민 참여와 공직자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으며 안전과 복지,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숨은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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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고령문화원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KGN25] 고령군은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이 10. 1. 경주 엑스포 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된 ‘2025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매년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적인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250만 경북도민 중 37명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이다.
2025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지역 전통문화의 보급 및 전승에 매진해 지역 고유문화 발전은 물론 고령문화원의 대외적인 기반과 위상 강화에 탁월한 공헌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 이조년 문학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창달에 일조했으며 고령초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금년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고령문화원장 취임 이후 꾸준한 성금기부와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문화원회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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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한가위 사랑 나눔 대행진 행사
밀양시새마을회, 한가위 사랑 나눔 대행진 행사
[KGN25] 밀양시새마을회는 2일 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행사를 열었다.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마련한 쌀 10kg 64포와 밀양시새마을부녀회가 아동·여성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라면 64박스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60가구와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자 4가구 등 총 64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새마을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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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으로 농가 웃음꽃, 함양군 늙은호박 수매
늙은호박으로 농가 웃음꽃, 함양군 늙은호박 수매
[KGN25] 함양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웰빙 작목으로 주목받는 늙은호박을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수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매되는 늙은호박은 푸른빛이 없는 단단한 맷돌호박으로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전 읍면 지역농협판매장에서 100톤 정도 수매 예정이다.
가격은 5kg 이상 상품은 kg당 1,000원, 5kg 이하 또는 품질 저하 품목은 kg당 500원으로 책정됐다.
수매된 호박은 관내 다류 생산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전량 매입해 호박차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함양군은 늙은호박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가는 물론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늙은 호박 수매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공산업 연계를 통한 판로 확대를 통해 함양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