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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르신 건강 증진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어르신 건강 증진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덕군실버복지관,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적인 한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의료취약계층 대상 한방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영덕군 스마트경로당 건강 상담교실 지원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 등이다.특히 실버복지관 등록 회원 어르신들에게 한·양방 비급여 항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의료 취약계층 입원 시 의사 소견에 따라 공동 간병을 지원하는 등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한방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민간 의료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의료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식에 앞서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 최해윤 병원장이 영덕군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건강강의를 직접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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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최고의 ‘친한상점’찾는다
울릉군, 2026년 최고의 ‘친한상점’찾는다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우수 관광업소를 발굴하는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가 겪어온 선발 기준 부재, 무분별한 양적 확대 등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친한상점’에 민간 관광안내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민관 협업형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울릉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추천 대상은 친절한 응대와 따뜻한 서비스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준 울릉군 소재의 모든 관광 업소다.식당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관광지와 여행사 등 울릉의 매력을 더해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추천할 수 있다.군은 울릉 전역에 고르게 분포한 친절한 상점을 발굴해 현장감 있는 관광안내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추천하고 싶은 업소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울릉군은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물과 안내 게시판, 웰컴 포스터, 인증 마크 등을 지원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울릉도 공식 캐릭터인 ‘오기동이·해호랑’굿즈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중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추천된 업소는 접수 내용을 바탕으로 서면 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울릉군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민 추천 결과와 철저한 현장 확인을 함께 반영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울릉군 인증 ‘친한상점’표창을 수여한다.군은 올해 선정된 ‘친한상점’을 중심으로 관광안내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향후에는 △관광객 직접 참여형 추천·인증 체계 구축 △우수 친절 직원 시상 △친절 컨설팅 △친한상점 챌린지 등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울릉도의 숨은 친절을 발굴하는 이번 이벤트는 울릉 관광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관광 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따뜻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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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점검 실시
울릉군,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최근 동해안 일원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출몰 신고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해역 내 해파리 출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4일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해안과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대량 출몰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안변 곳곳에서 1~3마리 정도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소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어 접촉 시 피부 통증과 발진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만큼 피서객과 해양레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해파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파리를 절단하거나 분해할 경우 촉수는 살아 있어 독성이 유지되므로 해수욕객이나 관광객이 촉수에 접촉하면 쏘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발견된 해파리를 임의로 훼손 하거나 맨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울릉군은 앞으로도 어업지도선 등을 활용해 해파리 출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대량 출몰 시에는 신속한 제거 작업과 함께 관계기관 및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소량의 해파리만 확인돼 해수욕장 이용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해파리를 발견할 경우 가까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피서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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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생 1호 공약, 시의회와 협치로 풀었다
통영시 민생 1호 공약, 시의회와 협치로 풀었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통영시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이후 첫 주요 민생 현안인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 규모를 시민 1인당 35만원으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통영시는 시민 1인당 33만원 지급안을 제시했고 시의회는 30만원 지급안을 검토하는 등 지급 규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후 양 기관은 시민 지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통영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규모와 시의 재정 상황, 향후 주요 현안사업 추진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이를 토대로 시민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 1인당 35만원을 지급하는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이번 결정은 통영시가 적극적인 민생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의회가 재정 건전성과 향후 재정 수요를 살피는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협의를 통해 도출한 결과다.양 기관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첫 주요 민생 현안을 시민 중심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민생회복지원금은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 외국인 중 영주권자 및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11만6353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총예산은 409억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49억원과 일반재원 60억원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통영시는 민생회복지원금 관련 조례안 심사 및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8월 6일 예산결산특별심의위원회 심의와 8월 14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통영시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급 대상과 신청 기간, 지급방법 등을 담은 지급계획을 수립하고 추석 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시의회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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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신규 모집
영덕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신규 모집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신규 신청을 받는다.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으로 올해 총 7개 업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종별 특성에 맞춰 쌀, 종량제봉투 등 연간 85만원 상당의 물품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착한가격업소 현판과 함께 영덕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업소 홍보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신규 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영업장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5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을 받아야 지정 대상이 되며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여부, 지역특화 자원 활용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수 업소 수가 지정 목표를 초과할 경우 접수 일자를 기준으로 우선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덕군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현재 영덕군은 총 1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착한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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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건축사회, 협약식서 장학기금 300만원 쾌척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지역건축사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은 하동군과 하동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이기도 했다.재난으로 주택을 잃거나 심각한 피해를 본 군민이 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감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이번 협약과 함께 하동지역건축사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도 함께 기탁했다.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난 피해 주민 지원과 장학사업까지 함께해 주신 하동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지역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이번 기탁까지 총 2천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이와 함께 화재 취약 가구 전기 시설 설치 지원, 수해 지역 건축물 안전 점검, 이번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여러모로 활동하며 ‘행복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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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원 하반기 맞춤형 홍보마케팅 추진
경주시, 라원 하반기 맞춤형 홍보마케팅 추진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신규 관광시설인 라원의 이용객 확대와 공공기능 강화를 위해 하반기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경주시는 학생단체와 해오름동맹 시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상권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와 경주지역 대학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 학생단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경주시민 요금을 적용해 평일 이용객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해오름동맹 도시인 울산과 포항 시민에게도 경주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광역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도시 간 관광 교류 활성화도 도모한다.추석 시즌인 9월에는 가족과 청년층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마련한다.성인 1명 입장 시 미성년 자녀 1명, 청년 1명 입장 시 동반 청년 1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지역 상권 및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지역 외식업계와 숙박업소, 경주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 등 30여 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임직원과 회원에게 단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경주시는 이번 홍보마케팅을 통해 라원 이용객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공공기능 강화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층별·시기별 맞춤형 홍보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확대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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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농촌관광 발전과 상생방안 논의 -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및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휴양마을과의 협력 강화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시기별 시설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영양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중앙부처의 관심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영양군만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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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덕곡마을,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선정
밀양시 부북면 덕곡마을,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덕곡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사업에서 전국 86개 최종 선정지 중 즉시추진 대상 9개 마을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29개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이 중 덕곡마을은 주민 협동조합 구성, 사업 부지 확보, 재원 조달 계획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을 완벽히 갖춰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마을로 평가받았다.이번 사업은 부북면 덕곡저수지에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한다.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주민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등을 적극 연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부북 용포마을, 무안 중산마을, 웅동마을 등 후속 2차 공모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덕곡마을의 햇빛소득마을 즉시추진 대상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동, 그리고 밀양시와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덕곡마을이 전국을 대표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함께 누리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자립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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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과 협력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이번 지원에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가 투입된다.시는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500톤 이상, 총 1500톤 이상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밀양시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 종합 가뭄대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업용수 지원에 적극 협력해 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관정 개발과 긴급 용수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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