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동물사랑 문화축제’의 역사성을 이음과 동시에,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댕냥이와 가을 펫크닉’을 메인 콘셉트로 설정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특히 ‘같이하는 발걸음, 가치 있는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반려가족을 위한 전문가의 행동교정 상담과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사회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참여형 3대 핵심 콘텐츠인 ‘가을 캠핑’, ‘댕댕런’, ‘댕댕워크’의 사전 신청을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중 사연과 함께 신청하는 ‘가을캠핑’은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콘텐츠인 만큼, 올해도 치열한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
가을캠핑: 화명오토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의 낭만을 즐기는 1박 2일 감성 캠핑 댕댕런: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달리는 역동적인 러닝 프로그램 댕댕워크: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댕댕이와 걷는 산책 프로그램 아울러 현장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강형욱 훈련사와 김명철 수의사가 함께하는 ‘댕댕 냥냥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가을 펫 음악회, 재즈밴드공연,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의 숨은 장기와 매력을 뽐내는 ‘자랑할개 나의 펫스타’, 반려동물 위생·미용 체험을 제공하는 ‘댕냥 살롱’, 즉석에서 추억을 남기는 반려동물 사진관 ‘댕냥세컷’, 가을 멍랑운동회, 반려동물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과 무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제간식과 다양한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프리마켓 존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구경거리와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사전신청의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및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홍보 카드뉴스 내에 배치된 큐알코드를 활용하면 신청 페이지로 더욱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행사 대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축제의 핵심인 가을 캠핑과 댕댕런, 댕댕워크는 아름다운 낙동강변에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며 “프로그램의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빠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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