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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돌봄활동가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사천시, 돌봄활동가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12일 사천시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돌봄활동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활동가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사천시가 주최하고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돌봄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활동가는 이웃의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돌봄활동가 운영기관으로서 활동가의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사천시와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돌봄활동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지난 7월 도 주관 기본교육에 이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사천시는 돌봄활동가의 활동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읍면동과 관계기관인 삼첨포 종합사회 복지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역사회 돌봄의 첫걸음”이라며 “돌봄활동가 여러분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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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는 법
‘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는 법 (사천시 제공)
[KGN25] 하늘을 가르는 항공기의 역동적인 비행부터 우주항공 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를 알차게 즐기려면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사천에어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사천에어쇼와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함께 만나고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 사천에어쇼의 백미는 단연 비행 시범이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관람객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KF-21을 비롯한 국산 항공기의 단기기동 시범과 탐색구조 시범, 고공강하 시범도 예정돼 있다.개막일인 22일에는 개막식과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며 날짜별 비행 횟수와 세부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비행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항공기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체험하고 비행장에서는 공군과 육·해군, 미 공군, 항공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항공기·무장·장비 지상전시가 펼쳐진다.평소 가까이에서 보기 어려운 항공기와 장비를 살펴보고 공군 홍보관과 교육기관 홍보관을 둘러보며 항공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항공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공군 수송기 체험비행을 비롯해 항공 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AR·VR 체험, 로봇·코딩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이 각각 다를 수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한 뒤 참여하면 좋다.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서 만나는 미래 기술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함께 열려 사천에어쇼의 볼거리를 넓힌다.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의 전시관에서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국내외 산업 현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22~23일에는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산업전시회는 24~25일 운영될 예정이다.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24일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와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도 관심을 끈다.25일에는 우주항공 분야 인플루언서 ‘긱블’ 초청 특강이 예정돼 있어 청소년과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대회와 공연 비행장 밖에서도 축제의 즐거움은 이어진다.24일에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전국 모형항공기 대회가, 삼천포체육관에서는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같은 날 사천체육관에서는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이 열려 우주항공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저녁에는 공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댄스 공연과 버스킹 등이 행사장 분위기를 더하고 사천예술제·사천사랑 음악회와 문화콘서트 등 지역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비행 시범과 전시를 즐긴 뒤 저녁 공연까지 이어서 관람하면 사천의 가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편안한 관람을 위해 교통·편의시설 확인은 필수 행사장 주변에는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주차장별 이용 대상과 셔틀버스 노선·운행 시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행사 기간에는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쉼터와 화장실, 푸드코트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넓은 행사장을 이동하는 만큼 편한 신발과 모자, 물 등을 준비하고 비행 시범과 체험·대회·공연 일정을 미리 살펴보면 관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사천에어쇼 관계자는 “올해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에어쇼와 지상전시, 우주항공 체험,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관심 있는 행사를 미리 확인하고 사천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보다 안전하고 알찬 관람을 할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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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화를 만들고 함께 보다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합천, 영화를 만들고 함께 보다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합천군 제공)
[KGN25]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시네마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Made in Hapcheon’.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랑받아 온 합천에서 이제는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넘어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영화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네, 사랑 을 비롯해 영화, 충돌구, 모여서 소란스레, 모여서 도란도란, 필름챌린지 수상작 등 5개 섹션, 총 22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영화제 최초 개막작 네, 사랑 ‘Made in Hapcheon’의 새로운 시도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화제 최초로 개막작을 제작해 선보인다는 점이다.개막작 네, 사랑 은 정윤수, 심광진, 허성용, 권칠인 감독이 참여한 네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로 네 감독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 가 신진 영화인들의 새로운 창작을 위한 마중물이라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개막작 제작은 영화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제가 새로운 작품의 탄생까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네, 사랑 은 16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처음 관객에게 공개된다.개막식은 경성역 앞 야외무대와 단성사를 오가며 마당놀이, 기원제, 개막선언, 트레일러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합천에서 영화가 탄생한다.필름챌린지 수려한합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도 계속된다.