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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용수 공급 위한 국비 47억 5천만원 확보
살수차 동원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총 47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대비 53.9%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시와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군은 농업가뭄‘경계’에 진입한 상황이다.경남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대비 용수 개발비 최대 지원을 요청했고 30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32억 5천만원을 신청해 4일 최종 확정받았다.확보한 예산은 살수차 동원, 저수지 준설, 양수장 및 송수관로 설치, 관정 개발, 양수기 및 급수장비 지원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남도는 산림청과 협조해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밀양시에 산림청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각 시군은 가용 예산을 활용해 급수차를 동원하는 등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상이변으로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밀양시 무안면과 초동면 일대 양수펌프 및 관로 설치를 위한 사업비 21억원과 도내 관정 설치를 위한 사업비 77억원을 농식품부에 추가 건의했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확보한 국비와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투입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으로 인한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추가로 건의한 국비도 확보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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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쉼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경남도,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치유캠프 운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7 박 8일간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에서 ‘2026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담상담사 배치 및 회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만 13~18 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대인관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동체 활동△개인상담△집단상담△체육활동△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디지털미디어를 벗어나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게 된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은 단순히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건강한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유캠프가 청소년 스스로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캠프는 매년 4월 실시하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경남도의 사업 운영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의 참가비 지원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돼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2년부터 시작된 치유캠프는 지금까지 누적 340 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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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지속, 아프면 어린이집·유치원 등원하지 마세요
수족구병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30 주 차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6.1명으로 최근 12 주 동안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0~6 세 영유아의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영유아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최근 수족구병 환자 증가에 따라 전파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주로 5 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장난감과 물건을 만졌을 때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 안과 손, 발 등에 물집이나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물집이 모두 아물어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지해야 한다. 키즈카페, 문화센터,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품 깨끗하게 세척·소독하기△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등원·외출 자제 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또한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문손잡이, 장난감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환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을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는 알코올 소독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일반 손소독제만으로는 충분한 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시판용 락스를 물과 1:7 비율로 희석해 소독하는 것이 권장되며 소독 작업 시에는KF94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손 씻기 교육과 장난감·놀이기구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학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키즈카페, 문화센터 등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환경 소독과 위생관리를 강화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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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응 축산현장 점검 강화
여름철 폭염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4일 산청군 축산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류해석 농정국장은 산청군 축산농가를 방문해 냉방·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도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등 6개 폭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을 운영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폭염 등 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말까지 폭염 취약농가 88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폭염 대응 강화에 따라 올해 가축 피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준 올해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4만 3천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8천 마리의 약 55%수준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며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가축 폐사를 막기 위한 예방시설 지원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속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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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하반기 주민참여교실 운영
농소면 하반기 주민참여교실 운영 일상에 스며드는 ‘하반기 행복 울림 하모니카 교실’ 운영 -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농소면은 상반기 하모니카 교실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재개강 요청에 힘입어, 지난 3일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하반기 주민자치 하모니카 교실’을 본격 개강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이번 하반기 강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하모니카 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상반기 종강 이전부터 기존 수강생들의 연장 요청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모집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의 추가 개설 문의가 쇄도하는 등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하반기 교실 운영이 결정됐다.하모니카 교실은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호흡법과 음계 배열을 익히며 활기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김규성 농소면 부면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하반기에도 연이어 개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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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정부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8월 3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구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폭염대비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및 재해예방, 사례 등을 중점 교육했다.이어 성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폭염으로 인한 환자발생시 응급처치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근무 중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참여자 실습형으로 진행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앞두고 폭염대비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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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 추진
함안군 군북면,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 추진 취약계층 40세대에 영양간편식 꾸러미 전달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4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군북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북면과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이장협의회, 군북면새마을협의회가 민간협력으로 함께 추진했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총 40세대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이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삼계탕,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영양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속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이번 사업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안심파수꾼 협약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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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준비하는 아포, 마음을 잇는 음악 한마당
가을을 준비하는 아포, 마음을 잇는 음악 한마당 (김천시 제공)
[KGN25] 아포읍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4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 음악회’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 후에는 인구 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가을 음악회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단체별 협력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인구 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지역 인구 증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인구 감소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했다.또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은 “가을 음악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해 단체장협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아포읍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협조해 주시는 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을 음악회가 아포읍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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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감염 취약시설 현장 점검·예방 교육 실시
영덕군보건소, 감염 취약시설 현장 점검·예방 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코로나19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현장 지도·점검과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을 시행한다.대상 시설은 관내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등 24개소로 보건소는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시설의 자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방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시설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환자 발생 시 확진자·접촉자 분류 요령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코로나19 검사용 키트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소독 및 환기 수칙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 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상덕 보건소장은 “감염 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현장 종사자들의 정확한 초기 대처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설 자체의 실무적인 방역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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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읍·면 민원 담당자와 소통간담회 개최
조주홍 영덕군수, 읍·면 민원 담당자와 소통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민원 담당 직원들을 독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지난 4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도우미 운영 확대, 민원 담당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조 군수는 해당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또한, 조 군수는 민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정신적 피로감과 위험 노출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 키로 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 현장에서 군민을 대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께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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