필름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기간 동안 합천을 배경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56팀 410명이 지원해 12팀 96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이 10월 13일부터 합천 곳곳을 무대로 작품 제작에 나선다.지난해 필름챌린지를 통해 탄생한 노을이 질 때, 유성의 집, 죽기로한 그 곳에서 도 올해 초청작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영화제 기간에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 영화인 포럼, 수려한 Talk, 버스킹 및 지역 학생공연, 관객 참여이벤트, 포토부스 등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영상테마파크를 넘어 합천시네마까지.군민 곁으로 가까워진 영화제 올해 영화제는 상영 공간도 확대된다.17일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와 대흥극장뿐만 아니라 합천시네마 1·2관에서도 영화제 상영작을 만날 수 있다.개막작 네, 사랑 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합천시네마에서도 상영돼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이는 영화제가 특정 행사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상영 무대를 넓혀 군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합천호에서 만나는 영화와 배우, ‘합천호 별꽃 야외 영화상영’ 영화의 즐거움은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시네마를 넘어 합천호까지 이어진다.이휘향 배우는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영화제와 합천호를 잇는 특별한 영화와의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17일 오전 9시 30분, 대병면 회양관광지에서 ‘합천호 별꽃 야외 영화상영’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가족여행 을 상영하고 상영 후에는 주연 배우 이휘향과 관객이 직접 만나는 팬미팅이 이어질 예정이다.합천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배우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영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합천만의 특별한 가을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려한합천영화제는 합천에서 촬영한 영화로 개막작을 선보이고 합천시네마까지 상영 공간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며 “영화인과 관객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가 되고 합천이 영화가 촬영되고 만들어지며 관객과 만나는 영상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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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으로 물드는 용대리…두 축제가 만드는 특별한 가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가 올가을 용의 기운과 꽃,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용대리 마을회와 용대리 용 꽃 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17일 용대리 마을회관 광장 일원에서 ‘제3회 용대리 용 꽃 축제’를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인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 열리는 ‘사랑나눔페스타’ 와 같은 날 진행돼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용의 기운으로 하나 되고 꽃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용대리”다.용대리를 상징하는 ‘용’과 ‘꽃’에 주민공동체의 화합과 사랑·나눔의 의미를 더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이번 축제는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스타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다.올해로 3회째를 맞아 주민 화합의 장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고 즐기는 축제로 한층 성장하고 있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30분 개회식, 플리마켓과 먹거리·체험부스, 지역 동아리예술단 및 초청가수 공연, 농산물 경매, 가족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마을 사진전과 주민 작품전시, 도자기·목공예·터링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플리마켓에서는 꽃차와 목공예품, 생활소품, 지역 농산물과 수제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와 경매, 먹거리장터도 마련돼 용대리의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농촌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인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의 ‘사랑나눔페스타’ 와 연계해, 용대리의 정겨운 마을축제와 사랑·나눔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한날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두 축제가 서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석 용대리 이장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역할을 나누며 함께 준비한 축제”며 “올해는 사랑나눔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꽃도 보고 체험도 즐기며 용대리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용대리 용 꽃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 속에 해마다 성장해 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용대리를 찾아 꽃과 사람,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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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군위에서 그의 삶에 담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과 용대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는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 실천해 온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오늘의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사랑이 왔군, WE’로 ‘군위’를 친근하게 연상시키는 표현에 ‘우리’의 의미를 더해, 한 사람의 사랑과 나눔이 가족과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행사장은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사랑 공작소’에서는 김수환 추기경과 아버지의 추억을 모티브로 한 ‘사랑의 옹기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환이 마을’에는 피크닉 공간과 영화관, 사진관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분필 아트존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환이 탐험길’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6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가 펼쳐진다.가족과 친구가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사랑과 배려,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나눔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이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과 용대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둘러보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옐언니’ 가 메인 무대에 올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이 밖에도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레츠즈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 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용대리 바보센터 일원에서는 ‘제3회 용대리 용 꽃 축제’도 함께 개최된다.경품행사와 먹거리,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군위군청 임시주차장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이 깃든 용대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랑이 왔군, WE’라는 슬로건처럼 군위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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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알록달록 가을축제’ 개최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알록달록 가을축제’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숲속의 가을축제가 펼쳐진다.진주시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알록달록 숲속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숲속 운동회, 숲 체험,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과 부대행사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와 공연까지 풍성하게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가을동화’ 와 같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온마당’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활기찬 숲속 운동회를 비롯해 ‘산돌마당’을 채우는 재즈 선율, 가을 숲길을 누비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어우러져‘가을 숲이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숲을 직접 걷고 탐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SNS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에코티어링 △숲길 트레킹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숲 화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가을 숲 곳곳에서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 행사 기간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곳곳을 걸으며 가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숲속의 지정 지점을 찾아가는 ‘숲속 탐험 에코티어링’, 단풍과 자연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알록달록 숲길 트레킹’, 주요 지점의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숲속의 진주 스탬프 투어’ 가 방문객을 맞는다.숲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선물을 받는 ‘보물을 찾아라’ 와 가을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가을담은 한컷사진’도 함께 진행된다.에코티어링과 숲길 트레킹은 프로그램별 하루 200명 규모로 사전 예약 100명과 현장 접수 100명을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사전 예약을 비롯한 자세한 일정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양한 재료로 작품과 소품을 만드는 만들기 체험과 자연을 활용한 숲 자유놀이 체험을 운영한다.숲속어린이도서관 일원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마련된다.가을 정취 더할 문화 공연과 숲속 운동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산림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가을 숲의 정취를 더해 줄 기타 공연과 재즈 공연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숲속 운동회가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감미로운 기타 공연이 진행되며 산돌마당에서는 가을 숲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숲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기타와 재즈 선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11월 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하하호호 숲속운동회’ 가 진행된다.다양한 게임과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즐기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숲 화폐’로 이어지는 체험의 재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사계절 문화 행사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화폐인 ‘숲’을 운영하고 있다.방문객은 행사 참여를 통해 받은 ‘숲’을 ‘숲 점빵’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숲 자유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만의 특색 있는 참여 방식으로 체험이 또 다른 참여로 이어지며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도약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이다.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양·교육·체험·치유를 한곳에서 제공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데 이어 5월에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진주시는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사계절 산림 문화와 정원문화를 향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방정원 등록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정원·산림휴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향후 국가정원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원문화 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을 숲의 정취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알록달록 물든 월아산을 걸으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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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청사진 제시
거창군,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청사진 제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로봇·드론·인공지능을 융합한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거창군은 정부의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대응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산업 여건을 활용한 AI 실증 거점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 검증부터 기업 지원, 투자 유치, 교육·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이번 구상의 핵심은 대규모 연구시설이나 제조시설 유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창이 보유한 산악 지형과 농촌 환경, 유휴 인프라를 첨단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특히 AI가 로봇·드론 등 물리적 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에 주목하며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증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거창군은 △산악·농촌·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 △기업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협력 기반 마련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AI·드론·로봇 교육·체험 인프라 확충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산악, 농촌,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거창군은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인프라를 첨단기술 실증 공간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폐석산과 옛 88올림픽고속도로 폐구간 등 비정형적인 물리 환경을 실증 자원으로 활용하고 5G 통신망과 실내 통합관제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실제 현장과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실증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이나 장비를 가상 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해,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예측·검증하는 첨단 기술이를 통해 산림재난, 기후재난,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에서 로봇·드론·AI 기반 대응 기술을 시험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성능과 시스템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관련 법·제도 검토를 거쳐 국방·안보 분야의 무인기 활용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실증과 기업 지원의 거점이 될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 분산된 실증 공간을 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도 추진한다.군은 혁신센터를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구상하고 있다.기업과 연구기관, 전문 인력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연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비수도권에서 기업과 전문 인력이 장기간 연구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연구 공간과 체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진과 전문 엔지니어 등이 머물며 연구할 수 있는 체류형 AI 레지던시 조성도 검토한다.이를 통해 외부 전문 인력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활성화해 거창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다.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돕는 투자·협력 기반 마련 거창군은 실증단지가 실제 기업 성장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특화 투자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과 국책 연구·산업 인프라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단순히 기술을 시험하는 공간을 넘어 실증 결과가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군민이 배우고 체험하는 AI·드론·로봇 교육 기반 확충 거창군은 첨단기술을 산업 현장에만 한정하지 않고 군민의 일상과 교육·문화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체험 인프라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드론 경기장과 교육장, AI 체험공간인 ‘AI 스페이스’, 로봇 체험존 등 복합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AI·드론·로봇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미래 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 콘텐츠와 성인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근 대도시로 향하던 가족 단위 체험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방문객 증가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첨단기술을 매개로 교육과 산업, 관광을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AI 실증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과 시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하고 발전시킬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실증 환경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거창의 다양한 환경에서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대학은 피지컬 AI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장년층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 재교육·재취업 프로그램과 전문가·대학생이 참여하는 초·중·고교생 진로 멘토링을 마련해, 다양한 세대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존 주력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전략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AI 실증단지 조성 구상을 거창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남도의 피지컬 AI 육성 방향과 연계해 지역의 강점을 살린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거창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거창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기반, 기업 지원, 교육·인재 양성 등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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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사)경북생명의숲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및 숲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은 10월 13일 영양군청에서 (사)경북생명의 숲과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사)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태교육 및 숲 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향후 숲 보호·복원 활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태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지속가능한 숲여행 모델 구축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전통문화를 연계한 지역경제 상생 기반 마련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숲 보호·복원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숲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의 핵심 자산인 영양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거점 삼아 품격 있는 숲여행·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주민과 기업이 동참하는 숲 보전·복원 활동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태관광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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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정시설 유치 본격 시동, 법무부 공모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 교정시설 유치 본격 시동, 법무부 공모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지난 12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법무부가 노후·과밀 교정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4개소의 신규 교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지를 제안하는 공모방식이 최초로 도입됐다.신규 교정시설은 개소당 19만 2천㎡ 이상의 부지에 수용정원 1000명, 상주직원 250명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건설비는 개소당 약 2419억원으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영양군이 이번에 신청한 후보지는 입암면 삼산리 2개소와 청기면 상청리 1개소 등 총 3개소로 향후 입지적합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영양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높은 주민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지난 2022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군민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으며 최근에는 후보지역 주민설명회를 3차례 개최해 주민들의 강력한 유치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영양군은 오는 11월 4일까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의 현장실사 등에 적극 대응하는 등 12월 최종 조성부지 선정시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교정시설 유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며 “군민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바탕으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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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 순국 제118주기 추모식 거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는 지난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운강이강년기념관 의충사에서 운강 선생 후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 제11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과 취타대 행진 및 연주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의 헌작과 제례악이 어우러진 추모제향이 엄숙하게 봉행됐다.이어 운강 선생 약력 보고 기념사와 추모사, 의병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기렸다.운강 이강년 선생은 문경시 가은읍 도태리 출신으로 1896년 을미의병 당시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켰다.1907년 다시 의병을 일으켜 문경·제천·단양 등지에서 일본군에 맞서 치열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또한 13도창의군에 참여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한 의병항쟁에 앞장섰으며 한말 의병전쟁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1908년 제천 작성산 전투에서 피체되어 그 해 10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1962년 3. 1절에 정부는 이강년 선생의 공을 높이 평가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신영국 기념사업회장은 “운강 선생의 의병 정신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기념사업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선양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운강 이강년 선생께서는 나라를 지키려는 굳은 신념을 순국의 마지막 순간까지 굽히지 않으셨다”며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불굴의 의병정신은 문경의 자랑이자 우리나라가 길이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모식이 선생의 충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고귀한 뜻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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